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멤버 신비가 공연 중 무대에서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3일 여자친구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했다. 이 무대에서 공연 중 신비는 이마를 짚으며 서 있기 힘들어 했고
이내 주저앉았다.
신비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신비는 행사 무대에
오르기 전에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무대에 오른 후 어지럼증과 식은땀으로
노래를 부르던 도중 주저 앉았다”며 “병원에 다녀왔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다.
현재는 건강에 이상이 없어 정상 활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여자친구 팬 사이트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행사 현장에서 찍힌
신비의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소속사는 이 상태에서도 정상활동을 시키려고 하다니 너무하네요;;괴물 성형 그룹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okwKKZO1Qc
동영상, 휴식이 필요합니다.>>6
ごめんごめん
無事だといいね過労だ。 韓国の芸能界の奴隷契約が原因ではないのか??
十分な休養を取らせて上げてください。韓国は同じようなのが多いよな
日本ならメンバーに迷惑かけない、ファンに心配させないことを考えて
体調が悪いと舞台に出ないし、倒れそうになると目立たずに裏に行くけど보통 쇼케이스 같은 곳에 전원 나올 필요는 없고
컨디션이 안좋은 멤버가 발생하면 돌아가면서 1~2명씩 쉬는게 일반적인 것.
소속사가 그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고 강행군 시켜버렸구나
중소 소속사의 한계どんなにがんばったかを表現して倒れるアイドル
どんなに悲しいかを表現して声の限りに泣く泣き女
どんなに起こっているかを表現する体育館でブルーシートの遺族
どれも私には理解できない>>13
よく考えたら、日本も舞台裏で倒れた姿や泣いてる姿を動画に撮って
ドキュメント映画にして稼ぐAKBみたいなアイドルグループがいるから
やってることは同じですね、手法が違うだけでシンビは元々具合の悪くなる事が多い
それが舞台上で出ただけ>>5 꼴렸다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넘어지는게 좀.. 부자연스러워
過労と性接待
失神はしてない気がする。
ちゃんと手が先についている。
けがをしない倒れ方。全ての芸能事務所ではないが、韓国の芸能界は日本と違って、労働者を奴隷のように長時間休みなしで働かせる。あまりの過酷さにドラマの主演女優を授賞した女優が、干されるのを覚悟で授賞式で訴えたほど。
精神的ストレスと過労による血糖値コントロールが出来なくなりブラックアウト?
簡単に言うと急性の糖尿病かもね。가버렷!
여자친구 신비가 공연중 실신
2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