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유투브에서 연오랑 세오녀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일본의 시마네 현에서 초등학교 교장을 하다가 은퇴한
錦織 氏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도래인의 후손이라고 소개하네요.

동영상의 링크를 첨부합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FlZFOddahM
1분50초부터 보면 됩니다.

일본에서는 백제,신라 도래인의 성씨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옵니까?
궁금하군요

なんか、韓国人が壊れちゃったよ？
なぁ、みんなもう少し優しくしてあげなくっちゃ

もしくは、確実に息の根を断つか・・・

どっちが適切なんだろうねｗ

>>206 백제의 미륵신앙에 대해서는 여기서 다 말해드리기 힘듭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신라의 전국시대의 평정에 가장 막대하게 영향을 끼친 것은 백제로부터 전래된 미륵신앙입니다. 신라는 花郞이라고 하는 독특한 엘리트 조직이 통일전쟁에서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 근저가 儒 佛 仙의 조화이지만 미륵신앙이 근저 입니다. 남북국시대의 신라와 백제의 불상은 여전히 다릅니다.

倭와 일본에 대한 존경을 말하셨습니다. 백제와 함께 싸웠던 倭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倭와 일본은 다르지 않습니까? 오늘의 일본은 서양인을 비롯해서 혼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핏줄로만 따지면 도대체 倭와 일본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 입니다. 일본과 당나라에 백제의 고위층들이 간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라로 간 백제의 왕족은 다시 고려시대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은 백제를 잊어버린지 1400년이 넘었습니다. 당장 일본의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백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무슨 대답이 나오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저희 오래된 조상님도 일본에 가셨다가 (1592년의 朝日전쟁에 일본에 가셨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 한반도로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심수관님의 가문을 볼때마다 정말로 기쁩니다. 저희 가문은 저희가문에 전해오는 얘기로는 심수관님의 가문과도 함께 도자기를 만들었습니다.

심수관님이 일본에서 독자적인 도공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정말로 자랑스럽고 그것이 백제의 矜持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자세히 말해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 저희 가문도 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DmBtNrC5Lc

이 영상에 나오는 절대다수가 백제도공들의 후손입니다.

>>226(沈壽官 님에 대해서 하는 말 입니다. 저는 (沈壽官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1400년을 넘어서 백제를 무시하고 부정하는 일본인들에게 저는 솔직히 좋은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일본의 천황을 비롯해서 심수관님과 오우치님들에게는 정말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황은 다른 경우지만, 오우치님과 심수관님들은 고국으로 부터 일본으로 간지 1400년이 넘어서 여전히 백제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백제인입니다. 한반도에서도 백제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하고 백제를 여전히 충청도와 전라도는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eaULZv248w

이 영상도 있습니다. 백제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본의 도자기를 보면 확실히 백제와는 멀어진 느낌이 듭니다. 화려한것이 좋습니다만.. 백제는 화려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를 해도 의미가 없지만요. 일본은 일본. 백제는 한국. 이것은 확실합니다.

>>226
動画拝見しましたよ。
独特な模様など、本当に素敵ですね。
私的には、やはり青磁が好きで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下さいね。

百済を無視している日本人はいないよ。

百済を私物化し、それをネタに、文化をつたえてやった日本人を格下の

근대화가 되면서 정체성이 많이 사라졌지만 어떻게 보면 한반도의 유대인과 같은 것이 백제인... 기술도 가지고 있고. 백제인은 고대부터 동남아시아와 깊은 교류를 해왔다. 그런 무역지식은 신라가 흡수해서 9세기에는 해양강국이 된다. 지식과 교양이 풍부. 하지만 1589년 정여립이 죽으면서 백제인들의 희망이 좌절되었다. 정여립이 죽지 않았다면. 한반도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다... 일본인들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雑賀衆출신의 鈴木 善之로 추정되는 후손들이 맹활약중이다. 4공화국의 법무부장관인 김치열을 비롯해서. 이들은 여전히 한반도에서 살아가고 있다. 참고로 鈴木 善之묘지에는 鈴이 세겨져있다.

>>233 김충선이라는 이름으로. 대구에서 언제나 고국 일본을 그리워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손들에게는 일본에 대해서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後漢書』（呉の謝承）
三角縁神獣鏡（大陸では出土していない）
荒神谷遺跡

이삼평씨도 있지요... 백제의 수도 근처인 공주출신입니다..

이삼평, 심수관은 이미 일본인이고 일본의 도자기고. 솔직히 한국의 도자기를 한국인들은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제발 일본은~ 이런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심수관 이삼평은 한반도 도자기를 잊은지 500년은 넘었다. 일본인이다 그냥.

>>237 그렇게 따지면 결국 일본도자기는 독자적인 모습을 지닌게 아마도 300년 정도 됐을건데... 역시 전통이 그렇게 깊지는 않네요.

>>238 그런 얘기를 그만하자는 건데..

>>226
動画の内容がすごすぎて
何とコメントしていいか分からない
とにかく感動した……。

日本には北方から来た文化があるから、
百済は一部でしかない。
ただ対外的に日本の自尊心を主張する者は、
なぜか朝鮮のことしか知らない者ばかり。
その自己矛盾を聞かされれば韓国人が腹を立てるのも無理は無い。

>>228
>>226
百済は日本と関わりの深い国である事は誰でも知ってますよ。
何に対し怒っているのか不明ですが、共に唐・新羅と戦った嘗ての盟友です。
秀吉の遠征時に日本に連れて来られた職人は、
その後、日朝間が融和した時に帰国を希望した者は帰らせています。
全体の１０％ほどが帰国を希望し、残り９０％が帰国を拒みました。
それは多くの工人が奴婢や貧しい庶人でしかないのに、
日本では非常に優遇され、苗字や帯刀を許された者も居たからです。
因みに「沈寿官さん」の１４代目は、たしか本名は大迫さんと仰る方で、
日本の苗字を使われています。
何れにせよ、朝鮮の陶工の日本の陶磁器への貢献は絶大ですね。

韓国では百済・新羅が日本の属国だったことを習わないのか・・・・・・

>>226
韓国は日本の文化を泥棒するのではなく、こういう自国のものをアピールすればいいのに

>>226
「儒佛仙の調和が、弥勒信仰が根底」って、そうなのか？
初めて聞いた。大変興味深い。
弥勒信仰が根底も興味深いが、「儒佛仙の調和」の概念がすごい。
調和できるものなのか！
もはや仏教とは縁もゆかりもない概念に変貌（もしくは進化？）したわけだ。
もっとも、大乗仏教自体が、ブッダとは縁もゆかりもないものだが。

なお、「倭」と「日本」は言葉の起源や言葉の成立時期が違うだけで、同じものである。
「倭」と読び始めたのは中国であり、「日本」は日本人が付けた呼称である。

そもそも、天皇陛下は神道という宗教の教祖であり、西欧の教皇というもの近い。朝鮮人が考えるように王ではない。長い歴史の中でたまたま、明治から昭和の初期の短期間に政治的実権を握ったに過ぎない。天皇陛下に朝鮮人の血が入っているからと言って日本の国体を握っているように誤解するのはやめた方がいい。
天皇陛下の息子が王になっているから、全ての支配者のように誤解するけど、西欧でも教皇の息子が養子になって公爵とか政治的実権を握る階級になる事があるでしょ…あんな感じ。一応、政治と宗教は分離しているんだよ。
血統のいい宗教指導者なんだよ。だから、その時代の流行の血統は入れるんだよ。モードでファッショナブルな血統なんだよ。

>>244
自国に無かった物を自国の物だとアピールするから困るのですよ。
起源や伝来にこだわるのは現在時点が負けているという自覚があるから。
折り紙や剣道も今のところ韓国が発祥だというと国内でも笑われるらしいが、そのうち当たり前のように言い出すような気がする。
自分の勤めている会社は日本人8割、中国人と韓国人が1割といったところだが、ある時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発明したのは韓国だと言い出して中国人の同僚と顔を見合わせて(ハア？)って感じになった
その時は何もも言わなかったが、いったい誰が最初に言い出すのかが気になった。

>>244

問題は、倭と日本は同じでも、百済と朝鮮は別だという事・・・

百済は新羅が滅ぼして、日本に追い出しただろう。

>>248 문제는 倭와 일본은 다른 존재이지만.. 백제는 한국이라는 겁니다...
倭인들은 이미 전국시대를 거치며 모두 죽었습니다.. 거기에 오늘날 일본은 수많은 혼혈인들이 있습니다.
倭와 일본은 관계없습니다.. 유감입니다..

>>249

証拠は？

百済・新羅が日本の属国というのは無い。
当時国がまず地図上の地形に合わせて分かれてない。

>>251
宋書・随書「属国だぞ」

>>252
侵略者の本はわかってない。
朝鮮南部と日本西岸は同じグループで、「国家」という概念が当時あったなら同じ国家。
そこに侵略者（中華）が侵略して来たので全員日本列島に逃げ込んだ。
別々の国々がそれぞれにあって条約結んでたわけじゃない。

>>253
日中韓すべての資料で百済と新羅は日本の属国あつかい

もはや言い訳しようもない

>>254
http://bbs.jinruisi.net/blog/2008/08/435.html
ただの兄弟ですよ。

>>255
4世紀～7世紀の朝鮮南部は日本の属国だよ

秦氏のことですか？

고대 중국,만주,한국에서 세력 다툼에 밀려서 도망간 인간 들이지

明代（1368年-1644年）には、ユダヤ人は皇帝から 艾、石、高、金、李、張、趙 の7つの姓を授けられ、これらは今日でも見識することが出来る。これらの姓は本来のユダヤ人の氏族の姓 Ezra, Shimon, Cohen, Gilbert, Levy, Joshua, Jonathan をそれぞれ中国風にしたものであるという。面白いことに、これらの姓の内の2つ石と金は、西欧のユダヤ人の姓に多く見られる Stone (Stein) やGold と一致している。

ハゲてる人は西側の血が濃いらしいです

随分前のスレageたもんだね

渡来人という言葉は定義が曖昧だ。

稲作を伝えた人を渡来人と言うのなら、それは朝鮮半島の人間ではなく中国南方部の人たちと言われている。
実際、中国系と言われる苗字は残ってるけど、百済・新羅系といわれる苗字はほとんど残ってない。

>>259　失われた10支族か？　中国の奥地で確認されてるんだっけ

韓国には倭人とか宗像一族の文献ないもなのかな

彼らがいなければ 日本は成立しなかった

>>1君たちエベンキ族とは無関係やろ。気にするな🤣🤣

渡来人と言っても今の韓国人とは関係無いから別に知らなくていいやろｗｗｗ

>>253
>>264
ほぼ答えが出ているのが面白い
宗氏・胸氏・尼子は百済や新羅に住んでいた系列である倭人の末裔だろ
比較的土着化が進んでいない海の倭人系

百済が亡んで半島の倭人の歴史が消え去った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