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たち!! K-POPとかPOPやROCKも良いけど、
演歌はどうですか??
長山洋子のじょんから女節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nyS7g5kMA4한국의 트로트가 엔카의 파생이기 때문에
일본의 음악면서도 멜로디에서 어째선지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마치 어릴 적에 할아버지댁에 다녀온 느낌이네요!
낮에 갔다가 지금과 같은 밤에 아버지 자가용으로 집에 돌아오곤 했죠.YOUTUBEでLovelyzのKeiが韓国の演歌を歌っていた。 良い歌だったけど、誰の歌でしょうね??
民謡も良いね。
最上舟唄ー朝倉さ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VzplRmqNIw아이유 IU 열 아홉 순정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78VSCuvervk>>5
ありがとうw でも、その歌ではありません。
この動画の1:47からKeiが歌う歌です。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C_GCM4gt4o
凄く良いwMc무현 응디 매직
YouTubehttps://youtu.be/xn9G40vUnVA>>7
아 무엇인지 알았다!
홍진영 - 사랑의 배터리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6Uod3PsbHQQ
트로트장르치고는 젊은 여가수 ww韓国人とトロットっていうと、中高年が観光バスで踊り狂ってるイメージかな。
観光バスのLED電飾が凄すぎて衝撃的だったw>>10
ありがとうww
ところで、何だよ、この歌手! 物凄くsexyじゃないのww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5A-HgtEOUY8
K-pop歌手より良いよw 日本に来て公演したら、親父世代に受けそう。 日本語でこの歌を歌ったら、女性もカラオケで歌いそうだよ。 日本デビューしなさいww일본에서는 한국의 뽕짝은 유명합니까?
이박사가 일본에서 큰 성공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12
반응이 웃겨 wwwwwwwwwwwwwwwwwwwwwwwww>>2
「韓国のトロットが演歌の派生であるため」って、そうなんだ。
いや、日本で演歌ってジャンル作ったじーさんがいたんだけどさ、「韓国のメロディーを持ってきて、日本の歌詞を付けてみたら、ヒットした」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んだよね。
(韓国から来てるってだけで、韓国が起源!とかじゃないからな。勘違いしてホルホルすんなよ)
ちなみに演歌的なメロディーは東南アジアの大陸部一帯にも広まっている(諸島部はしらない)。演歌が広まったわけではなく、昔からの音楽として存在する。
タイのこの手の音楽、メロディ演歌なんだが歌詞が「親を大事にしなさい、仏様を敬いなさい」みたいな説教ばかりで、タイ人は聞いてて楽しいのかなぁと昔から疑問である。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blaL32-d9E
「珍島物語」これ韓国の物語の歌だよ
日本でもけっこう売れた
韓国の人知ってる?>>17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습니다. 노래는 좋네요トロットと演歌の関係、古賀政男について、こんな書き込みがあるね。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79175408?__ysp=5Y%2Bk6LOA44Oh44Ot44OH44Kj44O844Go6Z%2BT5Zu9昔の演歌って韓国との結びつきが強かったよな
韓国人演歌歌手もいっぱい居たし
日本と韓国で1つの文化を共有していた昔の名残みたいなもんだったのかな>>19
なるほど~
TVにあまり出なくても、人気があれば、CDや舞台で長く稼げるんですね무조건(ムジョッコン)無条件 박상철 パク・サンチョル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IkL6oiuxPsM
このリズム 好きなんですよ。
車の中で、聞いてます。>>19
헛소리하지마 행사에서 많이버는건 극소수뭐 원래 트로트의 기원이나 모티브가 엔카라는게 보통 상식이니까.
옛날 트로트의 영상을 엔카와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것.
다만 일본에서의 엔카는 어떤 음악으로 인식되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가요-트로트의 정서적 경계가 꽤 가깝다.
젊은 층이 가라오케에 가서 가요를 부르다가 심심하면 트로트를 부른다던가 하는 일이 꽤 일반적.
또 요즘의 트로트는 일반 가요풍 멜로디에 트로트 창법만을 섞는다던가 하는 식의 시도가 꽤 있기도 하고.
즉 40~60대가 기본으로 좋아하는 정통 트로트 & 20~30대도 재밌네 하며 듣는 퓨젼 느낌의 트로트
라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
어린 아이가 트로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면 장년층이 '와아아 귀엽네, 잘한다~' 하는 느낌 있고,
그런 애들이 호응에 트로트를 연마 → 지방 도시의 행사 공연 트로트 전문 가수로 활동 한다거나 하는 사례,
그러면서 본인 앨범을 내어 방송에서 유행을 탄다거나 하는 사람이 몇 있었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YV1s0ylNFM
글을 쓰다보니 일본의 엔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 음악을 이어 나간다는 마음이 있으니 그쪽 젊은 가수들도 비슷하게 하고 있지 않을까 싶지만
트로트에 피하면 엔카는 뭔가 독보적인 색깔 등 강한 느낌이고(복장이라던가)
영상을 보면 '이건 옛날 영상인가?' '어쩐지 재미로 따라하긴 어려운 곡조구나' 하는 감상도 있고,
그쪽에선 왠지 '엔카는 퓨젼을 한다거나 하면 싫어, 그건 엔카가 아닌' 하는 식이 되는건 아닐까 도 생각중.
어떤 느낌으로 되고 있어?>>23
>BCLなんて趣味もあったしね。
懐かしいのう。AMラジオで聞いたラジオ韓国、北京放送、モスクワ放送…
大衆ブームだったのは1970年代半ば~80年代初めだが、今でもやってる人はいるぞw
昔のBCLラジオはヤフオクで人気だし、最近はバンド丸ごとデータで取り込んで、後からぜんぶノイズをデジタル除去しながらチェックできる地引き網みたいなマシンもある。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lNM4XV_S4SI
mc무현의 트로트곡 모음집 입니다.제일 좋아하는 mc무현의 트로트곡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ZfwT_tc51p4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최초에 이것을 부릅니다.YouTubehttps://youtu.be/Fjax8S6eD8E
三波春夫/銭形マーチ>>32
음, 한국의 경우 트로트는 자국 주류 가요의 역할이었지만 일본의 엔카는 음악 장르중의 하나 였던 거구나.
고마워. 공부가 됐다.天童よしみ「珍島物語」
韓国で知られてないなら広めたら売れるんじゃないの
カムサハムーニダーとか歌ってるぞ俺が唯一好きなトロット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JlG0fz4WvoQ
ナルバキスン演歌の源流は韓国だってのは恐らくそうだと思う。
古賀さんがそちらの人だというし。YouTubehttps://youtu.be/N0N9SrJ9EA4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 중 하나
고이비또요~~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의 '흐르는 강물처럼'
이 노래를 아는 한국인도 꽤 있습니다.>>37
YouTubehttps://youtu.be/kdFui74_jvY
これですね^ ^
僕も大好きです!>>39
詩は秋元康さんです子供の頃に桂銀淑、キムヨンジャ、テレサテン、都はるみとか聴かされてました。
北国の春 이 노래 좋아한다.자주듣고있다.
그 외에도 많다 일본은 엔카가 좋다
韓国人!演歌は好き?
44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