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만 댓글이 없길래 동정의 의미로
>>3 감사합니다.
金浦と仁川と似ている。
成田はJINAIRが就航して、韓国の若者など日本に遊びに来やすくなった。
値段も安い時だと往復で100000ウォンほどで来れる。また成田から東京都心までは特急電車は高いが、バスで10000ウォンで行ける。
羽田は様々な利権や保安事情により新規参入がかなり難しいのである。
格安航空会社なら尚更。
ちなみに私は特定を避けるため曖昧で言うが、日本で大韓航空かアシアナのどちらかで働いている。>>1
羽田は土地の問題よりも、空の問題の方が大きい이 스레와 별개로 나리타(成田)가 제대로 지어졌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시나리오는
1. 신규 노선 취항
2. 공항 수요 증가
3. 공항 acess 노선의 증가
4. 成田와 가까운 지역, 특히 치바현(千葉県)의 인구 증가
결과적으로 成田와 가까운 인구의 증가로 羽田와 국내선을 양분했을 듯 싶습니다.>>9 그래도 부족하지 않습니까? 関空 1teminal 급의 제2 국제선 teminal은 필요합니다.
>>1
俗に言う土匙って奴か
Haneda가 Narita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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