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ま、線路内人立ち入りで電車が遅れています
運行妨害に対して莫大な倍賞請求を行うというのは都市伝説とか色々言われていますが本当はどうなんでしようね
なんてことを考えてましたが、
韓国でも都市伝説のようなものはありますか?
色々話が聞いてみたいです関連スレッド情報です。(´・ω・`)。
※韓国語で「怪談」は「都市伝説」の意味も含まれるようです。
オカルトカテゴリー。
軍隊怪談
http://kaikai.ch/board/5526/
日本と韓国の都市伝説について語ろう
http://kaikai.ch/board/1754/
漫画・アニメカテゴリー。
各種アニメ怪談スレッド
http://kaikai.ch/board/4239/チョーセン人「日本杭説は今は通用してないニダ」
↓
すぐにウソがバレる
http://kaikai.ch/board/8042/朝鮮の都市伝説
慰安婦が20万員も強制連行されたニダ옛날부터 술과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빨리 취한다라는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온음료의 흡수력 때문인지 술과 같이 마시면 술도 함께 흡수될것이다라는 이유일겁니다
물론 근거없는 낭설이지만요>>9
누군가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글인데 요약해드리면
1.키 180cm , 몸무게는 75kg에서 85kg 사이
2,담배는 하지않고 술도 조금만 하는 사람
3.혈액형은 O형
4.최근 2년동안 항생제 및 호르몬 복용을 하지않은 사람
여행과 전혀 관련없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다만 이건 누군가의 악의적인 장난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2chでちょっと怖いと思ったのは知らない駅で降りて、そこから暫く実況したあとに行方不明って話し
ー以下引用ー
きさらぎ駅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ここ10年来、語り継がれている「謎の駅」である。
その初出は2004年。2ちゃんねるで、とある投稿者が、「帰宅中、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無人駅『きさらぎ駅』にたどり着いてしまった」と書き込んだことで出現した。投稿者はしばらく、駅周辺の不気味な様子を紹介し続けていたが、やがて書き込みは途絶え、そのまま消息を絶ってしまった。일본 TV도쿄의 무엇이든 감정단 처럼 한국에도 가보를 감정해주는 TV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 의뢰인이 자기네 집에서 중요하게 보관하던 가보라며 조선시대에 작성된 문서를 가지고 왔는데
감정결과 의뢰인의 조상이 노예신분이었다고 말해주는 증명서여서 망신을 당했다는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애초에 노예가 자신의 노예문서가 가지게 되었다면 이걸 보관하는게 아니라 없애버려서 자신의 신분을 위장하지 뭐하러 위험하게 가지고 있냐는 겁니다
오히려 노예를 부리던 주인이어서 노예문서가 가지고 있다는게 더 그럴듯 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이 TV 프로그램의 담당 PD에게 물어본 결과 그런일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14
怖いですね…
日本でも似た様な話しがあり、勧誘員のブロックサインではないかなどと言われてます비둘기도 식용목적으로 사육한 비둘기가 아니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야생 비둘기를 사냥해 닭꼬치로 위장해 판매한다는 내용의 도시전설입니다
닭꼬치의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닭을 잡은게 아니라 길거리의 비둘기를 잡아서 가격이 저렴한게 아니냐는 의혹에서 시작된 도시전설이지요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게 비둘기를 잡는것고 상당한 노동이고 비둘기 고기를 먹기 좋게 손질하는것도 상당한 노동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인건비는 높은편이라서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사실 닭꼬치가 저렴한 이유는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수입해오기때문입니다한국의 NAVER에는 야후재팬 지식주머니처럼 지식 in이라는 내용의 Q&A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 맹독성 제초제인 Gramoxone을 실수로 흡입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는 내용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걱정해주는 우려의 목소리와 해결방법을 담은 답변들이 달렸지만 질문이 올라온지 몇년이 지나도록 답변채택은 이루어지고 있지않아서 사람들은 질문 작성자가 죽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내용을 담은 질문들이 지식 IN에 많으며 아직도 많은 질문들이 답변채택이 되지않은채 방치되고있습니다한국과 북한사이에는 휴전선 (일본에서는 3.8선으로 알려졌지만 이 둘은 다른겁니다.)에는 GP라 불리우는 감시초소가 있습니다.
GP는 한국과 북한사이에 있는 완충지대인 DMZ 내부에 설치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철조망같은 경계선이 없어서 서로 자유로이 왕래가 가능하다는겁니다.
(물론 몰래해야합니다. 걸리면 즉각 사살당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악용한 북한이 한국의 GP를 기습하여 GP에 있던 병력들을 몰살시켰다는 내용의 도시전설이 있습니다.
불고기 GP란 GP에 불을 질러서 GP안에있던 사람들을 불고기 마냥 태워죽였다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실제여부는 확인할수없으나 북한의 국력이 건재하던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DMZ에서 한국군이나 미군을 공격하는 형태의 도발을 자주 저질러왔습니다.>>19
덧붙이자면 이런 이유에서인지 군대괴담중에는 북한군의 기습으로 죽은 군인들의 원혼이 GP에 돌아다닌다라는 내용의 괴담도 있습니다. (웃음)>>8
日本にも同じ年伝説がありますよ。
誘われて旅行に行った女性が行方不明になり・・・北朝鮮にいた事が確認されています。
京都の焼肉屋にいた従業員も、同じような感じで誘われて旅行に行き、、、無断欠勤の末に退職扱い。
後に、日本国内で逮捕された人物がこの従業員の氏名を名乗っていました。
氏名を名乗っていた人物は、北朝鮮軍の特種部隊員でした
(焼肉屋の従業員は北朝鮮に拉致された可能性が高い。安否は今も不明)>>10
그거 원양어선 괴담.
.
한국에선 아파트에 작은 유리창문
엘리베이터가있었다. 밤에 어두운 구간을 쳐다보면 귀신이 탑승하는 괴담이 존재.>>16
じゃあ、その輸入肉が鳩かもですね。二十歳になる時に紫鏡という単語を忘れていないと鏡の中の自分に取り変わられる
貧乏で大家族の家があった。
毎日野草の炒め物や廃棄物をもらって餓えを凌いでいた。
ある日父親が朝早くから急ぎの仕事に出掛けたがすぐに帰ってきた。
そして父親は言った。
今日は新鮮なマグロがご飯だよ。>>1「路線内立ち入り」は「痴漢事案」での遅れの隠語でっせ...
"자유로 귀신"이라는 괴담이있다.
서울과 경기도 파주를 연결하는 자유로라는 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를 새벽에 달리다 보면 여자같이 생긴 형체가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피부가 하얗고 두 눈이 검게 파여있는 귀신을 봤다는 괴담이 옛날에 유행했었다.都市伝説で日韓友好を!
都市伝説について
29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