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して個人的に得をしたことが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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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金道學2022/06/26(Sun) 23:10:52ID:Q3MDQyNjQ(1/1)NG報告

      P.S: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반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인정한다.
      또한, 비판은 혐오가 아니다.
      물론 가끔은 상처주는 말을 하는 일본사람이 싫어질 때가 있다.
      kaikai 관리인께서, 혐오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하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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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같은 나라 사람'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아래와 같다.

      "'너희들'은 일본사람과 의논 혹은 논쟁을 하면서, 자신들의 문제점에 대해 깨닳은 것이 없는가? 너희는 같은 한국사람(나)에게서조차 공감을 얻고있지 못하다. 이러한 결점이 있다. 일본사람을 무지성으로 미워만 하지말고(무지성반일), 학습을 하라. 논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말이다. 나는 네들이 원숭이로 보인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극일:일본에게 이기는 것)

      그리고 요약하자면, 실제로 위와 같은 비판을 했다. 하지만, '꼭 일본사람을 이길 필요는 없다.'

      전쟁이나 스포츠에서, 굳이 결과값을 승리와 패배로 국한할 필요가 없다. '무승부'여도 좋다.
      배운 것이 있다면 더욱좋다. 그리고 서로가 다치지 않고 끝을 맺을 수 있다면 역시 좋다.

      바로 위의 논리대로라면 논쟁의 경우,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선에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즐기다가 적당한 때에 그만두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参考:<金의 사고, 반일 & 극일>
      https://kaikai.ch/board/130669/104 , 106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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