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의 옛날 신문 라이브러리 기능을 이용하면 드러나는 한국의 거짓말들.

Naver에서 1920년에서 1999년까지 한국에서 발행된 신문을 라이브러리화 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발간된 신문들이라 한국인들이 조작을 할 수 없지요.

간단한 실험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국인들이 맨날 일본해(日本海)를 동해(東海)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우기지만. 네이버 옛날 신문 라이브러리에서 검색을 해보면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일본해(日本海)라는 표현을 신문에서 썻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욱일기(旭日旗)를 전범기(戰犯旗)라고 부르면서 날조하지만. 네이버 옛날 신문 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해보면 전범기(戰犯旗)라는 표현은 1999년까지 쓰인적도 없을 뿐더러 욱일기 게양을 문제삼는 기사는 1996년의 좌파신문 한겨레에서나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다케시마의 바다사자가 일본인들때문에 멸종되었다고 반일교육의 사례로 이용합니다. 허나 마찬가지로 검색을 해보면 1976년에도 바다사자의 포획기록이 나옵니다.

한국인들의 거짓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제 인조이 재팬처럼 없애버릴까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합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