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有名文学・詩人・作品を教えてくれる？

日本には平安時代（西暦700年頃）から文学作品があるが、
韓国には何か有名な文学作品ある。
東野圭吾や村上春樹なんて日本では駄作だよ。
安部公房や三島由紀夫レベルの作家を教えて。

何や？ないんかい！

西は初めてかい？　ようこそ
ここでは住民が少ないので返答に時間がかかる
伝書鳩を飛ばして待つ位の感覚で気長にまとう

個人的には文芸作品にレベルを付ける事自体が嫌い
レベルを語るなら具体的な点数表と根拠を提示してから話始めるのが礼儀だと思う
それが出来たのなら、
その基準にしたがって好ましい作品を紹介してくれる人が居るかもよ

>>3
그러네요 질문부터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로 쓴걸보면
열심히 가르쳐줘도 폄하할거라 생각되서 선듯 답하기 꺼려집니다.
전에 좋아하는 음악 추천했더니
악곡이 수준낮다고 몇 사람이나 폄하하더군요..
그 이후에는 좋아하는 작가나 가수가 폄하당할까봐 이곳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尹東柱

없습니다

>>1
일본의 문학 따위 어차피 조선에서 넘어온 것 아닌가

도자기도 제대로 만들 수 없어서 조선인에게 도움을 받았던 일본

>>7
そう思うのなら参考文書を上げてみたら？

30년대 경성에서 문학 붐이 일어나 李箱, 박태원, 채만식, 등이 모더니즘, 이후 리얼리즘 문학을 했다.
한국문학의 1차 전성기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李箱를 좋아하는데, 1930년~1937년 사이에 대량의 작품을 남기고 결핵으로 사망했다.
그의 시나 수필, 단편소설은 의식의 흐름, 이국적인 요소를 넣기 위한 외국어 어휘 사용, 띄어쓰기의 부재같은 것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매우 난해한데, 최근에는 거의 해석되었다.
초창기에는 아예 모든 시를 일본어로 썼기 때문에, 학자들이 따로 번역을 해야 했다.
링크는 초창기 시 연작인데, 원문이 일본어니까 읽는데 무리는 없을것이다.
https://ja.m.wikisource.org/wiki/建築無限六面角体

月明師의 鄉札詩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