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의 게임을 존중한다.
객관적으로 한국의 온라인 게임보다 일본의 콘솔 게임을 높이 평가했다
좋은 게임에 국적은 관계없으니까 일본의 게임이 훌륭했던 것은 Fact이다.
그리고 일본이 게임업계에서 세계에서 분투한 덕분에 한국의 게임들도 일어설 수 있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일본의 게임은 대단했다.
하지만 이제는 서양게임에게 모든 것을 건내줄 때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게임도 서양에게 잠식되어 가고 한국의 온라인 게임도 서양에게 잠식되어 갔다.
일본과 한국의 개발자들은 적은 월급과 힘든 근무시간에 괴로워 하고 있다.
정부와 국민들은 게임은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엔 예전과는 다르게 투자가 줄어들어서 적은 예산으로 개발이 많다.
적은 예산과 부족한 시간으로 열심히 만들어도 판매량은 나오지 않고, 재미없다는 이야기 투성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자영업의 정보를 얻는 것이 유행이다.
좋아해서 개발자가 되었지만 현실은 좋아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정말로 대부분 지쳐가고 있다.
여러분들은 동양에서 게임개발이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どの西洋ゲームよりダークソウル3は面白かった。
もちろん全てのゲームを試したわけではないが。資金力で海外には勝てないんじゃないの?
보통 50억~300억 하지 않을까?
영어권 게임들은
전세계 언어를 번역해서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하는데
한국 게임들은 한국 안에서만 판매하니깐 자금력에서 상대가 안되지
저쪽은 저계를 상대로 싸운 노하우도 많고아시아에서 프로그래머 = 개똥 직업이잖아
그나마 대우가 좋은 게임 프로그래머는 닌텐도뿐
나머진 개똥 개차밥 코드 섞어쓰기 엔진 재활용하는 일용직 노동자日本はゲームの規制が本当ユーザーを馬鹿にしたようなふざけた規制があるから、そう言うとも変わらないと伸びしろ無いよね
skyrim = God Game
해답은 STEAM 뿐입니다
スマホの搾取ゲームなら世界一だろう?
最近は人気シリーズの焼き増しが多いね。
小島秀夫監督の新作が楽しみだ。現在はP5をプレイしているが
アトラスは相変わらずポリゴンの使いどころが謎。
プレイステーションVR購入した人の話がききたいなあ…
当方子供が未就学児の為に破壊される予感しかないけどあと韓国ゲームってしたことないと思うけど
有名な韓国ゲームのタイトルって何があるの?>>13
韓国が強いゲームタイトルは基本的にオンラインゲームでしょう。
これらはいまさらだけどリネージュとかラグナロクオンラインとか聞いたことないかい?コンピュータソフトウェア倫理機構
日本のゲームを縮退させた諸悪の根源であるアジアとな?
これから中国は物を製造する市場ではなく
物を売る商売の市場にしよう。
「少女珈琲銃」fripSideの南條愛乃と八木沼悟志の挨拶。
http://www.bilibili.com/video/av7233364/
「少女珈琲銃」主題曲fripSide「Break Our Limit」
GamePV
http://www.bilibili.com/video/av6609489/
FateGOを紹介するFate Saver役の声優「川澄綾子」さん。
http://www.bilibili.com/video/av6385814/index_2.html韓国のゲーム開発状況はわからないが
以下は自分の想像
日本のゲーム開発の状況はコンソールゲームが流行しすぎた
(PCでゲームをプレイしない状況)
PCゲーム=PS1やPS2レベルのグラフィック、NESのようなグラフィックのタイトルも沢山ある
→PCゲームは大作ゲームから小さいものまで発表してOKという消費者の認識
コンソールゲーム=ハードの性能を活かす綺麗なゲームでないと消費者はあまり受け入れない
→1つのタイトルに掛かるコストが大きくなりすぎた
→大きな会社でないと、コンソールゲームが作れない お金を用意するのが大変
→お金を出す株主たちに短期的な利益を約束しなければならない
→冒険的なデザインで、売れるか売れないか想像しにくいタイトルは発表できない
→「ゲーム=遊ぶ 冒険」という分野の死亡
steam の認知は広まっているので今後の小さい規模の開発者はPCゲームを目指して欲しいと思う
stardew valley のようなタイトルを目指す方が良い
아시아의 게임 제작은 여기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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