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경제성장률 -0.5% 전망, 미국 -5.7% 일본 -6.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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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4/29(Wed) 17:18:07ID:gwODk2OTg(1/2)NG報告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반영해 세계 주요국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춰 내놓았다.

      무디스는 29일 보고서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 제한조치가 큰 경제적 비용을 일으키면서 세계경제 침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을 제외한 세계 주요 20개 국가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총합은 지난해보다 3.5%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세계 국내총생산이 3.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는데 무디스가 전망치를 크게 낮춰 내놓은 것이다.

      무디스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격리조치 연장에 따라 전망치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가와 지역별로 보면 미국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5.8%, 일본은 -6.5%를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유럽은 -6.5%의 성장률이 예상되는데 이탈리아는 -8.2%, 영국은 -7%, 독일은 -5.5%, 프랑스는 -6.3%로 예측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131

    • 2名無し2020/04/29(Wed) 20:41:11ID:kwNTY4Mzc(1/1)NG報告

      >>1
      韓国が比較的軽症に設定されているのは賄賂のためか・
      あるいは、人権がない韓国では、感染者のトラッキングができており、プライバシーはゼロ。
      非人道的な感染拡大の抑え込み施策が成功しているからか?

      日本も憲法改正や再軍備、核武装など首相に強権発動できるようにしないといかんだろうな。

    • 3名無し2020/04/29(Wed) 20:42:23ID:AyOTc0OTA(1/1)NG報告

      中国や韓国などの後進国の成長率と欧米や日本などの先進国の成長率を比べる事に喜びを感じている馬鹿
      それが韓国人

    • 4名無し2020/04/29(Wed) 20:47:07ID:Y4OTgxOTg(1/12)NG報告

      >>1
      なおムーディーズによる大韓民国の格付けは
      1997年10月27日まで
      A1:財務力が強く、債務履行が適正に行われており信用リスクは低い
      であった

      12月4日にIMF管理下に入ったけど

    • 5名無し2020/04/29(Wed) 21:01:43ID:Y2MDIzMTQ(1/1)NG報告

      韓国人って毎度のようにムーディーズの格付けを持ってきてホルホルしてるけど、ああいう無責任な格付け会社こそ韓国を食い物にする敵と気付かないのかな?

    • 6名無し2020/04/29(Wed) 21:06:43ID:c2NjEwODk(1/1)NG報告

      うんうん、韓国は順調。ムンに任せれば大丈夫。
      日本は もうだめだ~

    • 7名無し2020/04/29(Wed) 21:14:26ID:U3NDU1NTA(1/2)NG報告

      ムーディーズの格付けになんの疑問も持たないで「日本より上!」と喜んでて、ホントにいいの?
      自分が韓国人だったとしてもムンムンの経済政策見てたり韓国以外の国が出す色んな数字見たりしたら、なんで韓国がこんな高すぎる評価をもらってるのか普通に疑うけどなあ

    • 8はる2020/04/29(Wed) 21:25:15ID:k2MDgyODI(1/1)NG報告

      どうでもいいけど 現実を見たら?

      いくら ランキングが良くても リストラされて 無職では 意味がないだろ

    • 9名無し2020/04/29(Wed) 21:37:04ID:gwODk2OTg(2/2)NG報告

      >>2
      뇌물 (웃음)
      솔직하게 인정해라
      IMF, 무디스의 통계도 일본인은 거부하는거야?

    • 10名無し2020/04/29(Wed) 21:47:16ID:Y4OTgxOTg(2/12)NG報告

      >>9
      予測はそんなもんだよ
      1997年も韓国が破綻する直前まで安全だって言ってたよ

    • 11名無し2020/04/29(Wed) 22:25:21ID:QyODQxODA(1/16)NG報告

      IMF의 4월 14일 기준 GDP 성장률 예측

      한국 -1.2%
      일본 -5.2%
      미국 -5.9%
      독일 -7%
      프랑스 -7.2%
      이탈리아 -9.1%

    • 12名無し2020/04/29(Wed) 22:27:59ID:QyODQxODA(2/16)NG報告

      >>2

      1.한국이 비교적 경증으로 설정되어있는 것은 뇌물 때문인지 ·
      -----------

      한국정부가 무디스,imf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2. 인권이없는 한국에서는 감염자 추적 할 수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는 제로.
      -----------
      특정한 질병이나 전염병의 발생 양상, 전파경로, 원인 등 역학적 특성을 조사하는 public health surveillance가 인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또한 이러한 역학조사에서 개인의 신상은 익명으로 보호되며 단지 근처 지역 주민들에게 익명의 감염자가 지난 며칠동안 방문한 장소를 시간대를 삭제하고 공개하는 것인데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 13憐韓派2020/04/29(Wed) 22:28:29ID:Q0NTQwMjc(1/1)NG報告

      去年何回も下方修正されてなかった?

    • 14名無し2020/04/29(Wed) 22:29:39ID:QyODQxODA(3/16)NG報告

      >>13

      IMF의 4 월 14 일 기준 GDP 성장률 예측

      한국 -1.2 %
      일본 -5.2 %
      미국 -5.9 %
      독일 -7 %
      프랑스 -7.2 %
      이탈리아 -9.1 %

      어차피 예측은 분기마다 갱신되니 현재 시점의 예측치를 분석하면 끝이다

    • 15名無し2020/04/29(Wed) 22:35:03ID:Y4OTgxOTg(3/12)NG報告

      >>12
      普通の国では
      誰がいつどこに行ったか、なんて国家が把握しない
      マスクの購入数を国が管理したりしないんだ
      感染者がどんな宗教の信者か、なんて政府が発表して
      感染源がこの教会だ、なんて公開するのは宗教弾圧でしかない

      韓国人が当たり前に思っている国民管理は
      自由主義国家では受け入れ難い思想信条・プライバシーの侵害なんだよ

    • 16名無し2020/04/29(Wed) 22:35:25ID:U3NDU1NTA(2/2)NG報告

      >>14
      どうせ年末には政府介入があるんだからこんなもんだろう─かもね〜w
      去年の韓国の成長率の3分の2は政府介入だし

    • 17名無し2020/04/29(Wed) 22:38:07ID:QyODQxODA(4/16)NG報告

      >>15

      마스크의 구입 수를 국가가 관리하거나하지 않는거야
      ----------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대만역시 마스크를 국가가 통제하며 국민 1명당 일주일에 2개씩 구입수량을 한정했다. 한국은 대만의 정책을 모방한 것이다

      감염자가 어떤 종교의 신자 또는 따위 정부가 발표 한
      감염원이 교회이다, 다니 공개하는 것은 종교 탄압에 지나지 않는다
      --------------------
      특정병원이나 교회같은 밀집장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정부는 감염사실을 통보하고 시설을 한시적으로 폐쇄한다. 물론 개인의 명단따위 공개하지 않아 단지 해당 장소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것을 통보하는 것에 불과하다. 특정 종교가 공개되는 것 역시 정식명칭을 통보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이지 종교의 자유와는 관계없다.

    • 18名無し2020/04/29(Wed) 22:39:40ID:QyODQxODA(5/16)NG報告

      >>16

      어차피 지금의 비상경제 상황에서 국가의 개입이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탈리아의 경우 공공재정 적자를 GDP의 10% 수준까지 상승시켜서 사상 최대의 부채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 19名無し2020/04/29(Wed) 22:42:45ID:QyODQxODA(6/16)NG報告

      >>18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29-00000100-kyodonews-soci

       東京都江東区は29日、同区の特別養護老人ホーム「北砂ホーム」で、25~28日に入所者35人と職員4人の計39人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

      오늘 기사를 보니 일본도 집단 감염된 장소를 평범하게 공개하는 것 같지만 이것을 인권침해라고 하지는 않잖아?

    • 20名無し2020/04/29(Wed) 22:50:29ID:Y4OTgxOTg(4/12)NG報告

      >>17
      台湾も普通の国じゃないだろう?
      中国に対抗するために三年前まで徴兵制のあった準戦時国家だ

      宗教名ならキリスト教だけで十分だろ
      https://www.afpbb.com/articles/-/3271202
      >これに先立ちソウル市政府は、殺人や感染症予防・管理法違反などで、同教祖を含む教会指導者12人を検察に告発したと発表。
       
      >朴元淳(パク・ウォンスン、Park Won-Soon)ソウル市長は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Facebook)ページで、「もし彼らが積極的に早期対策を講じていれば、われわれは大邱(Daegu)や慶尚北(North Gyeongsang)道におけるCOVID-19感染者の爆発的な急増を食い止めることができた」と指摘した。

      こんなこと政治家が宗教に対してやる事でも言う事でもない

    • 21名無し2020/04/29(Wed) 22:51:59ID:Y4OTgxOTg(5/12)NG報告

      >>19
      場所が公開されているね
      どの宗教のどの宗派か公開されているか?

    • 22名無し2020/04/29(Wed) 22:54:24ID:QyODQxODA(7/16)NG報告

      >>20

      종교 이름이라면 기독교만으로 충분합니다
      --------
      문제가 되었던 신흥종교는 기독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신천지'라는 이름으로 교주를 예수로 숭배하는 신흥종교이기 때문에 정부의 집단감염 장소 발표에서 이름이 기독교가 아닌 상태로 공개된 것이다.

      또한 서울시장이 고발한 교회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신흥종교가 아니라, 예방관리법에 따라 집회를 한시적으로 제한한 법령을 위반한 교회를 검찰에 고발한 것이다.

      통행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인권후진국이라고 비난하기에는 프랑스,영국,미국 모두 lockdown 발동후 상점의 영업을 중지시키고 개인의 이동을 제한한다.

    • 23名無し2020/04/29(Wed) 22:55:33ID:QyODQxODA(8/16)NG報告

      >>21

      종파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종교의 집회장소(일반적으로 교회라고 칭한다)가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공식명칭(아마도 종파의 정체성과 관련있는)을 정부가 공개하는 것이다. 개인의 정보는 당연히 공개하지 않는다

    • 24名無し2020/04/29(Wed) 23:02:15ID:Y4OTgxOTg(6/12)NG報告

      >>22
      >>23
      まず韓国人の人権意識が西側世界とはずいぶん違う、という事に気付いて欲しい
      携帯電話の位置情報に監視カメラ、クレジットの使用履歴の追跡というものは
      世界では個別に裁判所の許可を得て初めて出来るようになる人権侵害だ
      韓国や中国のように法律一つで実施できるのが異常なんだよ

      店舗に対する行政指導とは別の話だ

    • 25名無し2020/04/29(Wed) 23:09:32ID:QyODQxODA(9/16)NG報告

      >>24

      스페인 정부는 4월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한 전국 이동제한령 감시를 위해 `데이터코비드(DataCovid)`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통계청(INE)은 이동통신사에서 받은 휴대전화 위치 정보 데이터에서 개인 정보를 제거해 익명화한 뒤 이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방침이다

      독일정부는 정부가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해 배포하되, 앱 설치는 강제하지 않겠다고 독일 법무부는 밝혔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아이디는 무작위로 생성되며, 앱을 설치한 국민이 접촉하면 블루투스로 서로 아이디를 저장해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
      한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76조의 2항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경찰에 환자 등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요청하면, 경찰은 통신사업자 등에게서 위치정보를 받아 전달하도록 한다.

      서방세계를 언급하기에는 스페인과 독일의 경우 위치정보의 추적을 이용하고 있고, 한국도 감염병 예방 관리 법률에 의해서만 위치추적을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염병의 차단을 통한 생명권의 보장이 프라이버시보다 우선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적 근거를 엄격하게 설정하면 비상상황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중국은 공산당이 일상적으로 감시를 하는 것이니 경우가 다르다.

    • 26名無し2020/04/29(Wed) 23:11:18ID:MzNzA3NjQ(1/2)NG報告

      ムーディーズの格付けは論外にしても、今回の韓国の国民管理の手法は当然現在の政権の維持のために使われるだろう、選挙で信任を得たならなおさらこの禁断の果実を文政権が使わない理由は見つからない。
      まぁ関係ないけどね、好きにすればいい。

    • 27名無し2020/04/29(Wed) 23:12:56ID:QyODQxODA(10/16)NG報告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무디스,S&P,IMF의 조사 결과에서 일정한 수렴 통계치를 판단하는 것이
      일본 원숭이들의 망상보다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다

    • 28名無し2020/04/29(Wed) 23:16:26ID:Y4OTgxOTg(7/12)NG報告

      >>25
      ドイツは強制では無いし
      スペインは匿名化される
      フランスは反発してる
      非常事態になってから実施されるってことはそれだけ緊急の手段だってことだ
      中国共産党だってあれで法律の下に監視してるだぞ?
      実施されるからって世界標準ってわけじゃない

    • 29名無し2020/04/29(Wed) 23:19:29ID:Q4MTc2NDQ(1/1)NG報告

      https://www.imf.org/external/datamapper/datasets/WEO

      USA 61299
      Australia 50171
      Germany 49663
      Canada 47617
      Korea 44567
      UK 43832
      France 43816
      Japan 43103
      Spain 38092
      Italy 37127

    • 30名無し2020/04/29(Wed) 23:19:40ID:Y4OTgxOTg(8/12)NG報告

      >>27
      その会社は大韓民国が破綻する前までなんの危険も教えてはくれなかったけどね
      好きなだけ喜びなさい

    • 31名無し2020/04/29(Wed) 23:22:27ID:QyODQxODA(11/16)NG報告

      >>28

      한국 역시 익명으로 처리되는데 착각하고 있구나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 32名無し2020/04/29(Wed) 23:23:57ID:QyODQxODA(12/16)NG報告

      >>30

      . 무디스는 1997년 12월 10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3」에서 「Baa」로 2등급 하향 조정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정부 발표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는 게 무디스의 설명이었다.

      경고했다

    • 33名無し2020/04/29(Wed) 23:24:58ID:Y4OTgxOTg(9/12)NG報告

      >>31
      公開されるされないが個人情報の保護や人権ではないんだ
      誰かに知られるか知られないかが問題なんだよ

    • 34名無し2020/04/29(Wed) 23:25:58ID:gzMjY0MzI(1/1)NG報告

      >>27
      そうやって簡単に騙されるから笑われるんだよ。韓国から海外の資本が撤退してる事がどれだけ危険な兆候か分かってる?

      韓国は輸出中心の経済構造だから簡単に状況が改善するわけないのはバカでも分かると思うけど。不動産のバブルも危険域だ。なんで韓国人が理解してないんだよ。

    • 35名無し2020/04/29(Wed) 23:26:30ID:Y4OTgxOTg(10/12)NG報告

      >>32
      1997年12月4日:IMFとの間でスタンドバイ協定(Stand-By Arrangement)を締結。

      破綻した後にね

    • 36名無し2020/04/29(Wed) 23:28:45ID:MzNzA3NjQ(2/2)NG報告

      >27
      そう、失政のつけは国民が血で購う、日本でも韓国でも同じ、その覚悟が有るかどうか、今の世界は他の国がどうなのか気にしている状況にない。

    • 37名無し2020/04/29(Wed) 23:29:55ID:QyODQxODA(13/16)NG報告

      >>35

      착각했다 이후구나

      1997년 10월 24일
      S&P사,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장기 : AA- → A+
      단기 : A1+ → A1
      1997년 10월 27일
      환율 1달러에 940원 돌파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장기 : A1 → A2
      단기 : P1 → P2

      경고했다

    • 38名無し2020/04/29(Wed) 23:34:26ID:QyODQxODA(14/16)NG報告

      >>33

      익명이면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는다

    • 39名無し2020/04/29(Wed) 23:38:34ID:Y4OTgxOTg(11/12)NG報告

      >>37
      1997年
      1月23日:韓宝鉄鋼(現:現代製鉄)倒産。
      1月30日:韓宝建設と韓宝グループの最終不渡り処理。
      3月20日:三美グループ倒産。
      10月22日:起亜自動車、法定管理を申請。
      10月24日:米国スタンダード&プアーズ社、韓国の国家信用格付けを下方修正。
      長期:AA- →A+
      短期:A1+ → A1
      10月27日:米国ムーディーズ社、韓国の国家信用格付けを下方修正。
      長期:A1 → A2
      短期:P1→P2

      警告?企業破綻が続いた後だぞ?

      >>38
      匿名かどうかではないんだけどね?
      韓国基準が世界標準なら皆同じ法律作ってるはずだろ?

    • 40名無し2020/04/29(Wed) 23:41:54ID:QyODQxODA(15/16)NG報告

      >>39

      한보그룹과 삼미그룹은 기업자체의 문제였습니다

      전환사채 만기가 도래했을 때 현금흐름이 부족했기 때문에 파산한 것이다. 이것만으로 국가신용도를 결정하는 것은 부족했다

    • 41名無し2020/04/29(Wed) 23:43:36ID:QyODQxODA(16/16)NG報告

      >>39

      한국 표준이 세계 표준이라면 모두 같은 법 만들고있는 있잖아?

      ---------

      익명으로 관리되고 있는게 맞습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의 데이터에서는 00번 환자로 분류되며 실명과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의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세계적인 판데믹 상황에서 각자의 나라가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보편적인 해결법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힘듭니다

    • 42名無し2020/04/29(Wed) 23:48:47ID:k0ODY3MTY(1/1)NG報告

      >>9
      >>41

      それなら日本は韓国に69兆ウォンだけでも返してもらわないといけないな。


      『日銀行韓国貸し出し69兆…満期延長拒否の可能性』
      「日系銀行の韓国企業および銀行に対する与信規模が昨年9月末基準で586億ドル(約69兆ウォン)に達しています。日本銀行が密かに貸し出し金の一部を回収したり満期延長を拒否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
      国内の代表的「日本通」として知られるイ・ジピョンLG経済研究院常勤諮問委員は5日、韓国経済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日本が緻密に計画して経済報復に出ただけに目的を達成するまで金融・技術分野まで多方面に渡って報復措置をとる可能性がある」と話した。

    • 43名無し2020/04/29(Wed) 23:49:08ID:Y4OTgxOTg(12/12)NG報告

      >>40
      1997年1月の韓宝鉄鋼(現:現代製鉄)破綻を契機として、特殊鋼製造を中核事業とする三美グループが倒産するなどの状況となった。市場に異変を感じた格付け機関のムーディーズは、同年7月に韓国の格付けをA1からA3まで落とした。同年10月22日に起亜自動車が法定管理を申請すると、ムーディーズのみでなく他社も韓国の国家信用格付けを下方修正した。
      で、これだ>>32

      俺が言いたいこと分ってるかな?事実を羅列して歴史の講義してるわけじゃないよ?
      格付け会社やIMFの評価・韓国政府の発表は大韓民国の繁栄を保証するものじゃないよ、って言ってるんだけど
      どうも分かってないよね?

    • 44名無し2020/04/29(Wed) 23:53:33ID:Y1NzcxNTE(1/1)NG報告

      命の値段が安い国ほどコロナからの経済的復活は早いだろうから、この予測数字はある程度納得できる

    • 45名無し2020/04/30(Thu) 03:42:4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46名無し2020/04/30(Thu) 03:45:17ID:QzNzUzNjA(1/1)NG報告

      아이고! 무디스는 조선인에게 뇌물을 먹은 desu~!

    • 47名無し2020/04/30(Thu) 03:51:16ID:AwNjk0MjA(1/1)NG報告

      >>46
      喜ぶのは構わんが
      借金は返せよ。

      忘れるなよ。

    • 48名無し2020/04/30(Thu) 05:29:37ID:c4OTY3MTA(1/1)NG報告

      >>9
      WHOや、国連を見て何も感じないなら、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か?w

    • 49슈퍼한국인β2020/04/30(Thu) 05:37:43ID:k2NzU5NTA(1/1)NG報告

      >>2 한국 침략?

      아니 침략할 필요도 없이 핵을 날려서 파괴할생각인가?

    • 50名無し2020/04/30(Thu) 05:51:16ID:A1MDczNDA(1/1)NG報告

      南鮮人に損切りの株買わせる為だろうな

    • 51猛獣使い2020/04/30(Thu) 05:51:29ID:QxNDE3ODA(1/1)NG報告

      >>49

      韓国は文在寅が十分破壊してくれただろ。

      コロナウィルスのおかげで日韓は離れたし
      後は韓国のデフォルトを酒の肴にするだけだ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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