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그랑쥬 포인트 (FC)
2. 파이날 판타지 3 (FC)
3. 파이날 판타지 5 (SFC)
4. 크로노 트리거 (SFC)
5. 라이브 어 라이브 (SFC)
6. 로맨싱사가 2 (SFC)
7. 천외마경 2 (PC Engine Duo)
8. 루나 더 실버스타 스토리 (Mega CD)
9. 그란디아 (SS)
10.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PS)
11. 파이날 판타지 택틱스 (PS)
12. 파이날 판타지 9 (PS)
13. 이터널 알카디아 (DC)
14. 쉐도우 하츠 1 & 2 (PS2)
15. 진여신전생3 녹턴 (PS2)
최고의 게임들이다. 지금은 저런 게임들 보기 힘들지.>>1
발키리 프로파일(PS1)도 추가합니다.
정말 재밌었던감동적인 게임?
재밌는 게임은 있어도 감동적인 게임이 존재했었나?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은 감동적이긴 했지만….ファイルファンタジー10
>>3너는 게임을 다 깨고 내가 해냈다는 기쁨의 감동이란 없는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3&v=nUiwR3Jn8hk
이 엔딩 송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지 대충 느낄 수 있을 거다.世界中に日本の蛮行を伝えるのが韓国人にとっては最高に感動して気持ち良いんだろ?
いい意味での日韓対決があるゲームといえば、snkの格闘ゲームだな。
ドットがたまらん下級生2(ss)
>>16
あれも良かったな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게임
"天地創造" ,로맨싱사가2 , LIVE A LIVE
과거 일본의 게임은 정말 대단했다
최근 일본게임은 매우 실망스럽다おっさん年齢バレるてるぞ
仕事はどうした>>23
それは悲劇だったね。
俺の韓国の友人はエロゲーのためにアプリを駆使して日本語を学んだほどの猛者がいたが、韓国オタクの底力はすごいよw>>1
違法ダウンロードと海賊版で遊んでいるのに、思い出だけは日本人と共有したいんですか?>>27
목록에 브레스 오브 파이어 5를 넣고 싶었지만 너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붙는 게임이라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만..
마지막에 지상에 올라갔을 때의 감동은 최고지요.>>15
메탈기어 솔리드 좋아했습니다
전 1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시에 정말 충격..>>18
천지창조도 명작..
진짜 SFC에는 명작이 많았던>>25
쉐도우 하츠는 한국에서 인기 있었습니다.
하지만 From the new World는 망했습니다..>>12
이브 버스트 에러가 한국에서 유명해진 것은 PS2의 리메이크판이 발매되고 입니다.
이전에는 소수의 매니아들만 알았던 게임..>>11
아랑전설에서 김갑환이 처음 나오고 한국인들이 거의 김갑환을 플레이 했었죠..>>7
전 FF7을 당시에 안했습니다.
훨씬 뒤에 PS2시절에 해서 큰 충격은 없었지만
97년도에 플레이한 사람들은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하네요.
에어리스를 살리는 방법 이런 것이 루머로 엄청 시끄러었던..>>5
FF10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은 좋았지만 2%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유우나는 이뻤습니다만..>>9
게임플레이세어 BGM이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BGM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제노기어스와 크로노 크로스를 제외했습니다.>>32
幻想水滸伝2は本当に傑作
いまからでもプレイしたほうがいい>>22
동급생 2는 PC 매니아들이 즐긴 게임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영웅전설 3,4,5도 PC 유저들에게는 큰 호평을 받았지요.
전 PC 게임 유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10
인정!>>16
お気に入りのゲーム実況
幻想水滸伝2をやらされてみた
http://www.nicovideo.jp/mylist/5845320フライトシミュレーション 大戦略 インベーダーゲーム
ある意味で 感動した>>1
1の画像を見た。
何も言うことは無い。素晴らしい。
俺が町を歩いていて、1の箱を出されて「一緒にお酒を飲みませんか」と誘われたら喜んでついていくだろうなw光栄の、信長の野望、三国志 もよかったが、
シュミレーションだと、「感動」とは若干結びつきにくいからなぁ。
あと、レースゲームやパズルゲーム。
ファイアーエムブレムみたいな ストーリーがあるとはいえないし。
アクションはその辺補えてるの結構あるな。
メタルスラッグとか好き。
*思い出補正的には、ゲームボーイ初期作品の、魔界塔士サガ、スーパーマリオランド あたり。
…テトリスは…日本じゃないので…まあ…ノベルゲーだと、
トゥーハート
かまいたちの夜
街
あたりも印象深い。サウンドノベルは音楽もいいのよねぇ。
チュンソフトといえば、「風来のシレン」もすごい。
ドラクエの音楽で有名な、すぎやまこういち、が音楽やってる
半熟英雄2 なんかもいいな!주력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감동 받을만한건 없는데
koei의 태합입지전太閤立志伝5 는 처음 했을때 충격이였다
삼국지 보다 월등히 재밌었어>>1
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がないのでやり直し
http://livedoor.blogimg.jp/goodgames/imgs/a/b/ab95caad-s.jpg>>46
ううむ、韓国の方なのに太閤立志伝が楽しいとは・・・( ゚∀゚)
太閤様が「豊臣秀吉」様だと理解しておられるのかなと疑問に思ってみたりするW
우 낳는, 한국 분인데 타이코 입지전이 즐겁다고는・・・( ゚∀゚)
타이코님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님이다고 이해하고 있어지는지와 의문으로 생각해 보거나 한다 Wゼノギアスが入ってない やり直し
감동을 주었던 일본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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