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인 내가 카이카이 통신을 하며 느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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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金道學2022/06/26(Sun) 02:17:45ID:E4MTM2NjI(29/68)NG報告

      >>103 (OK...)

      한국인:나는 반일의 차선의 인식으로 극일을 언급했다. 솔직히 일본을 꼭 이길 필요는 없다.
      양국이 협력하면서 같이 사이좋게 살면 좋다. 이전에 내가 주장했던, '한일우호상생'이다.
      다만 "무지성으로 일본을 미워만 할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른 한국인에게 말하고 싶었다.

      타 한국인은 매번, 일본사람과 의논 혹은 논쟁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건데, 일본사람과의 논쟁에서 매번 지면서 그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학습이 없고 변화가 없었다.
      만약 한국과 일본이 스포츠 경기를 한다고 가정하자.
      매번 지면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응원하고 싶어도 개선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될 때로 되라"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는 '학습된 무기력'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극일을 언급하게 되었다.
      경쟁자가 있으면, 자극을 받아 무언가를 해도 더 열심히하게 될 수도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어디선가 들은 예기가 있다.

      다만 왠지, 나는 당신에게 본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쌓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어쩔 수없다. 나의 사고가 그런 것이다. 또한 나에게 결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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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적 사고가 많이 느신 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불편함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사람이 나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이것인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부터 느낀 것을 문장으로 작문하자면 이렇습니다.

      "너는 사고가 편협해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거짓이 없는지 검증하라.
      매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줄 알아야한다. 너에게는 자기주관이 없다. (특히, 역사)
      너는 주전자의 물이 끓다가 식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너(한국인)은 반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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