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월달부터 일본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후 kaikai에서 많은 일본인들과 대화했습니다
당시 많은 일본인들은 일한단교를 외쳤지만
나는 한일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기대와는 다르게 결국 한일관계는 최악으로 갔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이제 더이상 회복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간의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배상요구,정권이 교체될때마다 바뀌는 한국정부의 태도를 보며 신뢰를 잃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신뢰를 잃었습니다
끝났어요
너무 슬퍼요
한국의 반일은 혐일로 변하고 있고
일본의 혐한은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가 혐한이 되었다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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