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입원할지도 모르지만, 부재중에 컴퓨터 내 아동 포르노 영상을 가족에게 발견하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重症すぎる。
早く入院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445
治ってからやれば?ふむふむ。
ここに来る韓国人って気持ち悪いやつしか居ない
기상
누가 나를 사칭하고있어아직도 몸이 아프다
정말로 한달 지속되는것은 아닐까걱정이야다시 서울로 가야할거같아
여전히 몸이 아프다
>>445
ちょっ、おまえ
真面目にこれじゃんww
やばい
リアルスーパー肥満児춥다
>>462
ああ、また画像が貼れない・・・저변탈출은 어렵다
무기력증인 사람은 애초에 욕망이 없엇던 것처럼, 자신은 그것을 원하지 않앗던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뜨겁게 무언가를 열망하는 사람을 보고 바보같다는 생각을 한다.
초식남이니 수동태같은 남자니 하는 사람들은 일이나 인간관계, 여자에 대해서도 열정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정말로 욕망이 없거나 욕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다. 어차피 욕망을 가지고 있어봣자 실현되지 않으니까 좌절하며 괴로워할 바에야 애초에 욕망이 없엇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마치 욕망이 없어 깨달음에 이른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욕망은 어디에든 있다. 과거에도 있엇고, 지금도 있다. 하지만 과거에도 실현되지 않앗고, 지금도,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라. 아무래도 욕망을 계속 가지고 있기가 힘들어진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상처를 받는다. 자신을 인정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스스로를 방어하기위해 필요없는 척한다. 원래부터 그것은 필요없었다고 쿨한 척하고 싶은 것이다슈퍼 돼지의 자기합리화인가
>>469なるほど、韓国南岸の海なんですね!
僕が行った、光市虹ケ浜の海と良く似てたので感激しましたよ!良いけしきですな!
>>471
太くて愚かな一定職にもつけない社会不適合者には、120%無理です
結婚を舐めるな- 476
名無し2023/12/18(Mon) 09:1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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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寒いね。
>>480
오늘 정말 추운날입니다>>479
北半球で太陽が西から昇るのと同じくらいあり得ないって話だよw
でも、韓国人的にはそう解釈しちゃうんだ。>>483
これなんかどうだ?
韓国人「広蔵市場のアルミホイルラーメン」
http://blog.livedoor.jp/kaikaihanno/archives/61085719.html슈퍼는 답이없다.
>>483
「インスタント」 なwww>>487
1日1食の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が精一杯なんだよ
察してやれよwww>>483
痩せる要素の全くない
だらしないメニューだな~>>488
全裸🤣🤣
スターウォーズのジャバダなんとかだよ
警察官にシャサツされちゃうよ- 492
名無し2023/12/20(Wed) 20:4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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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男女雑談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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