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銀淑は、韓国ではどんな扱いなの？

日本では、かなり売れた演歌歌手なんだけど。
売れていた当時は、日本でも韓国への親近感とかありましたね。

20대지만 처음 들었다.

シャブきめてるぜ！

나도 20대 후반. 누군지 몰랐지만, 검색해보니 나의 아버지와 고향이 같다! (충남 서산시) 심지어 출생년도도 비슷. 아버지 세대는 알 것 같다.

얼마 전에 마약 흡입으로 구속 되었어요. 인생 말년이 불행한 가수라는 느낌.

今から20数年前、うちの母がカラオケでよく歌ってました。雀とかいう曲。
高校生だったけど良い歌多かったし声がハスキーで特徴的だったイメージ

>>5
それは残念だ

チョウヨンピルは何をしている？

>>8

2013년에 낸 앨범 수록곡이,
음원 사이트 차트 1위 했음.

그 뒤로는 간간히 콘서트 하는 듯?

오히려 이박사의 쪽이 더 유명할 것 같다, 한국인에게는

계은숙이 누구야

日本ではよく落語家と間違えられてたなｗ

>>12　それはさすがにないやろ。かつらとケイでは

20年ぶりくらいに名前見たきがする

ソテジはもう過去の人なの？

実は、東京都知事の影武者なんだよ。

>>15

2014년 연말에 낸 앨범이 마지막.
일반인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타이틀 곡이었던 christmalo.win 이,
dubstep + trot + rock 이라는 괴상한 조합의 곡이었기 때문에,
인기도 저조했구요...
(선공개 single인 '소격동'은, chvrches 스타일을 잘 가져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저도 서태지 팬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30~40대 여성 팬들이 대부분이고,
신규 팬의 유입은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2012년의 이혼 스캔들 이후로 그 팬들도 많이 사라졌구요.

또한, 본인이 미디어 노출을 꺼리는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존재감이 옅어져가고 있습니다.

>>16
同一人物じゃね？

>>17
ありがとう
調べても露出が少なくて困ってました
また活躍して日本にも来て欲しいです

>>19

2013년도에 재혼한 뒤로,
해외를 떠돌던 생활을 청산하고,
부부가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의 유일한 활동은,
알베르 카뮈의 원작에 서태지의 음악을 더한,
뮤지컬 Peste의 언론 간담회에 참석한 것 뿐입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할 계획인 것 같네요..

단물을 모두 빨린 이후, 마약에 빠져 몰락.
인기있던 시절에 마약을 스스로 찾아서 했을까? 누군가 마약을 제공했을까?
한국에 와서도 재기실패. よいどれて。夢芝居。등등 좋았다.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酒井法子도 마약으로 종점을 찍었었나?

>>2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1　　日本のやくざで薬使うのは在日が大元ね。

これどっちだ

>>24

写真これね

테스트

처음 들어본ㅋ

桂銀淑は離婚した腹いせで、あんな事したんだね。子宝に恵まれなかったからかな❓

2000년에 태어났다.
누구인지 모르겠다.

김연자, 계은숙은 1세대 한류를 이끌었던 사람. 지금은 좀 생소할지 모르겠네요.
노래는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
2세대가 BoA.
3세대가 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