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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Fold 돈을 더 주고라도 산다....홍콩에선 575만원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가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일명
'되팔이'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9만8000원이라는 스마트폰 중 역대 최고가에도 불구하고 세계 첫 폴더블폰이라는
상징성과 '한정판'에 가까운 적은 물량으로 구매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명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갤폴드는 현재 300~32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되팔이 행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갤폴드 출시 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홍콩에서는 갤폴드가
현재 약 3만8000홍콩 달러(575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갤폴드의 공식 판매가에 2.5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갤폴드는 오는 18일부터 2차 예약판매를 시작해 이달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는 18일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영국에서 갤폴드를
출시합니다. 미국에는 27일경 발매할 전망입니다.
Galaxy Fold, 완전매진 가격이 2배까지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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