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늘은 정말 착잡한 날이네요...>>6
人ごとに考えが異なるのは「感情」であり、「感想」です
「真実」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に加えて、「法」も、「感情」や「感想」ではありません
公式な文書に記された「約束」です我們要打倭奴啊
関連スレッド
「よく使われるが、韓国人が接しは難しい卑俗語を教えてください」
https://kaikai.ch/board/49521/1/
西は韓国人が少ないから盛り上がりに欠ける
流行語とか教えてくれると面白いんだけど
とりあえず上げ>>11
漢語あ、rだね
翻訳を切り替えたら
自分のコテに「ㄹ」がついてた!真実=shin jitu
진실=jin shiru
これで合ってる?
微妙に似てる?>>15
"ㄹ"은 알파벳으로 치면 R,L의 발음입니다
루비 = ルビ
라임 = ライム일본어를 키보드로 쓰는것도, 말하는것도(발음이 새나가지만) 가능한데 필기는 못한다
>>19
확실히 일본어 필기는 어렵지>>1
まずは韓国語に耳が慣れることから始める事がいいと思います。
私の場合は日本のアニメをみながら日本語に耳が慣れていきました。
私はひらがなカタカナを後で覚えました。
まずは他国の言語に興味を持つのが大事だと思います。
韓国は日本のアニメのようなものより面白いコンテンツが少なそうで心配ですが>>22
GOOGLE翻訳でスピーカーバトンを押すと発音を聞くことも出来ます。
日本のパソコンに韓国語キーボード機能を追加する方法
http://www.kanchoa.com/hangeul-keyboard/
http://www.kanchoa.com/tegaki/상호 언어 학습 스레드
このスレッドの題名をweblio翻訳で聞いてみたよ
普通のスピードだと聞き取れないから
スピードをゆっくりにしたら
syangou ono hakushibu shireede
って聞こえたよ>>24
サンホ オノ ハックスプ スレドゥ
sangho eon-eo hagseub seuledeu(● ˃̶͈̀ロ˂̶͈́)੭ꠥ⁾⁾
全然違う〜久しぶりに西を見てみましたが、過疎ってますねぇ
>>1
中央のスレですが、一度これを読んでみてはどうでしょう?
ハングル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https://kaikai.ch/board/53414/all英語がわかるなら、この動画も。
How Similar are Japanese and Korean?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JB2ZCa2arqA一つ質問があります。
日本語の『習んだ』はどう読みますか? ならんだ、ですか?
『習んだ』は『習った』とどう違いますか?>>31訂正
「真似ををする」➡「真似をする」
「倣う」はあまり使いませんが、悪意のある真似にはあまり使われない印象があります。
「他人の善行やすごいと思うところを自分もやってみる」のようなニュアンスだと思います。「경황없이」と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辞書にも載ってません。- 36名無し2018/11/03(Sat) 19:32:4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37
"겨망없이"는, 저도 처음 보네요.
오직 나오는 것은, 라이트 노벨 "나와 호랑이님"의 "호랑풍류가"의 가사뿐입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YBpiBrcioc
가사의 "경황없이"를 "겨망없이"로 잘못 듣고 표기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경황없이"가 맞는 것 같습니다.>>46
アンカーミス
42→41>>48
산책하는 범위 안에 공원이 포함되어있는듯한 느낌 (?)입니까?
"공원에서 산책」라고해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산책하는 행동을하는 장소가"공원 "에 한정되어있는듯한 느낌에서 조금 미묘합니다.
====
한국의 거주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
일본은 단독주택에 거주
한국은 국민 70%가 공동주거에 거주.
100가정이 존재시, 한국 쪽이 필요면적이 작다.
결국, 남은 면적을 다른 편의시설 조성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
이것을 활용하여,
- 주민을 위한 골프장.
- 주민을 위한 공원
-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건설이 가능.
그리고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이기에,
'우리집 인근의 작은 산'이 높은 확률로 존재한다.
대부분 30-60 분 정도 소요되는 면적이기에
'공원을 산책'과 같이 범위를 지정하지 않으면 곤란하다.>>45
ありがとう ! 絵があってもっと分かりやすかった !>>51
부가설명.
한국과 일본은 주거환경이 차이. 일본은 주택위주.
그리고 지진이 많다. 주차장은 지상주차장이 기본.
1000 가족이 존재 하는 경우, 한국이라면 초고층 아파트 건설 후
남는 토지를 공원이나, 기타 편의 시설로 활용한다.
하지만 일본은 1000 개의 주택을 건설한다.
거기에 '지상주차장'을 포함하면, 상당한 면적이 필요하다.
결국 '공원'은 매우 작다. 나도 놀랐다.
구글지도에는 '공원' 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나는 일행에게 '일본 공원을 관람!' 권유하여 관람....... 매우 작았다.
'한국 소학교 직원 주차장' 정도의 면적에 '공원'이름이 존재.
관람은 3분만에 종료되었다......하지만 인근에 다른 공원이 있었다.
다른 공원으로 이동....... 관람은 1분만에 종료되었다.
대형공원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소형공원이었다.
'지진시 대피장소의 느낌' 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이 공원을 산책합시다.' 라고 일본인에게 말하면
'3분 후에 이별합시다.' 로 오해가능.
그래서 '공원에 한정된 산책'이 나쁜 느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한국인은 나와 빠른 이별을 원하고 있다.'의 느낌.
한국인이라면 30-60분 후 이별로 가정....... 결국 국가차이이다.
相互言語学習スレッド
53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