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빠뿌찌무’, ‘혐한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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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11/16(Fri) 23:48:22ID:QwNzMyODQ(1/2)NG報告

      너희가 다른 한국인들보다 이성적, 객관적이며 일본인들과 역사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인정한다.
      하지만 너희는 일본인들이 한국인에게 바라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우선 일본인들이 한국에 바라는 것은, 한국이 반일을 중지하고 일본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다. 일본인들이 미련을 버린 것이 아니라 애초에 그걸 바란 적이 없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바라는 것은.......
      1. 재일한국인을 모조리 송환한다.
      2. 다케시마를 반환하고, 그동안 일본에게 받았거나 훔친 것들을 전부 돌려준다.
      3. 일본과의 모든 교류를 일체 단절하고 일본으로의 입국도 금지한다.

      마치 한국이 조선시대처럼 쇄국을 하는 상태로 자신들끼리만 반일감정을 공유해도, 일본인들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한국이 반일교육이 왜곡이었음을 인정하고 일본과 우호관계를 갖는 것보다는, 그것이 더욱 일본인들이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한국을 혐오하는 이유에 반일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 대만이 단순히 친일이라서 일본과 사이가 좋은 것이 아니라, 대만인들의 성향이 일본인과 어울리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반일감정이 사라져도, 결코 일본인과 친해질 수 없다. 성향부터 어울리지 않으니까.

      일본인들이 박유하, 신시아 리를 좋아할 것 같은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본에 있었으니까. 만약 그들이 한국에 남아서, 한국인들의 테러를 감수하면서 한국의 역사교육을 바로잡으려 했다면 일본인들은 그들을 좋게 평가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으로 도망친 이상 그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본인들에게 그들은 그저 기생충일 뿐이다.

      너희가 정말 일본인들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여기에서 일본인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지만 말고, 한국의 반일을 중지시키려 노력 하거나, 일본과의 단절을 위해 노력하라. 일본에 갈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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