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적인 조선시대의 의료 시스템

땅바닥에 사람을 그린 다음 그 복부에 칼을 꽂아 말라리아를 퇴치

전라남도에서는 말라리아 퇴치 방법으로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발바닥에 쓴다. 환자가 남자인 경우 왼쪽발바닥에 여자인 경우 오른쪽 발바닥에 쓴다. 사진에는 '박대용'이라고 쓰여있다.

장티푸스를 예방하기 위해 소머리와 마늘을 문앞에 둔다.

눈병치료는 얼굴을 그린 다음 눈병이 있는 눈에다 못을 박아 눈에 들어간 악귀를 뽑아낸다.

볏집으로 만든 허수아비를 액운을 짊어진 강이나 길바닥에 버리면 각종 병이 낫는다고 믿었다.

고추를 처마 밑에 걸어두면 콜레라를 퇴치 할수있다고 믿었다.

맥주병으로 황달치료 환자가 있는 방 앞에 맥주병을 걸어두면 황달이 낫는다고 믿었다.

밥상위에 젓가락을 십자가로 올려놓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이 물을 마시면 설사병이 낫는다고 믿었다.

약방

환자의 옷이나 모자를 나무가지에 걸어두면 홍역이 낫는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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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사에 의해 행해진 의술이 아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의학서적'에 기록되어있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고열을 내리기위해 똥물을 마시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를 위해 마흔살된 여자의 머리카락을 넣은 끓인물을 마시게 했다.
또한 천연두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가마니에 넣고 나무에 매달아놓아야 천연두를 일으킨 신이 멀리 달아난다고 믿었기 때문에 곳곳에 시체 썩는 냄새로 가득했다.

위대한 조선의 의료시스템을 강제로 철폐시켜 조선시대 의료기술의 발달을 저해한 일제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nida

合併直前にまでこんなの
やってたなｗ
それ以前日本は1800年位いに
癌の手術を達していたのにな

>>1
民間療法は日本にもたくさんあるよ
中には科学的根拠がないがちゃんと効果があるものもある
何処の国にもあることだしそこまで自国を卑下しなくても良いではないか

かなり自虐的ですね…(^-^;

>>1
朝鮮の素晴らしい医療の伝統文化を抹殺した日帝は許せないですね

>>2
日本は、昔、うなぎと梅干しを、一緒に食べると死ぬと思われてた

どこかのスレで
日韓併合後の人口増加の推移をみて、併合前は病気で死ぬ人が多かったって言ってる人がいて
このスレ見て、確かにそうだったのかもな。って思った

>>3
의학서적에 있는 치료법입니다.
심지어 조선 최고의 의학서적이며 국보로 지정된 조선최고의 명의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투명인간이 되는 방법이 나오고, '개의 성기를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 , '부부간에 의가 좋지 못할때 원앙새고기로 국을 끓여서 먹는사람이 알지 못하게 먹이면 서로 사랑하게 된다. 음력 5월 5일에 뻐꾸기를 잡아 다리와 머리뼈를 차고 다니게해도 된다.' '수은과 납을 먹으면 심장에 좋다.' '귀신을 볼수있는방법'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8
다른 내용으로는 '미친사람을 낫게하려면 똥을 먹여라''간질에는 무쇠가 특효약' '탈모를 낫게하려면 수은을 먹어라'
조선 최고의 의사가 쓴 의학서적이 이 수준입니다.
현대에도 한국의 한의사들은 생년월일에 따른 처방을 하는 무당의술을 하고있습니다.

>>8
それを未開だと嘲笑うよりも、民俗的な興味の方が大きいです
現代に於いても民間療法に全て頼りきりで西洋医学を避けるようでは問題ですがｗ

>>9
그 외 조선 최고의 의사 허준의 동의보감에 실린 내용

악몽을 예방하는 법:
-호랑이 해골로 만든 베게를 베고 잔다.
아들 낳는 방법:
-월경이 끝나고 1,3,5.. 홀수날 수태하면 아들, 남편의 오줌에 담가둔 계란을 먹으면 아들..등등
임산부가 지켜야 할것:
-토끼 고기를 먹으면 언청이를 낳고 자라를 먹으면 목이 짧은 아기를 낳는다.. 등등..
360세까지 사는법:
-경옥고를 27년간 먹으면 360살 살고 빠진 이빨이 다시 나고 흰머리가 검어진다.
오골계 똥의 효능:
-수컷 똥은 소갈에, 암컷 똥은 중풍에 좋다.
건선의 원인:
-남을 원통하게 해서 생기는 병이다.
비듬의 원인:
-폐가 풍열로 말라서 생긴다.
야맹증 치료법:
-올빼미의 눈을 먹인다..
용감한 사람의 특징:
-심장이 똑바르고 간이 크다.

>>11

ドラマ「許駿」・「大長今」では韓方薬・針治療で、「馬医」では韓方薬・針治療・外科手術で、多くの人が死を免れた・・・・とされているが、これはかなり過大申告（虚偽）であったと言うことですかね。
ところで、日本では「韓方」は中国の「漢方」と認識されているのですが、韓国では違うのでしょうか？？

>>1
海軍中軍医 島田脩海 の報告書にみる朝鮮での近代医療の記録
この後も朝鮮で近代医術の普及に最も尽力したのは、白人でも朝鮮人でもなく日本人である

＜韓国人向け＞
http://m.blog.daum.net/12409/18091137
※注意したいのは、島田はこの時、韓国人守衛の悪い癖について指摘して怒っているが翻訳されていない。島田は治療を求めてやってくる患者が守衛による金品授受によって通行の許可、不許可が行われていたことに怒っている。こういう大事なことを自らの民族が恥ずかしいがために翻訳していない。

＜日本人向け＞
http://f48.aaacafe.ne.jp/~adsawada/siryou/060/resi019.html#8mkc6

いつの時代の医学書か？が問題じゃないですかね。日本やもしくは直接西洋から、西洋の科学的思考を学んだ後にこのような医学書が書かれていたならば恥じ入っても仕方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
この本を書いた人自体は本気で信じて後の人のためになるように書いて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
西洋でもギリシア時代の本など、今でも通用するような精緻な図形論と同じ本に荒唐無稽な生物学とかが書かれていますし。

腰痛には新生児のトンスルが有効ニダ

>>15
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