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자연스럽게 읽혀집니다
대화가 되는게 그 증거.どんな文体で書いたらよりきちんと翻訳されるか知りたい
거윽 90%이상 번역되고 잘 읽혀집니다..^^
>>3 그냥 지금 쓰시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80% 정도는 제대로 번역이 됩니다.
韓国語って普通にGoogle翻訳でも理解できるから楽
安心したので、グッドを押しておく
ちゃんと読めるんだ。だからこうやってコメントするじゃん?しかし、日本語があんまり上手じゃない人には大変だと思う。翻訳しても糞よりも変な言葉に変わっちゃうからだよん。管理者は自動翻訳の機能を入れって欲しい。
ところで俺は日本の若者言葉が知りたいけど、レスを書いてもなぜ管理者さんは承認してくれないの?お願い、日本の若いものと話したいんだ。
俺は一生懸命日本語を勉強してるけど、日本のアニメを見るとき字幕がなかったら時々理解できない、多分若者言葉があるからだ。俺の彼女が日本のJKなんだけど、悪い言葉なんてあんまり言わないから教えてくれって言っても自分で調べてって言われちゃう。はあーネットでは糞のような情報しかないから、カイカイの兄貴たちにお願い。ლ(´ڡ`ლ)
近代日本語を整理した方法論持った日本の言語学者が周時経に弟子入りして協力もしたから、文法は結構似てるんですよね。
わからない言葉があれば答えるよ
한국이 잘못했네
今度の10月16日に韓国語能力検定試験初級を受けます。
この程度の文も韓国語で書けませんが。
日本の韓国語の試験「ハングル検定」は4級に合格した。>>15
同じ文章を韓国語で書いていただけますか?
日本語では、どのように翻訳されるのか見たいので똑같이 보인다
片仮名の扱いが気になる
ハングルにも表音文字みたいなのがあるんだろうか
なにはともあれこんな交流の場を設けてくれた管理人には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1
나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TV를 보고 있습니다.
만일 내일이 휴일이라면 24시 까지 일어나 있을수 있지만 내일은 일을 가야 하므로 곧 자야 합니다.
번역기의 한계로 번역이 이상하게 된 부분을 수정한겁니다.>>12
2번이 조금 더 정확하기는 합니다
문장의 의미는 대충 알 수 있지만 번역이 이상합니다
특히 "24時まで起きられますが"
"寝なければいけません"
이 두 문장의 번역이 이상합니다>>21
驚いた
ほとんど原文と同じではないか
「지금은 집에서 TV를 보고 있습니다.」の原文の部分は同音異義語の「今(now)」と「居間(living)」を掛けた意地悪だったが、よく翻訳できている
ありがとう日本語→韓国語の場合、漢字を多用した方が曖昧さが減るので正確に翻訳されるような気がする。
>>12
한글에는 띄어쓰기 단위가 있는데 일본어에는 없다.
그래서 한문을 쓰는 쪽이 번역이 잘 되는 것 같다.エンコリ時代よりも翻訳精度がいいね
これなら文字化けにならずに会話も苦にならないけど、厄介なのが「を」だよな。
日本語の「を」と韓国語の「を」は違うから。
日本語じゃ「電車を乗る」なんて言わない。韓国人は信じないかもしれないが、事実を言うと
1895年の下関条約から、日本が学校設立の資金を提供し、標準朝鮮語の制定を始めた
朝鮮半島の教育水準が極めて低く、また地方によって方言が激しくバラバラだったからだ
その時に1500年頃から禁止されていたハングル文字を復活させた(禁止後も使用されていた痕跡はある)
日本の教科書を基にして、漢字とハングル文字の混ざった教科書を作成した
この結果、もともと似た言語体系(SOV)だったものが、日本の教科書を翻訳して教えたために現代でも日本の文法に非常に似ている結果となった
語彙に関しても現代朝鮮語の約75%が日本語由来と言われている(ハングル回帰の運動で改定されたり発音が変わったものも多い)
ちなみに、現代中国語の自然科学分野の約65%は日本語由来でもある(発音は全く違う)翻訳精度は期待以上だね
韓国って日本の「-」にあたる語句がないって聞いたんだけどどう表現してるの?
単にのばさくて縮める場合もあるみたいだけど、どうしても語尾をのばしたい場合どうしてんの?
ジャージってちんkって意味かと思ってたらジャジみたいね>>31 大阪をOsakaと書くようなもの。韓国固有の言葉なら、どこで伸ばすか大体分かる。あえて伸ばすことを表現するなら、母音を続ける。
NAVERのEnjoy Korea時代の「ホルホル(헐헐)」とか、翻訳不完全なためにできた言葉もあるけどな。
http://ocra.sakura.ne.jp/008.html
관심이 있으면 보시오ハングルを日本語の文みたく適当に並べても通じるのかな
詳しい人教えてください機械翻訳でいろいろ試して知ったが、
住む、暮らす、生きる、何故同じ単語なのか?
英語も全部Liveだが。일본인들은 한국어로 어떻게 써야 번역이 제대로 됩니까?
한글은 쉬워도 한국어는 매우 어렵다
아무래도 인터넷 용어를 자제하고, 은/는, 을/를, 이/가 같은 것들을 제대로 붙여야만 번역이 잘 되는 것 같다. 한국인들은 이런 것들을 글을 쓸 때 그냥 빼먹어도 이해하니까...
アニョハセヨ
- 43
名無し2017/02/07(Tue) 21:59:12(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29
1895 년 시모노세키 조약에서 일본이 학교 설립 자금을 제공하고 표준 조선어의 제정을 시작
-> 왜 일본과 청의 조약에서 조선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지?
1차 사료 출처 가져와 (난 찾아봤는데 그런 내용을 못 봤다.일본백과사전에 들어가야하나?)
1500 년경부터 금지 된 한글 문자를 부활시킨
-> 금지? 무슨 금지? 공식문서로 한자를 사용한 것이지
일반민중은 한글을 사용했고 그 시대 편지도 남아있다.
일본관련으로는 부산 왜관의 조선어를 쓸줄아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편지기록도 있는데?
18c에는 한글로도 소설이 나오기 시작
대체 일본이 무슨 부활을 시켰다는거야?
니 마음대로 금지시키고 부활시키지마라
일본의 교과서를 기본으로하여 한자와 한글이 혼합 된 교과서를 만든
->국한문 혼용체는 1880년대 한국에 신문이 생길때부터 있었던거야.
그 전에도 있었고 , 대체 뭘 일본이 했다는거야?
현대 조선 단어의 약 75 %
-> 뭐가 75%라는거야 구체적인 자료와 수치 가져와>>29
자 이제 너에게 사실을 알려주겠다.
◈ 한글이 나라글로 자리잡음 1894년, (고종 31년) 당시 대한제국 칙령 제1호로 "법률 명령은 다 국문으로 본을 삼고 한문 번역을 붙이며, 혹 국한문을 혼용한다."는 한글 전용 대원칙에 관한 법령이 공포된 뒤부터 한글이 명실공히 우리 나라의 국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 유길준의 <서유견문> 갑오경장이 있던 1894년, 미국유학에서 돌아온 유길준은 이듬해 국한문을 혼용하여 <서유견문>을 펴냈다. 국한문을 섞어 썼다 하여 당시 지식인들에게 심한 비난을 받았으나, 그는 조금도 굽힘없이, 한문만으로는 자기 생각을 다 나타내기 어려울뿐더러 국민에게 쉽고 친근한 말로 새로운 지식을 알려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 순한글 신문의 탄생 1896년 4월 7일, 민간단체인 독립협회에 의해서 순한글로만 쓰는 <독립신문>이 발간되었다.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은 순한글쓰기와 띄어쓰기를 시행하여 한글맞춤법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였으며, 국민들의 한글 사용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독립신문의 창간일이 오늘날 '신문의 날'이 되었다.
◈ 한글의 중간 시조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1876-1914)선생이 만드신 것으로 '언문, 암클, 반절'이란 이름으로 천대받던 훈민정음의 권위를 되찾게 하였다. 또한 선생은 분석적인 방법으로 현대적인 국어학을 개척하고 <조선어학회>의 전신인 <국어연구학회>를 창립하여 국어 운동의 기초를 닦아, 한글을 새롭게 부흥시킨 한글의 중간 시조이다.
◈ 한글학회의 성립 주시경 선생 아래 모였던 <국어연구학회>는 총독부의 심한 감시를 피해 있다가 1921년 <조선어 연구회>로 다시 모였고, 1931년 <조선어학회>로 명칭을 바꾸어 활동하다 일제말기 극심한 탄압을 받기도 했다. 광복 후인 1949년 비로소 <한글학회>로 다시 서게 되었다◈ 한글날 제정 1926년, 조선어 연구회에서는 음력 9월 29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10월 28일을 훈민정음 반포 기념일로 정하고 그 이름을 '가갸날'이라 명했다. 그러나 1940년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에 음력 9월 상순으로 되어있음을 알고 이를 양력으로 환산해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하였다.
◈ 한글 맞춤법 통일안 1933년, 한글 반포 487돌을 기념해 한글학회에서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인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공표했다. 이로써 한글창제 이후 근 오백년 동안 제대로 된 언어규범이 없어 혼란스럽던 한글체제를 잡아줌으로써, 합리적인 언어 생활의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
◈ 일제 시대의 국어 운동 방해와 박해가 심했던 일제시대에도 국어운동은 활발히 이어졌다. 한글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1936년 <표준어 사정>, 1940년 <외래어 표기법> 제정, 1942년 <조선말 큰사전> 출판에 착수했다. 1932년 조선어학회 기관지인 <한글>이 창간되고 1934년에 조선어학연구회 기관지인 <정음>창간, 1931년-1934년 민간신문의 브나로드 운동과 강습회 등은 일제치하의 대표적인 국어운동이었다.
◈ 일본의 민족어 말살 정책 일제 강점기 35년, 특히 그 후기 8년간은 우리 민족사에 전례가 없는 암흑기였다. 언어정책은 유일하게 일본어 강요뿐이었고 줄기차던 민간의 국어운동은 뿌리뽑혔기 때문이다. 일제의 민족어 말살 정책은 1894년 이후 12년간의 일본어 부식기, 1906년 이후 30년 간의 한·일어 병용기를 거쳐 1937년 일본어 전용기를 만들었다. 이 과정 중에 일제는 통계를 통해 1945년 10세 미만 아이들을 제외한 총인구의 일본어 해득률을 41%로 추정하고 있다.>>29
◈ 조선어학회 사건 1938년 4월 일제의 파멸적 교육령이 시행되면서 일제는 각급 학교의 조선어과 폐지에 이어 조선어 금지, 일본어 상용을 강요했다. 특히 1942년에는 치안 유지법으로 조선어학회 회원과 그 관련자 29명을 구속하고 고문으로 사건을 날조했다. 이 과정에서 국어학자 한징, 이윤재가 옥사했으며, <조선말 큰사전> 간행은 물거품이 되었다.
◈ 항일 문학 구한말 의병장들의 항일 한시부터 맥을 이어온 저항문학은 일제치하에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3·1운동 민족대표자 중 한 사람인 한용운의 <님의 침묵>, 신경향파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심훈의 <그날이 오면>, 1940년을 고비로 우리말과 글이 금지된 상황에서 우리말로 시를 써 끝까지 저항한 이육사, 윤동주님의 항일 문학에 흐르고 있는 것은 뜨거운 민족애와 고결한 애국정신이었다.
◈ 광복 후의 한글 일제 말기 8년 동안 거의 사라질뻔한 한글은 1945년 광복 후에 겨우 숨통을 트고 다시 활발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석방된 조선어학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그 동안 잃어버렸던 국어 회복 운동에 나섰는데, 우선 각종 국어 교과서를 지었으며, 1946년에는 왜말을 몰아내기 위한 학술용어 제정, 1948년에는 일제에 훼손되었던 '우리말 도로 찾기' 등을 행하였다.>>29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Keyword.nhn#%7B%22mode%22%3A1%2C%22sort%22%3A2%2C%22trans%22%3A1%2C%22pageSize%22%3A10%2C%22keyword%22%3A%22%EC%A1%B0%EC%84%A0%EC%96%B4%22%2C%22status%22%3A%22success%22%2C%22startIndex%22%3A1%2C%22page%22%3A1%2C%22startDate%22%3A%221920-04-01%22%2C%22endDate%22%3A%221999-12-31%22%7D
1920년대 신문^^
조상들의 조선어를 쓰기 위한 많은 노력이 보인다.>>29
유래를 모르는 일본어를 쓰는 일본인은 믿기 힘들겠지만
한글은 그 기원과 원리를 설명한 책이 존재한다.
훈민정음해례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95760&cid=46674&categoryId=46674
일본이 보급발전?
그 전에 왜 1911년에 국어를 일본어로 삼았는지 의문이다.
왜 굳이 너의 말대로 보급시켜놓고 1938년에 폐지했음?
내가 아는 조선어를 연구한 일본인은 오구라 신페이밖에 없다
보면 답변해라한국어로 속된 말로 하는 (노자로리のじゃロリ)를 만들고 싶지만요, 그냥 (괜찮느냐?) 것처럼 냐든가 느냐를 넣으면 좋은 거예요?
제 오라버님은 어디가 있느냐? 발견하지 않느냐ㅠㅠ
私のお兄様はどこにいるのじゃ? 見つからないのじゃ(T_T)
이걸로 괜찬아요?
그리고 (냐능)은 소위 덕후들이 말하는 말이에요? めぐみんは僕の嫁でゴザル의 ゴザル예요? 가르쳐 주세요!"한국어 => 일본어"의 Google 번역을 통한 번역은 아직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다만 글의 의미에 대한 전달은 90% 이상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명사나 동사등이 서로 같은 한자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의미 전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아직은 AI가 세부적인 문법이나 문맥의 파악을 하고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가다듬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해선 최대한 문법에 맞게 글을 쓰고, 신문기사 같이 딱딱하지만 분명한 글을 쓰고, 인터넷용어나 신조어, 은어들을 사용하지 아니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한국어 => 일본어" 번역의 후기와 내 글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번역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건 이 웹사이트를 구경하다 느낀건데, 한일(일한)양국의 사람들이 양국의 극우(넷우익들)들이 걸어오는 시비나 관심끄는 행동에대해 굳이 대처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받아주지 않는게 필요하다고 본다.>>59
そえなんですね!僕は韓国語を初めたのは高校一年生の夏休み後半の時に初めてました。
きっかけはスーパージュニアの曲が韓国語で何言ってるか分からなかったから勉強して何言ってるか分かるようになってやる!という感じで始めました。
それとプリズマイリヤとか変猫とかの日本のアニメを韓国語字幕で観たりして勉強してました。K-POPとアニメが好きなので。>>61
アニメですね。コードギアスとかハヤテのごとく!, 灼眼のシャナ, ゼロの使い魔などで入門しました。最近は小林こばやしさんちのメイドラゴン,New game!, ガヴリールドロップアウトとこのすばなどを少し見ました>>63
変態王子は漫画で見たことありますね메구밍「 일본어에는 言える方가 아니라 言い方라고 해요.그런데 広州님은 뭔가 일본어로 궁금하는 게 있어요?」
>>68
메구밍(그것도 잘못이에요.홋 혹시 한국어에선 言い方를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뭐 일본어 例えば가 한국어로 예를 들으면直訳で例を聞くと 같은 사고방식이네요! 재미있어요.한국어도 일본어도!)
日本語訳
めぐみん それも間違いですね。ひょっ…ひょっとして韓国語では言い方をそんな風に言うのですか?まぁ日本語の例えばが韓国語で例を聞くとみたいな感じですね。面白いです。韓国語も日本語も!>>72
めぐみ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擁するの意味で合ってますよ。
あと擁するの読み方が分からなくて辞書で調べましたよ大変でした。私より日本語上手いなんて素晴らしいです。勉強になりました!爆裂っばくれつ ランランラーン 勉強 楽しいなランランラーン)>>77
リズムゲームの音楽が好きです Evansとか打打打打打打打打打打とかの...ごちうさOpも好きです>>85
느니라투 무녀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 것이느니라, 그저 오라버니와 함께 있으면 좋을 따름이니라. 좋아 하느니라.
おじいさんの口調で翻訳しました>>86
はい大阪に住んでたけど今は沖縄やで!
あと냐와 호랑이님も知ってますよ!
韓国ラノベも面白い。(나와호랑이님
そのラノベ試し読みしたけど結構ロリコン向けだったw.韓国語やってて良かったことはこのラノベを読めることかな>>91 발음은 어렵지만 까든가 따든가 하지만 꽤 간단하네요. 일본어공부 화이팅!
>>71 「擁(よう)する」ですね(´・ω・`)
>>56
使わない言葉とか言い方が違うの結構ありますよね
説明言われると大体理解できますけど…
めぐみんは褒められて嬉しそうな顔をしている。
この文章は「메구밍은 칭찬을 듣고(받고, 들어서, 받아서)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메구밍은 칭찬을 들어서 행복하게 보인 얼굴해」は日本語で
「めぐみんは褒められて幸せにみえる顔して」になります>>97
間違い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韓国語を欲しえてくれた広州さんにプレゼントなのです。ありがとう。なにか質問とかあれば答えますよ?
https://www.google.co.jp/search?biw=360&bih=567&tbm=isch&sa=1&ei=Ma30WLGGKoWA8QXryJyAAg&q=%E7%AD%92%E9%9A%A0%E6%9C%88%E5%AD%90+&btnG=#imgdii=NFSOj95kugnftM:&imgrc=mB6OP8ahkoFDAM:>>99
今すぐはないですね。 できたら聞いてみます^^*わかりました!
では
めぐみん「ねぇねぇ広州さんは日本語の勉強していて難しいと思った所ありますか?私は韓国語の勉強していて難しいと思ったところは発音と文法ですね。とくに까따싸빠の発音が難しいです。それと폭렬마법の発音が퐁녈마법とかそういう発音変化とかが難しかったですね。>>101
表記された文字を速く読めばそのような発音が出ます。
韓国語の表記は韓国人もよく間違える問題でしので心配しなくてもいいです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やっぱりハングルは似てる形が多いから言い間違いもあるんですね。ㅂとかㅍとかㅁとかww
あと日本語でも同じことが言えますね。
ま は ほ さき めぬ とかはよく言い間違えたりしますよ。ww あとたまにカタカナの読み方忘れたりします。日本人なのにwww>>96
~와/과(~と) ~는/은(~は) ~을/를(~を)
비슷하다(似ている)*似てるけど同じではない、すごく似ている、何か知らないけど多分アレだ。
코노스바 메구밍 목소리와 리제로 에밀리아 목소리는 비슷하다.
このすばのめぐみんの声とリゼロのエミリアの声は似ている。
어둠 속의 저 사람 내 지인과 비슷하다
闇の中のあの人、私の知り合いに似ている
닮다(似る)→닮았다(似ている)*人・物がお互い似た形や性質を持つ
리제로 렘 목소리는 주문토끼 치노 목소리를 닮았다.
リゼロのレムの声はごちうさのチノの声に似ている。
日本語で「に」を使うとき、韓国語では「を、と」を使うこともある
例文
神「に」仕える
신「을」 섬기다
あの岩の形がレムの姿「に」似ている
저 바위의 모양이 렘의 모습「과」 닮았다이렇게 보니까 한국어 너무 어렵네
>>104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비슷하다와 닮다 차이를 이해할수 있엇어요韓国語で
押し倒されるってなんて言うのですか?
밀어넘어 뜨리다は押し倒すっていうとは知ってるんですけどね。
例文
お兄様は妹に押し倒されて何だか嬉しそうな顔
していますね。変態さん
오라버니는 여동생한테 ㅇㅇㅇㅇㅇㅇㅇ 왠지 기쁜 얼굴을 짓고 있네요.변태씨ㅋㅋㅋ
もしかして밀어 넘어 뜨려지다 ですか?教えてください!韓国語でなでなで〜♡って쓰담쓰담ですか?それとも오냐오냐ですか?
どっちも発音かわいいですね。めぐみんがボクの頭なでなでしながらい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http://threadic.com/babo_new/1307194163/l50
ここに書きました!それとみんなの書いたコメントも理解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よ。얀데레 높임말 여동생って書いてあるのが僕です。なんか韓国のサイトで
敬語妹について語るスレ
とか無いなかぁって思いながら探してましたね。
僕の特技韓国語とアニメ鑑賞ぐらいしかないTT>>111
こちらこそ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ね。>>115 少ないです
どうやら韓国では妹萌えは重要性がないらしいです。がっくり。まぁ恋人になったらお兄ちゃんって呼ばれるし あと先輩♪じゃなくてお兄ちゃんだったはず。 韓国 ギャルゲーかよ!
ならこの敬語妹萌えを僕が流行らしてやる(*´ω`*)
ㅇㅅㅇ,ㅋㅋㅋㅋメールならできますよ?しますか?
やっぱり危ないので 辞めときましょう。
なにか2人で話せたらいいな>>119
ラインなら僕もありますよ そうですねぇ、Twitterはやってないけど、ラインとメールならできますよ!質問
朝鮮の言葉で「pokochin」とは、どんな意味なのでしょうか?
この動画で聞きま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214&aid=0000606971벚꽃이 多分これじゃないですか?
Beot kkoj iボッッコチ 意味は桜がです。
桜が벚꽃です。구글 본사를 바라보며
[알파고님 만세][알파고님 만세][알파고님 만세] 만세삼창 합시다韓国語でのじゃロリ書いてみました。
間違っていたら教えて下さい。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 것이느니라,,,,그저 오라버니와 같이 있으면 좋을 따름이니라.사랑하느니라.저기여엉?오라버니? 저는 왠지 모르겠지만 오라버니를 좋아하느니라.저기여엉 오라버니 꽉해도 좋으느니라? 왜냐하면 저는 오라버니와 같이 있으면 기분이 가라앉으느니라,,,,///
和訳
私はどこにも行かないのじゃ…ただお兄様と一緒にいれればいいだけなのじゃ。あいしてるのじゃ。ねぇ?お兄様?私はなぜだか分からないのじゃがお兄様のことがすきなのじゃ。ねぇ?お兄様ギューーってしてもいいのかのう?だって私はお兄様と一緒にいれば気分が落ち着くからなのじゃ。
日本語と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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