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WBC에서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전혀 문제될 것 없는 세레모니를 했을 때
일본우익들은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하는 민족!" 그렇게 주장하며 흥분을 했었는데요.
한편 도쿄올림픽에서는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적극활용하기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물론 도쿄 전체가 在日이기 때문이겠지요? 일본인이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할리가 없잖아요? 그렇지요?
일본우익들의 주장대로라면 이런 행동은 재일조선인만 하니까요.
후쿠시마산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왜 외국인을 모르모트로 쓰는 겁니까?
731부대의 향수인가요?
"먹어서 응원하는 것은 일본인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정상인들이 내리는 결론입니다.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해서는 안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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