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情緒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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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ヨーロッパ大好き2016/12/11(Sun) 12:02:39ID:I0MjQwODQ(1/1)NG報告

      한(恨)은 한국에서 못내 분하고 억울하게 여겨져 마음에 맺힌 것을 말하며, 원한과 비슷하게 쓰인다.

      한(恨) 타의로(다른 사람, 또는 천재 등)인해 원치 않는 상실의 감정들이 오랜 시간 동안 숙성되어 결정처럼 가슴에 맺히는 정서. 다른 무언가로 위로를 받아 묻히게 할 수는 있으나, 한을 맺히게 한 근본(根本)에게 용서를 받거나 용서를 하지 못하면 이 감정은 해소되지 않는다. “원한”은 ‘한의 감정이 시작되는 부분’이다. “한”의 강도(强度)는 문화권마다 다르며, 윤리 의식이 강하고 방어적인 문화권일수록 더 크고 짙게 나타난다. “한”은 '신경질적 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느나 병적인 감정은 아니며, 삶의 전반적인 가치관, 사고, 습관, 행동 등에 스며들어 생활 양식에 영향을 주는데 이러한 영향들을 “한의 정서”라고 한다.

      Wikipediaから抜粋。
      日本人からしたらマイナスな感情を長い間持続させるのは、体にも心にも悪影響だと考えるし、最も愚かなことだと思うが、なぜ恨情緒なんてあるの?
      儒教のせいですか?
      恨なんて無意味、バカバカしいと思う朝鮮民族はいないの?

      日本人からしたらマイナスな感情を長い間持続させるのは、体にも心にも悪影響だと考えるし、最も愚かなことだと思うが、なぜ恨情緒なんてあるの?
      儒教のせいですか?
      恨なんて無意味、バカバカしいと思う朝鮮民族はい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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