한국에서 예의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일방적으로 지키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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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6/10(Wed) 20:33:17ID:E0MTY3MjA(1/3)NG報告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예의란 상호간에 동등하게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예의를 지키면 상대도 예의를 지켜야 하고, 상대가 예의를 지키면 나도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 일본이나 서양에서는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의는 일방적인 것이다. 내가 돈이 많고 상급자라면 예의 따위는 무시해도 되는 것이 한국의 법칙이다.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예의를 지키라고 화를 내면서 자신들은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도 이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언론은 일본의 아베 총리에 대해서 "아베"라고 호칭하며, 그의 말을 "망언"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하지만 일본의 언론이 文さん이라고 호칭하면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았다고 무례하다고 난리를 친다. 그것은 한국이 일본을 "하급자"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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