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를 혐오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야
한국도 그렇고 미국, 유럽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뉴스나 기사에서 혐오표현을
하면 안된다는 발언이 나온다. 요새 여기도 그런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혐오표현이 문제가 아니다. 혐오를 유발하는 놈이 나쁜것
한국 중국 일본의 민간인들은 서로 사이가 나쁜것이 자연스럽다.
또는 무관심한 것도 좋다. 불행한 일을 보고 축제라 해도 좋다.
3개의 국가들 모두 자기가 나머지 2개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한국인들도 짱깨, 쪽바리 일상에서 자주 쓴다.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거의 별명처럼
자신의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다면 딱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혐오라는 단어는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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