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역사적인 발명품을 소개하는 스레

96

    • 1노무현2017/01/22(Sun) 08:54:24ID:cwNTE1OTA(1/1)NG報告

      다산 정약용의 거중기

      조선시대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중국에서 가져온 奇器圖說이라는 책에 나오는 도르래에 대한 내용을보고 도르래의 원리조차 제대로 이해 못한채 고정도르래를 무턱대고 비과학적으로 주렁주렁 달아놓은 모습입니다.
      거중기는 돌을 제자리에서 들어올렸다가 놓는 기계입니다.
      이 거중기가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사용되었다고 교과서에 나옵니다. 거중기가 실제로 건축에 사용되었다는 문헌의 기록따위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는 기록보다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바퀴도 없는 제자리에서 돌을 들어올렸다가 놓는 기계로 어떻게 수원화성을 축조했냐고요?
      음.. 그건 우리민족이 세계최고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외
      측우기 - 빗물담는 깡통

    • 47名無し2017/01/22(Sun) 12:32:10ID:gxNDU4ODQ(5/7)NG報告

      まあよくわからんけど、自前の軍用機とか軍艦とかが作れるだけでも普通じゃないことなんだと思うぞ。
      軍オタの話のネタがあるのもそのおかげ。

    • 48名無し2017/01/22(Sun) 12:32:52ID:U5MTM5OTg(3/5)NG報告

      >>42

      本物だったらごめんなさいね。先に謝っときます。

      200年経てこの紙の状態ってのがちょっと信じられない。韓国って紙の保存とか苦手ですよね。返還してもらった歴史書なんかもカビだらけにしたり、国璽 を紛失したり。
      紙も200年前の朝鮮和紙に見えない。

    • 49名無し2017/01/22(Sun) 12:33:54ID:A1NDQ4ODI(3/7)NG報告

      >>42
      結構新しいね…

      だいたいそれから100年後、平安神宮の石碑を立ててるところ。
      こんな簡素な仕組みでいいんだけどね。

    • 50名無し2017/01/22(Sun) 12:35:58ID:A1NDQ4ODI(4/7)NG報告

      >>49
      写真わすれた

    • 51名無し2017/01/22(Sun) 12:36:27ID:U5MTM5OTg(4/5)NG報告

      >>42

      関係ないけど、
      水原華城のアーチ状に積み上げた石は好き。

    • 52名無し2017/01/22(Sun) 12:38:20ID:U5MTM5OTg(5/5)NG報告

      >>50

      何トンぐらいの石?
      1トンぐらいか?

    • 53ぽいっ2017/01/22(Sun) 12:39:40ID:g3MzE4NzQ(2/4)NG報告

      >>46
      『荒し』は スルーしてたけど、スレと 関係無い 絡みを するのは、『荒し』だよ。
      ガキの喧嘩を するなら、自分で スレを建てろ。

    • 54名無し2017/01/22(Sun) 12:40:26ID:k4Nzg2NjI(2/4)NG報告

      >>44
      その艦は、強襲揚陸艦と呼ばれる艦種の、始祖に当たる船なんだよ。
      予算確保の口実にアメリカを仮想敵国だとぶち上げて、国力を無視した外洋艦隊構想をした、旧帝国海軍の間抜けな方針で
      本来ならば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国の貿易航路の護衛を軽視した結果、あろうことか上陸戦を重視した陸軍によって
      建造・運用されたという、自分の目からは無駄で恥ずかしい、敗因の象徴の一つに見える艦なんでね。

    • 55名無し2017/01/22(Sun) 12:43:43ID:k4Nzg2NjI(3/4)NG報告

      >>53
      このスレッドが日本人の画期的だったり歴史的な発明品を語る主旨であるならば、罵り合いに至る大元は、スレッドに合致する。
      自分のことをスルーできなかった君から、荒らし呼ばわりされる言われはないね。

    • 56ミミズク岩で逢おう◆8femuqvbsw2017/01/22(Sun) 12:45:52ID:k1MTUzNDQ(1/1)NG報告

      日本人酷いです(;つД`)

    • 57hato◇chon_shine2017/01/22(Sun) 12:46:32ID:c3MjE3NDY(17/20)NG報告

      >>52
      比重2.6-2.8くらい見た目3立米で10トン弱かなぁ。

    • 58名無し2017/01/22(Sun) 12:51:03ID:A1NDQ4ODI(5/7)NG報告

      >>52
      幅×奥行×高さ×2.65らしいので
      人と比較して高さ3m 幅70cmくらいとして
      4トン弱くらい?

    • 59名無し2017/01/22(Sun) 12:51:23ID:E1ODM3NzA(4/9)NG報告
    • 60名無し2017/01/22(Sun) 12:52:33ID:A1NDQ4ODI(6/7)NG報告

      >>58
      70じゃ細かったか
      1mくらいあるね

    • 61名無し2017/01/22(Sun) 12:52:43ID:gxNDU4ODQ(6/7)NG報告

      >>54
      太平洋にもう少し戦力を割けばよかったのにねえ。
      300万中国にいて南洋が20-30万ではアメリカに勝てるわけないね。
      明らかに手薄だったでしょう。まあ国民党が降伏すれば済むことだったんで。
      アメリカの異様な執着心があれほどとは予想できなかった。さすがアメリカンサイコだな。

    • 62hato◇chon_shine2017/01/22(Sun) 12:59:10ID:c3MjE3NDY(18/20)NG報告

      >>59
      明治・大正の100年程度の本を何冊が持っているがそれより新しい感じだ・・。
      天・地・小口の変色が無い。

    • 63名無し2017/01/22(Sun) 13:05:19ID:k4Nzg2NjI(4/4)NG報告

      >>61
      全くですよね。
      武器や兵士が有用有能だとしても、トップが無能だと国が滅び兼ねませんでしたからね。
      レーダーの元にできたはずの八木アンテナにしても、バルブの切り替えで実現できた世界初の酸素魚雷にしても、
      どれだけ発想が良くても、硬直した上層部の運用方針にかかると、役に立たずに終わってしまった訳でしたから…。
      負けた後から、あれは世界初!これは世界一!といくら威張っても、次に戦勝国となるまでは、虚しいだけです。

    • 64名無し2017/01/22(Sun) 13:15:31ID:gxNDU4ODQ(7/7)NG報告

      >>63
      いや、だから海軍の主張はある種正しかったんじゃないの。
      アメリカは何も関係ないただの国民党の援軍なのに、なにを全滅狙ってんのかと。
      まあその後のアメリカの毎回の泥沼っぷりを見れば理解できるけど。完全に病んどるわ。やってることは日露戦のロシアと変わりないんだけど全米一致でユーラシアを目指すという狂気を演じる。
      まあ同じユーラシア外部の人間としては少しだけ気持ちがわかる部分もあるが。

    • 65名無し2017/01/22(Sun) 13:20:52ID:A1NDQ4ODI(7/7)NG報告

      実際に>>1はあったと思うけど、非効率なので現場ではそれほど使われ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
      役人の視察の時や、儀式的な場の時に使われたのかもね

    • 66名無し2017/01/22(Sun) 13:23:05ID:E1ODM3NzA(5/9)NG報告

      >>51
      그렇다면 華城의 華虹門을 좋아하는 것이겠군요.

    • 67ぽいっ2017/01/22(Sun) 13:28:46ID:g3MzE4NzQ(3/4)NG報告

      >>55
      (^_^;)ヾ荒しに 説教されちった(笑)。

    • 68hato◇chon_shine2017/01/22(Sun) 13:29:13ID:c3MjE3NDY(19/20)NG報告

      空母機動部隊

    • 69 名無し 2017/01/22(Sun) 13:37:48ID:Y1NDI4MDA(11/11)NG報告

      荒らしをスルーできないのも、また荒らし以下だと壺で言われているよねwww
      自分は君を荒らしだとは思わないですけれど、他人を荒らし呼ばわりするのならば、過去ログぐらい読んで欲しかったですね。

    • 70ぽいっ2017/01/22(Sun) 14:02:10ID:g3MzE4NzQ(4/4)NG報告

      月日は百代の過客にして、行かふ年も又旅人也

      スレも 亦同じ

      (安価止めた)

    • 71노무현2017/01/22(Sun) 14:15:12ID:E5NTEzNTY(1/7)NG報告

      >>30
       華城城役儀軌를 거중기로 수원화성을 축조했다는 증거로 내세운건 아니지?
       華城城役儀軌에 거중기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나 사용방법은 없다.
      설계도 하나만 딸랑 그려져있는걸 증거로 내세운건 아니겠지?
      그냥 소개하기 위한거라면 미안하다.

    • 72名無し2017/01/22(Sun) 14:45:06ID:E1ODM3NzA(6/9)NG報告

      >>71
      거중기보다는 轆轤를 주로 사용했겠지.
      그리고 華城城役儀軌는 백과사전이 아니다. 성을 축조하는데 필요했던 경비, 자재 등을 수록한 책인데,
      여기에 수록되어 있다면, 실제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73名無し2017/01/22(Sun) 15:04:22ID:c2OTM2NDY(1/1)NG報告

      >>18
      わざわざ両側から引くの?
      バランス取るの大変だね

    • 74노무현2017/01/22(Sun) 15:33:40ID:E5NTEzNTY(2/7)NG報告

      >>72
      실제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역시 조선인에게는 구체적인 기록이나 증거보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마음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轆轤는 조선인의 무식과 미개함을 아주 잘 드러낸다.
      이것마저도 조센진들이 만든건 아니고 중국에서 유입된것이지만 저기에 움직도르래만 추가하면 소수의 인원으로 쉽게 들어올릴수 있는데 무식하게 힘의 이득을 얻지 못하고 방향만 바꿔주는 고정도르래 한개로 인부들이 덕지덕지 붙어서 물체를 들어올리는데 필요한 힘을 무식하게 다 사용해서 들어 올린다.

      奇器圖說에서 도르래의 원리를 배웠으면 여기에 이용하면 되는데 거중기같은 괴상한것이나 만드는 꼴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응용력과 창의력은 찾아볼수 없고 어설프게 열화카피를 하는 지금의 한국인과 다른게 없다.

    • 75名無し2017/01/22(Sun) 15:50:50ID:E1ODM3NzA(7/9)NG報告

      >>74
      사용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은 또 뭐지?
      사용되지 않았다면 의궤에 어째서 수록되어 있는거지?
      반박해봐. 대만화교.
      너는 본문에서 도르래의 원리도 이해 못하고 거중기를 만들었다고 했지?
      도르래는 여러개 겹쳐 사용하면 운반하는데 필요한 힘이 분산되어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다.
      거중기에서 도르래의 쓰임새는 타당하다.
      조선중기부터 국가가 퇴보한 것은 사실이다만,
      너같이 확대해석하는 새끼가 설쳐대는 꼴은 더 보기 싫다.

    • 76노무현2017/01/22(Sun) 16:16:55ID:E5NTEzNTY(3/7)NG報告

      >>75
      백번양보해서 설계도만으로 수원화성 축조의 근거가 된다고 치자.
      근데 그이후로 어떤 건축물에도 거중기가 사용된 문헌기록이 없는 이유는 뭐야? 거중기가 실제로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도움이 됬다면 왜 추가로 제작되지 않고 폐기된거야?

      <거중도분기 원문>

      左右分立。役丁用力。轉輻繅車一周。緪亦繞軸一周。
      而大小滑輪。相隨而轉。緪縮一尺。物擧一尺。此其擧重之大略也。

      <번역>

      그리고 좌우에 일꾼들을 나누어 세워서 힘을 써서 얼레 바퀴를 한바퀴 돌리게 한다. 그러면 동아줄도 축을 한 바퀴 감게 된다. 이렇게 되면 크고 작은 활륜도 서로 잇따라서 돌게 된다. 동아줄이 1자 쯤 줄어들면 물건도 1자쯤 들려 올라간다. 이것이 그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절차의 대강이다.

      움직도르래의 원리는 일의 이득은 없지만 당기는 거리를 증가시켜서 필요한 힘을 줄이는 것이다.

      근데 정약용은 1자만큼 줄을 당겨서 1자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거 맞아.

    • 77노무현2017/01/22(Sun) 16:28:12ID:E5NTEzNTY(4/7)NG報告

      번역이 이상하므로 수정

      근데 정약용은 1자만큼 줄을 당겨서 1자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거 맞아.

      >근데 정약용은 一尺만큼 줄을 당겨서 一尺만큼 돌을 들어올린다고 말하는데? 원리도 모르고 만든것이 맞다.

    • 78ハンペン2017/01/22(Sun) 16:56:10ID:IwNTIxNzY(1/2)NG報告

      ロウソク足チャート
      株価の変動を視覚的に分かり易くするために使用する。
      江戸時代に大阪の米取引で使用された。
      本間宗久の考案とされる。

    • 79hato◇chon_shine2017/01/22(Sun) 16:58:34ID:c3MjE3NDY(20/20)NG報告

      >>74
      >実際に使用されている可能性が高い。

      予算を獲得するために使用された図かもしれない。^^;;

    • 80노무현2017/01/22(Sun) 17:04:21ID:E5NTEzNTY(5/7)NG報告

      >>78
      Japanese Candlestick 이군요
      동시대 조선에서는 숙종이 상평통보라는 화폐를 발행하여 미개한 물물교환경제에서 벗어나 화폐경제를 시작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물론 실패했습니다.

    • 81名無し2017/01/22(Sun) 17:33:30ID:gxMTA0MzQ(1/1)NG報告

      洗濯機用の浮き輪付き糸くずネット

      日本人の主婦が発明

    • 82ハンペン2017/01/22(Sun) 17:40:05ID:IwNTIxNzY(2/2)NG報告

      >>80
      日本も平安時代に導入しようとして失敗したなぁ。
      ある程度前提条件がそろわないと貨幣経済の導入は難しいよね。

      タクマ式ボイラ
      水管ボイラーの一種。
      近代以降の日本は西洋文明の象徴ともいえるボイラーを輸入品に頼っていたが
      このボイラーの発明で国産化に成功。
      さらにこのボイラーの性能は既存のボイラーを上回っていたため一気に普及した。
      ただし不純物の少ない水をもいいなくてはならないなどの欠点もある。

      発明者は田熊常吉。
      このボイラー発明に当たって人間の動脈と静脈が参考になっているという。

    • 83名無し2017/01/22(Sun) 18:21:08ID:IzMzk1NTg(1/1)NG報告

      非常口にあるピクトグラム

      太田幸夫がデザインした

    • 84노무현2017/01/22(Sun) 18:48:50ID:E5NTEzNTY(6/7)NG報告

      >>75
      결국 또 도망이구나.
      일제가 기록을 전부 불태웠다고 발악이라도 해보지

    • 85名無し2017/01/22(Sun) 19:20:28ID:E1ODM3NzA(8/9)NG報告

      >>84
      니 말이 맞다.
      대만 화교야.
      니가 이겼다.
      미개한 조선인은 다 죽는게 정답이다.
      너도 빨리 조선에서 나가서 대만에서 살아라.

    • 86노무현2017/01/22(Sun) 19:34:47ID:E5NTEzNTY(7/7)NG報告

      >>85
      나도 조센진으로 사느니 차라리 대만인이라도 됐으면 좋겠다.
      적도기니에서 태어나는게 조선인으로 사는것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 87名無し2017/01/22(Sun) 19:40:27ID:E1ODM3NzA(9/9)NG報告

      >>86
      기술 배워서 미국이라든지 귀화하도록 노력해라.
      니가 빨리 나가기를 응원하겠다.

    • 88名無し2017/02/16(Thu) 17:18:24ID:A4NDc3Mjg(1/3)NG報告

      측우기·한글 만든 `발명 DNA`…갤럭시로 세계를 호령하다

      우리 삶을 바꾼 발명품 가운데 1위는 747표(복수응답)를 얻은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차지했다.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는 애플 아이폰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한국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2010년 3월 공개된 갤럭시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누적판매 대수 2억대를 돌파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S6도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 대수가 7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1984년 선보인 금성사(현 LG전자) 김치냉장고(585표)가 선정됐다. 금성사가 내놓은 첫 모델은 GR-063으로 플라스틱 김치통 4개(총 18㎏)가 들어가는 45ℓ 용량 제품이다. 혁신적 기능성 냉장고로, 보조 냉장고 역할도 했다. 처음 김치냉장고가 개발됐을 때는 '불필요한 제품'이라는 오명도 얻었지만 지금은 가정 필수품이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476263

    • 89名無し2017/02/16(Thu) 21:17:36ID:M2MDcxMjA(1/2)NG報告

      漆塗り(漆器)の技術
      世界最古の漆器が日本で発見されている

      ソース?ググレカス

    • 90工學人2017/02/16(Thu) 21:24:14ID:U5NzQ2MDA(1/2)NG報告

      열등한 쪽바리들은 보라! 이게 한국의 위대한 과학력이다.

      비행기는 한국이 기원이다! 飛車야 말로 세계 최초의 비행기다!

      한국의 공군박물관에도 전시되어있다!

    • 91名無し2017/02/16(Thu) 21:28:29ID:A4NDc3Mjg(2/3)NG報告

      >>90
      誰が作ったんですか?

    • 92名無し2017/02/16(Thu) 21:30:56ID:UyMTU1MTI(1/1)NG報告

      みんな突っ込みはやめて大らかな目で見ましょう。
      これは面白いスレなので評価するよ。

    • 93工學人2017/02/16(Thu) 21:40:00ID:U5NzQ2MDA(2/2)NG報告

      >>91

      鄭平九라는 사람이 임진년 조선출병중 진주성 싸움에서 飛車라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하늘을 날아 진주성의 성주를 구했다라는 내용이 1910년에 쓰인 旅菴全書라는 시문집에 나온다. 비록 그림 하나 남아있는게 없지만 위대한 우리 한민족이 세계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었다고 믿는 마음이 중요하다.

      우수한 Uri 민족 만세!

    • 94名無し2017/02/16(Thu) 21:40:14ID:E5Mzk4NDg(3/3)NG報告
    • 95名無し2017/02/16(Thu) 21:45:21ID:A4NDc3Mjg(3/3)NG報告

      >>7
      >>93
      >>94
      12km飛んだというのは凄いなあ

    • 96名無し2017/02/17(Fri) 15:39:44ID:IxNTY2OTA(2/2)NG報告

      >>90
      これじゃなかったんだね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