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くて買えないからじゃないの?
まぁ正直欲しいソフトほとんどないけど
P5終わったから埃被ってるわ>>14
おっぱい
重そう韓国人ではないが、そんなに良いなら買いたい。w
PS4はソフトの価格が値段に見合ってない。あとコピーできないので韓国では人気ないのでは
가난하기 때문에 사지 못한다고 믿고 싶어 발광하는 일본인들이 정말 많다.
그저 PS4가 한국에서 인기 없을 뿐.
일본인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보급률이 한국보다 낮아?(웃음)>>20
日本だとコンソールマシンは3~5万円で売っていて
リビングルームのTVなどでプレイできるけれど、
ゲーミングPCとなると価格が10万円程度からになってしまうし
拡張性の関係でいまの日本ではまったく人気がないタワー筐体中心になってしまうから
”PCでゲーム”というのが完全に、10万以上で大きな本体のゲームPCと
ゲームPC専用机を用意するようなオタクだけの趣味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人気のPC部品知りたいから
韓国の価格比較サイト教えてください。
日本はこれ
http://kakaku.com/pc/cpu/
https://www.amazon.co.jp/gp/bestsellers/computers/2151948051/
売れ筋は同じかな。>>33
そうだね。韓国の方が豊かな国だし世界貢献たくさんしているもんなw한국의 경우는 PC방 문화도 PS4의 점유율이 낮은 것에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고사양의 PC를 맞출만큼의 돈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를 이야기하는데,
Overwatch나 lol을 맞출 수 있는 정도의 저사양 PC는 사실 PS4에다가 타이틀 몇개 구매하는 정도와 큰 가격차이가 나지 않기도 하고, (그정도 사양은 대략 80만won정도에서 맞출 수 있다)
그것을 살 수 없는 학생들의 경우에라면 PC나 PS4를 구매하는 대신에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이유로 학생시절부터 보통 접하고 흔히 하는 게임이 PC 플랫폼의 게임들이 되기 때문에, 이후에도 특별히 본인이 대단한 관심사가 없다면 PS4나 다른 콘솔에는 손대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수.
참고로 예전에는 한국에 PC방과 마찬가지의 매커니즘으로 PS방이라는 업종도 존재하긴 했었다만, 사업성 문제로 현재는 거의 전멸상태.PC部屋って日本の漫画喫茶みたいなもんか
わざわざ金払って借りるならPS4よりPCの方が良いよな나는 PS2 주로 했던 세대이고.
주변에서 PS4 샀어 라고 하는 사람들은 종종 본다
다만 공통적으로 '직장 다녀오고 하면 힘들어서 켤 생각이 나지 않아..' 라고 하는.
PC에 연결해서 하는 방법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연결하고 빼는 것이 의외로 귀찮다.
PS 타이틀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은 거의 친구와 하는 Winning eleven이었고 다른 타이틀은 거의 PC로 이식.
요즘은 위닝 보다는 PC의 피파 온라인이 대체재.
결론적으로 그냥 의자에 앉아서 PC로 몇 판 한 다음 끄는게 마음편하기 때문이겠지.日本の場合、ゲーム経験は小学生の時は3DSを中心とした携帯ゲーム機と
友人の家での家庭用据え置きゲーム機
この家庭用据え置きゲーム機は、通常リビングのTVに接続して置かれており
親は遊ぶ時間を注意することができる。
小学校高学年から思春期にかけてはスマートフォンを買い与えられるので
スマートフォンのゲームと、上記のようなゲーム機を誕生日や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で
個人用に買い与えられる場合が多い(3万〜5万程度なので)。
これはだいたい自分の部屋に置かれる
一方、PCの方は最初は家族(親)のPCをマルチアカウントで年齢制限された状態で使うところから始まって
おそらく上記のゲーム機を買う時期と同じぐらいの時期に、やはり3~10万円のPC/Macを
個人用に買い与えられる場合が多いようだ。これはゲーム用途ではないので日本では
机の横に畳んで置いておけるノートPCが人気がある。
”ゲーム”がPCの用途から外れているので、家庭用途ではMacが最近は人気が高い。
近年は家庭用のデジタルTVや各種機材にEtherポートやwifi接続機能がついているので
日本だと家のルーターからケーブル繋いだり、家のwifiを選ぶだけなので特に家庭用ゲーム機の
接続設定に苦労したという話は聞かない。>>37
ありがとう。ps4 인기 있습니다.
다만 pc게임이 정말 높은 인기가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어보이는것뿐입니다.
일본에서의 pc게임 인기보다
한국에서의 ps4게임 인기가 훨씬 높습니다.
call of duty, devil may cry, last of us
배틀필드, 메탈 기어 솔리드, 어쌔신 크리드, 위닝시리즈
인기많습니다.
하지만 pc게임 overwatch, lol이 압도적으로 pc게임 장악하는중입니다.PS3まではメモリの制限がきつかったり、開発が特殊だったりと
PCゲームとPS3ゲームのマルチリリースが面倒だったけれど
PS4からメモリも増えてPCゲームの移植が簡単になったからね。PS4의 컨트롤러 같은걸 붙잡고 게임하고 있는 사람은 정말로 게임 오타쿠 같다.
PS4とPSY、韓国ではどっちが人気ありますか?
>>45
日本だと「ゲーミングマウスを買ってまでゲームをしてる人はゲームオタクだ」と言われますねw
日韓でまったく逆でおもしろい。- 48名無し2016/10/25(Tue) 16:49:2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50
エロ動画も見れるしな!最高だな>>50
上でも出てるけど、日本だと家庭用ゲーム機は居間(リビングルーム)で
親が時間を決めて子供が親の前でゲームする機械で
小学生の時代からそこにどれか1機種ぐらいは元からあって
むしろPCの方が親の監視下を離れるから中学生ぐらいまで買ってもらえない。
(PC自体は親が持ってるので、共用させたりする)日本でもそこまで流行ってないだろ大昔のPS1やPS2と比べたら
流行るとかそういう話じゃなくて
いまゲーム機買うと
Wii U
Playstation 4
Xbox one
の3機種から選択だからじゃねぇのああなるほどね、文化の違いもあるんだな。
多分、日本の、小学生の頃DS等のゲーム機を集まって通信で遊ぶ、
その後も誰かの家でコンシューマー機で対戦で遊ぶ、
から大人になってNET対戦で遊ぶという過程があったのが無いんだ。
で、PC房(ネカフェ)の料金が安いし、そこそこの性能のPCがある。
皆でそこに集まって家でウイイレやるみたいにネトゲをやると。
日本だとネットカフェって一人で行くか精々カップルだもんな。
しかもネット対戦がメインだから誰も持ってないコンシューマー機は買わないと。
面白いなぁ。そういえば、韓国のPC房にはVRも遊べるようになってるのかな?
ViveとかOculusとかあるよね、PCに接続して遊ぶVR機器が。플레이스테이션 1세대 2세대는 인기 많았습니다. 3세대로 넘어가면서 주춤해졌고, 닌텐도ds wii psp 등등 6~8년 전까지만해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케이드게임이 사장되는 추세이고, pc게임이나 모바일게임(휴대폰) 시장이 커져서 예전만큼 집에서 전용게임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죠. 저도 철권6때문에 ps3를 샀었습니다. 군대 입대를 하면서 동네 근처에 사는 동생에게 주고 갔네요. 철권6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 심지어 30대중후반의 아저씨까지도 종종 오락실에서 철권6에 열광했습니다. 철권6 Tag Tournament와 철권7에는 6과 6BR에 비해 인기가 많이 감소했죠. 철권3 Tag Tournament는 기본적인 기술은 20~30대 오락실을 가본 남성이라면 전부 알고있죠. Tekken series는최고의 격투게임입니다. 한국의 콘솔게임 커뮤니티를 하나 알려주겠습니다.
http://www.ruliweb.com/>>56
헤드셋은 대여해줍니다. 물론 무료입니다.>>29
한국에서는 온라인게임에 현금을 많이 사용합니다. Lineage라는 게임은 아이템 하나의 가치가 5천만won(500만en)이상을 호가하기도 하고요. Lineage라는 온라인 게임이 있는데, 졸부들의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pc게이머중에 몇몇은 하고싶은 게임의 컴퓨터 사양이 높을시, 컴퓨터 본체를 교체하거나, 그래픽카드(수십만won상당(수만en))를 구입하기도 합니다.韓国には、任天堂のsfcがmd時は地元ごとにゲーム売り場いたのに..
sp Segaに変わり、町のゲーム売り場全部閉めて。
繁華街だけでゲーム売り場運営。
その後、ゲームパック買いに行きづらくなったのが原因ではないか。>>61
不法DL天国の韓国のDVD事業撤退の歴史。
2006年
ユニバーサル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パラマウント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ブエナ・ビスタ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20世紀フォックス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世界中で発売されたWiiは、韓国だけは無視。
2008年
ソニーピクチャーエンターティメント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ワーナーブラザーズが韓国のDVD事業から撤退。
Wiiは、世界で韓国だけの韓国専用の不法コピー対策仕様で発売。PCのオンラインゲームは基本無料が多いからとか?
콘솔 자체가 인기가 없음.
PS3がブールーレイを過信してメモリを256Mなんてアホな事したから据え置きは崩壊の一途を辿った・・・
솔식히 ps4를 살 30만원 가량의 돈으로 그래픽 카드를 사는게 이득입니다.
일본인은 스팀이라는 꿈의 풀랫폼을 알려나 몰라今はPCのsteamも手伝ってプレイステーションで出ているゲームも大抵はPCにもあるからね。
日本でも大分PCゲーム普及してきた。
PS4も充分凄いけれど滑らかに動くのはハイスペックのゲーミングPCの方が上だし。PC의 steam 때문에, 콘솔 게임은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너무 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steam은 정말 혁명적이다. 전 세계의 god games&kuso games를 클릭 몇 번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서도 서비스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난다. 때문에 한국산 온라인 RPG 게임들도 약간 old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30대 이상 이용자가 많기는 하지만...게임 하나에 수십억 won을 투자해서 만드는 한국식 온라인 게임 시장에는 곧 한국판 Atari Shock가 닥쳐올 것이다.(이미 시작했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에서도 한국보다는 느리겠지만, 점차 PC게임 이용자가 많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steam서비스는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어려우니까요...
>>57 왜하필 알려줘도 겉은 반일이면서 속은 친일인 RULIWEB을 소개하냐..
마케도니아 국기에도 발광하는 미친놈들>>71
의외로 pc 온라인 게임의 매출은 매년 상승중이다.>>71
上にもあるとおりで世界ではsteamのおかげでPCゲームが年々伸びてるよ。
むしろPS4の最大のライバルはXboxONEじゃなくてPC。
今の世代はPS4の設計がPCに似ているから移植もしやすいらしい。>>1
PS4の売りはバーチャルなのだが
韓国は国がバーチャル先進国だから目新しさを感じないPC PS2 PS4 PSvita 전부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인기없는 이유가 한글타이틀이 별로 없어서 인거 아니냐
Wasd 조종키에 익숙해져서 플스 조작하는게 너무 어려워 ㅠㅠ
>>76
俺がwasd操作を最後に使ったのはTombRaider1...
アクションは全部ゲーム専用機でやってるので
キーボード操作でアクションをさすがに今時やりたくないサムスン製ハードを発売する時のためにPSは一台でも販売台数少ないほうがいいニダ
何故韓国ではPS4は人気ないのか
78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