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韓国　金塊、闇の錬金術

5月23日　本日のクローズアップ現代。

ぜひ、見てね。

西日本新聞によると、主犯格の野口容疑者は弘道会の仕事を請け負っていた。
弘道会を検索。

また韓国人かよ…
ウンザリするな

始まったぞ
クロ現

>>1제목 보아라. 일본인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한국인이 사기 당한 사건인데...한국인이 범죄자인 것처럼 적어 놓았다.
일본인 날조, 거짓, 은폐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
정상적인 일본인도 있겠지...
완벽한 일본 국민성.. 이런 걸 캡춰해서 전세계에 알려야 한다.

>>1이런 종류의 금 밀수 사건은 예전부터 오랫동안 있었던 일이다.
일본인들이 계속적으로 걸리니까, 이번에는 한국인들 아르바이트로 고용한 것이다.

>>1

海外から金を持ちこむと、消費税の差額分もうかるんだっけ？

>>8아베가 소비세를 자주 올리는 것은 나쁘다. 일본 경제가 좋아진 것이 아니다.
한국인이 죄인이 아니니까, 일본인들 침묵한다.
한국인은 속았다. 일본인이 나쁜 사람.

>>9
日本は以前、野党に政権を持たせた
その結果悲惨な事になったので、保守政党に戻った
日本人は政権に服従などしていない
言いたい事も言えないのは、韓国社会の方だ
親日派が正しい歴史を主張すると、暴力で封じ込めてしまう

>>10
韓国人は、このような写真をよく添付する
非常に下品で、幼稚な民族だと判断する

>>9安部首相は消費税上げてないぞ。消費税は竹下登が導入、村山富市が3%から4%に引き上げ、橋本竜太郎が4%から5%に引き上げ、野田佳彦が5%から8%にする法案を通した。実施されたのは安部首相になった時。
安部首相は野田が決めた2年で8%から10%にする法案を先送りにしている。

韓国ネットも「汚すぎ！」「考えただけでお尻が…」と思わず悲鳴

2017年5月23日、韓国関税庁は、時価1135億ウォン（約113億円）相当の金塊2348キロを肛門に隠して密輸したとして、関税法違反の容疑で4組織の男ら51人を摘発したと明らかにした。密輸された金塊の量は、これまで韓国内で摘発された金塊密輸事件で最大と言われている。韓国・SBSなどが伝えた。
http://www.recordchina.co.jp/b179091-s0-c30.html

>>15멍청이 바보 똑같은 뉴스다. 이 스레와 같은 뉴스 독해력 문제.
일본 날조 은폐..글자를 똑바로 끝까지 읽어라.
이거 일본이 주범이고, 한국인은 아르바이트
일본 tv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모른다?
일본은 뉴스에서 가장 주제, 토픽은 없고, 한국인 단어만 읽는다.
일본에서 초등학교만 나와도 이정도 판단력은 생기지 않는가?
일본에서 오랜동안 계속 성행 해 온 나쁜 범죄. 무자료 거래를 하는 것. 탈세를 하는 것. 일본인과 공항 직원 , 공무원이 연류되어 있는 밀수 뉴스다.
진짜, 일본인들 글을 못 읽는다. 차근차근 읽어 보고 글을 적어라.
성인이 납득이 안된다.
이것은 한국인 범죄가 아니라, 일본 사회의 커다란 밀수 사건. 무자료 거래를 하는 나쁜 일본.
한국은 모두 신용 카드 결제를 한다. 소비자가 신용 카드로 결제를 하니까, 유통 자료가 필요하다. 탈세가 힘들다.
필린핀 계엄령 일본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일본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가?

南トンスルには消費税無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