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コギブリは格好良すぎ
96년생인데,
나 초등학생 때는 그런 것 키우는 것이 유행이라서,
친구 집에 가면 사슴벌레 사육장이 거의 대부분 있었다. 나는 벌레를 혐오해서 키우지 않았음.
아마 요새는 매니아들만 키울걸?クワガタ=ミャンマーのイメージが強い。
小さい時、ミャンマー産多かったよね?이거 참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스레드가 세워져서 기쁘네요.
한국에서 곤충사육 문화는 모든 방식을 일본에서 도입했습니다. 톱밥, 먹이목, 놀이목, 젤리 등의 기본형식이 일본 유래인지라. 보통은 국내제작이지만 때때로 사육용품은 일본제를 수입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곤충사육이란 게 금전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 아니라서 가격대가 부담없기 때문이죠.
2000년대 초반에는 곤충사육이 각광받는 사업 아이템이었지만 지금은 포화해서 곤충 가격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2001년 장수풍뎅이 1마리 가격 8000원~10000원이며 현재도 비슷한 가격으로 유지 중. 사슴벌레는 예전부터 편차가 심해서 정확히 정의내릴 수 없네요. 특히 왕사슴벌레는 거품만 많고 실속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식현황은 이어서넓적사슴벌레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10마리를 잡았다고 가정하면 9할이 넓적사슴벌레일 정도입니다. 동면이 가능하며 싸움실력도 왕사슴벌레에게 뒤지지 않아서 번성하는 모양입니다. 개체수가 많아서 포획하기도 쉽고 사육 난이도도 굉장히 쉬워서 입문용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일본도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고 한국에서 곤충을 본다면 남부 위주가 가장 좋더군요. 원래 따뜻한 곳으로 갈수록 활엽수(참나무)비율이 많아서 그에 따라 곤충의 분포도 비슷할 테니까요. 제가 사는 곳이 남부지방어서 이런 지리적 혜택을 많이 봤습니다. 제주도도 어릴 적에 여행갔을 때 아주 손쉽게 잡았던 기억이 있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데 특히나 제주도는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죠. 첨부한 사진이 그것입니다. 인공번식으로 개체수를 늘려서 언젠가는 접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6
毒々しい色してるな>>6
おお、済州島のフタテンアカクワガタ(Prosopocoilus astacoides)ですね!日本だとその種類はいないので羨ましいです。>>6 제주도 한라산 밑에 발에 밟힐 정도로 사슴벌레가 많았다.
ノコギリクワガタ以外はレアなクワガタだと思っていた。
>>4
小さいときは山で獲るものでした・・・・あんまり韓国のクワガタに興味を示すと、乱獲して日本に密輸してくるから気をつけた方がいい
ワシントン条約とか多分知らねーから(´・ω・`)あと、韓国産が日本で繁殖して在来種が絶滅する恐れもあるから
日本人はクワガタなんかに興味無いってスタンスでいこう>>12
韓国の昆虫製品の大部分が日本製って時点で手遅れな気が…
日本人だけど韓国人でもクワガタムシって飼って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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