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 기모노는 Sex용도이다
-> 오비는 한복의 옷고름같이 그냥 리본류의 장식개념이고 펼쳐봐야 50cm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불로 쓸수도 없다. 그렇게 믿는 나라 한국 뿐
2. 일제가 COREA를 KOREA로 바꿔놨다
-> 원래 북유럽어권은 K로 써왔고 지금도 라틴어권은 C로 쓴다. 영어는 원래부터 K였다.
3. 일제가 조선어와 한글을 말살시키려 했다
-> 일제시대 내내 조선내의 학교에서 조선어와 한글은 엄연히 정식과목이었다. 오히려 조선시대때는 공식적으로 잘 쓰지도 않던 한글을 연구하고 정규과목으로 편성해 조선인들한테 보급한게 일본이다. 결정적으로 경성제국대학에도 조선어학과가 있었다. 일본이 조선어를 말살하려 했다고 하는 근거는 단지 일제 당시 조선의 '국어'과목이 일본어라는 이유 때문이다.
4. 일제가 우리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을 박아놨다
-> 국내 학계에서도 이미 괴담취급하는데 아직도 믿는 사람 많다. 해방 이후 박힌 측량용이거나 군용 천막 설치 흔적으로 밝혀졌다.
한글이 써있거나 대한민국 정부 각인이 새겨진것이 부지기수. 일본인들은 풍수지리설을 믿지 않으므로 그런 목적으로 박았다는 설득력 자체가 떨어진다. 예전에 박물관에 있던 쇠말뚝도 일제시대것이 아닌것이 밝혀져 방출시켰다. 지금까지도 산속에서 말뚝 뽑으러 다니는 단체는 몇몇 무속인단체들이다.
5. 고려장은 일제가 날조한 풍습이다.
-> 조선왕조실록 세종편에 분명히 고려장 풍습이 언급 돼 있고 정약용의 문집에도 고려장에 대해 기술 돼 있으며 1800년대에 조선을 방문한 이사벨라 버드 비숍의 기록에도 고려장에 대해서 언급돼 있다.
6.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것도 일제가 날조한 풍습이다.
-> 한일 합방 한참전의 독일 기자의 사진과 기록에도 조선의 여성들이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것으로 확인된다.>>509그 증거는? ^^*
韓国の偽証罪、誣告罪の多さを知らないのかな
韓国人を信じたものから騙されていく>>511
最近、地下鉄に化粧品ショッピングバッグを放置したらどうなるかという「良心実験」をした動画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
商品が入ったショッピングバッグを100個放置し、80個余りが戻ってきたとされていますが、これは演出されたものでした…(省略)
マーケティングの次元で感動的な結果を生み出したのです。
(電話インタビュー|化粧品メーカー関係者)
「我々の化粧品ブランドのコンセプトは"正直"です。さらに正直な世の中になればという思いで作ったマーケティング映像です。」
実際は、ほとんどのショッピングバッグが戻ってこなかったそうです。
ソース: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1020/67294420/1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43065229.html>>511
おまえ、自撮りしてUPしろよ。
一度顔を見てみたい。>>511
私も見たいなー( 〃▽〃)>>511
唐辛子みたいに赤そう…>>502
韓国人ってさ、昔の本や新聞などの1次資料の新聞読めないんだよな
政府の創作資料ー教科書などに踊らされ過ぎてる>>34
迷信を真面目に信じている韓国人には、茶化しても高度すぎて意味はありません。
このスレは、淡々と日本人側が情報提供することにしませんか。>>511
韓国人が海外に行って最も警戒するのは同胞の韓国人。
すぐに騙そうとする。
そして韓国人が海外で困ったとき助けを求めるのが日本人。
絶対に嘘をつかないから
韓国人の知り合いだ言っていた言葉です。>>520또 거짓말하네 견 축생들이. ^^♧
>>522사실 여기 일본인들을 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고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는 피해를 줄이고 상대방을 기분나쁘게하는데 의도가 있다고 보지만. ^^*
즉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보는데? ^^*
>>67
その時、その時代の、時の権力者にたいして恭順の情をもつのは、どこも同じではないか。韓国は、これに加えて、親愛の情まで示してくる度合いが大きいのが特徴です。自らを守ってくれる存在への恭順と親愛、これはその時代では確かに真実だった、嘘ではない。
だが、新たなる守護者が現れ、しかもその守護者が前の守護者の敵だとしたら? 日本人なら、多くの人は以前の守護者への気持ちを保ちつつ、新たなる守護者への気持ちをつくるという、切なさが芽生えるだろう。だが、韓国は違う。新たなる守護者の敵は、文字通り敵となる。それどころか、守護者以上の敵対心を芽生えさせて、忠誠心の証とするだろう。
また、味方であろうと、友愛の情よりも、守護者の寵愛を奪い取る目の上のコブとして、警戒しているやもしれない。
韓国にとっての平和とは、絶対的な守護者からの寵愛を筆頭の立場で受けることであり、そのためならば、ほかのことは些末なこととなる。
そして、守護者がいなくなると新たなる守護者を求め、国が乱れて行く。>>526僅か60年前の自国出版の新聞記事すら読めないバカ民族が嘘とか真実とか語るなど片腹痛いわ!!
新聞はすなわち歴史書だ。書いてある記事の内容を一般市民が読めないって言うのはかなり異常な事。
まぁ、読めるようになったらお前の信じて来た歴史が根底から覆されるからな。
韓国政府は一般市民が過去の新聞記事を読めないのが都合がいいからね。>>1 일어일문과인데요 미와야마전설이 수록되어있는 일본서기에인가 고려장과 비슷한 이야기가나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한국과 중국인가 다른나라에서도 발견된걸로 기억해요. 뭐 어느나라발이던지간에 옛날 일이니 그걸로 현대에 시비를 거는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겠죠. 그리고 일제시대에 한국어를 쓰지 못하게했다는것은 모든 한국인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모두 같은 증언이 나오는데 그럼 기록에 남지않았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거짓말쟁이라고 할수있을까요? '학문'으로서 남아있는것과 민간인에게 쓰지못하게 하는건 다른 것인데
>>534
>>535서울유치원 도끼습격사건 범인이랑 혼동하였다. 정정한다.범인에게 정신질환은 없다. 지난 5월 황모(38)씨는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박모(95)씨와 시비가 붙었다. 황씨는 당시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였는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잘한 것’이라는 내용의 박씨 말을 듣고는 화를 참지 못했다. 이윽고 황씨는 박씨를 걷어차고 박씨가 몸을 지탱하던 80㎝ 짜리 지팡이를 뺏어 들어 그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박씨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갔다. 뇌출혈에 두개골을 심하게 다쳐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황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박씨를 흉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됐다.
법원은 처음엔 황씨 혐의를 단순한 상해 사건으로 분류해 단독재판부에 배당했다. 그런데 재판 도중 입원치료를 받던 박씨가 숨지면서 일이 커졌다.
검찰은 황씨의 폭행이 박씨의 사망 원인이라며 상해치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황씨 재판도 3명의 판사가 심리하는 합의재판부로 넘겨졌다.
황씨는 법정에서 ‘술에 너무 취해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중형을 피하진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김용관)는 황씨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 없이 고령인 박씨를 폭행해 사망하게 했다”며 “그럼에도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황씨가 만취 상태라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은 인정되지만, 범행 당시 피해자가 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정도의 사물 변별능력은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536
これ 酷い 話しだよね。
殺めるなんて あり得ません。>>537
http://v.media.daum.net/v/20150807032501894
加えて言うなら、韓国は恩赦が頻繁に出る。
建国以来、100回は出てるんじゃなかろうか。>>520
아마 그것은 한국과 일본의 사법체계가 다르는 것도 위증죄와 무고죄 起訴 비율이 일본보다 높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본다.
왜냐하면 한국은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 영장청구권등을 독점하고 있지만 일본은 1960년대에 수사권이 경찰로 이전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의 경우에는 검찰이 수사권을 주도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피의자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무고죄와 위증죄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경찰이 수사권을 주도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피의자가 위증을 하였어도 경찰은 이를 필터링하여 검찰에 수사의 결과를 전달함으로써 검찰은 그 수사의 타당성만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위증죄 등을 쉽게 적용하기 어렵다.
더군다나 한국은 위증죄 여부를 다른 나라와 달리 客觀說이 아니라 主觀設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다.
[객관설]은 진술자의 진술내용이 기억에 반하던 그렇지 않던 종과적으로 "진실"이라는 결과에 부합한다면 그것을 따지지 않고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주관설]은 진술자의 진술내용이나 고의성 혹은 실제의 믿음과는 상관없이 종과적으로 그것이 "거짓"으로 판명이 되면 무조건적으로 죄의 성립이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훨씬 더 위증죄를 적용하기 쉬운 나라야.
참고로 독일의 경우에는 객관설을 채택하고 있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검찰이 기소권과 수사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Falsche uneidliche Aussage (Falschaussage):허위진술(증언)-Meineid(위증)과 Falsche Verdächtigung(거짓 고발):무고 기소 인당 비율이 한국과 비슷하다.
그러나 영국의 경우에는 일본과 비슷한 사법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국의 경우 일본처럼 위증죄로 인한 기소가 현저히 적다.>>540
誣告罪と偽証罪は、韓国の制度上多く見積もられがち、という主張が正しいと仮定して…
韓国の、詐欺罪 については日本に比べて少ないんですか?>>527
彼らは金正日が朝鮮半島を統一しても
中国の朝鮮自治区になっても
生き延びる知恵として、それを賞賛し順応する事を「賢者」とするだろう。
滅びたもの。敗者、死者は彼らから見れば穢れでしかない。
手段に善悪はなく、結果として勝者になった者を「徳ある者」とする儒教の
教えと(曲解)身につけている。
日本の「人徳」とは意味が違う。だから恥の概念が欠落している。
偶に、「韓国人として恥ずかしい」とのコメントを見るが、それも自分は、それらとは分離証明の為で、嘆くものではないのが微妙に感じられる。
勝者になる方法。
簡単に徳ある者になる方法は、相手を誹謗・中傷・罵倒・侮蔑・侮り合い・身体的欠点で貶め大声で最後まで喚いた方が勝ち、徳ある者になる(笑)
相手を怒らせ絶句したら勝利。
呆れ果て、無視する日本人には対処出来ない。調子が狂うのだろうか。
日本人は理解を求め考えを話すが、彼らは真実という苦い水は飲まない。
真実を認める時、離脱症状で苦しむからだ。
離脱症状から脱し、ファクトの上に尊厳を積み重ねていく、数少ない勇者を尊敬しています。>>528
朝鮮人は、普通にパチンコや風俗(性的サービス)店で遊んでたという証言も見るよねw
当時、食べ物が少なかったから、日本人もお腹いっぱい食えなかったが、朝鮮人労働者は日本人の二倍以上食ってたとかw>>231
日本ではネットでも殺人予告は犯罪ですよー
犯罪者は早く捕まってくださーい>>533
確かに着物で「あ~れ~(/o\)」だけどさ。
だけどさ。>>540
検察が捜査権を主導する当事者であるため、被疑者を圧迫するための手段として誣告罪と偽証罪などを簡単に適用することができる。
つまり、韓国で真に多いのは、誣告罪でも偽証罪でもなく、冤罪ですね。>>530
日本の一部となった朝鮮がいつまでも言葉に壁を持つ方がおかしいのです。
日本は日本語を使う努力をさせましたが、朝鮮語を禁止までしたのは日本人に認められたい朝鮮人でしょう。
日本としては禁止する必要が有りません。
台湾で同じ事をした記録が無い。
沖縄で同じことをした記録が無い。>>549
말문이 막혔을때 조선인의 전형적인 행동>>549
日本ではハングルは朝鮮総督府時代に日本帝国が普及させたと言われています。
世宗はハングルの母、日本帝国はハングルの父
ハングルを作ったのは李氏朝鮮第4代国王の世宗だ。
日本帝国は朝鮮総督府時代にそれまで禁止されていたハングルを庶民に普及させた。結局、皆と違う認識のことを証言すると迫害を受けるってことも黙っちゃったしね
こんなんだから皆して同じことしか言えなくなって、辻褄が合わなくなっても正すことができなくなるのに朝鮮人はAVの見過ぎで日本人が凄くデカイと思ってるみたいだね。男優さんクラスは学年に一人いるかな?クラスだよ。高校が寮生活だったからだいたいサイズ把握してるけど…確かに在日は小さくてとがってるね。小さいことよりとがってるのがびっくりだね。唐辛子と呼ぶ筈だ。
>>1
日本が悪いnida>>1
その画像が面白すぎるので、アレンジしてみました。
貴国語に間違いがあれば、指摘して頂けると助かります。2.Coreaなのに日帝がKoreaにした
仮にそのような不満があるとすればk-popのkは使わない。
最初からc-popを名乗る。
嘘に嘘を重ねると矛盾が出た時に自分達が苦しむ事になる。- 558名無し2024/08/12(Mon) 03:44:11(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556
お前は、国旗を偽ってもやることは変わらないなw
한국에 퍼진 일본에 대한 대표적인 루머들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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