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세먼지는 한국에서 부산이 가장 덜하다.

지금 뉴스로 서울 하늘 보니까 거의 중국이다.(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ㅠ)그런 곳에서 어떻게 사는가 싶다.
그런데 내가 사는 부산은 하늘이 정말 맑다.
윗지방 사는 분들은 부산이나 거제도로 이사 오세요.
(방금 찍은 사진도 올리겠다)

>>2어쩌라고.꺼져

>>2 주제에 맞는 댓글을 달아라. 바보인가?

참고로 지금 서울

>>5
(ToT)

>>5부산 하늘과 정말 비교된다...하늘과 땅차이

>>5 어우 말이 안나오네 미친........

>>5
霧では無いのですよね…
深刻ですね (ﾟoﾟ;;

>>5
これは本当嫌だな、なんでこう言うことには怒らないの韓国人は

서울 시장 박원순 "한국은 중국이라는 말의 등에 파리처럼 붙어서 가야 한다"

인천 시장도 친중. 한국에 자국민 건강을 우선하는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노?

今年の中国の微細粉塵は、劇的に減少することを予想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なぜなら、今年から、中国では、全人民に対して冬季の戸外でのバーベキュウ(BBQ)を禁止したからです
韓国政府がサバのグリル(焼く)を禁止して、改善したのと同じです

수도권 사는데 미세먼지 그닥 못느끼겠던데
서울만 저런건가?

서울 하늘은 흐린날이 많다

>>1

푸른 하늘을 보여줘서 고마워

>>1
釜山にしょっちゅう行くけど、確かに空気が悪いと感じたことは無いよ。

>>14
どうせ中国の奴隷国家なんだからあきらめろよwww

평택(내가 사는곳은 아니지만)

>>19 응 너나 죽어^^

>>11
多分、韓国は日本の衰退していく現状況を見て日本より中国と友好関係にいることを得策としてるから中国のご機嫌を損ねたくないのでしょう。
まあ、事大主義と言うやつかな。

똥부산

釜山もかなりPM2.5来てるぞ。
http://www.tenki.jp/particulate_matter/

その見解は間違っている
ソウル市民のサバの焼き過ぎこそが大気汚染の元凶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