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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건을 붙이지 않고 김 위원장과 만나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산케이는 이를두고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이베 총리의 의지라고 해석했습니다.
북한은 2002년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방북 이후 납치된 일본인 13명 중 5명을 돌려보냈으며, 8명은 사망해 이제 생존 피해자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아베 "김정은과 대화 원해"…북일회담 강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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