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外へでかけているとき雨降ったらいろいろたいへんですな!
>>883ぜひ来てください。プサンから船で下関まで行けばまた違ったふんいきが味わえると思います!
旅行は良いですな!
알겠습니다. 꼭 반드시 가겠습니다.
하지만 넷우익의 살해협박이 있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피곤해
잘것같아
잠이란 무엇일까내가 나 자신을 잃는 감각 그러나 동시에 그 잃음 안에서만 회복되는 무언가
잠은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인간을 완전하게 만든다일어났어
완전히 회복한채로배고프니까 라면을 먹을것이다
배고픔을 참을수없다
울었다.
최악의 결과다反日の豚には最高のご馳走だろう?
謹んで味わえ。>>897
構うなよ。無視しとけって
他のやつは無視してるぞ꿈이지?
그렇지?울었다.
아직도 믿을수없다.大韓民国は竹島から逃げるべきであーるw
一度に北朝鮮と日本を相手するのは愚かであーるw
信じなさい!단지 한 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세상이 이렇게 다르게 흐를 수도 있다는 사실이...
나는 아직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었다.카이카이가 망했다지만 정신병자의 일기장으로 쓰일줄이야..
전날까지만 해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거리가 오늘은 모든것이 모조리 무너져 내린 채 저쪽으로 밀려난다. 나는 그걸 인정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현실을 뒤집어 보고 만지작거리면서 꿈일거야라는 말에 매달린다.
>>903
構うなっての
他の奴は、無視してるぞ사람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왜 이렇게 공기와 색과 분위기와 심지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의 일부까지 변해버리는 걸까? 아니.. 변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변해 있었다는 걸 깨닫는 게 더 무섭다.
이 얼마나 부조리한 세계인가?
내가 어제 말했던것처럼
불가해하되 일상적인 그런 종류의 감정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본래부터 불일치를 내재하고 있는 것
그런 불일치의 모순이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어 사회를 바꾸어가고있었다.
이런 현실을 깨달은 사람은 나와같은 극소수의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싶다.나는 이제 현실에서 도피할 거야. 아니... 어쩌면 도피한다는 표현도 틀렸는지도 모르겠다 현실이란 녀석이 내게서 먼저 도망친 것 같기도 하니까. 나는 그저 그 빈자리를 따라 걸어갈 뿐이다.
1910년대에 일제의 통치하에서 주체성과 민족적 이상을 추구하던 조선의 사상가나 문인들을 떠올리게 된다.
현실이 너무 무겁고 지독해서 그 무게에 짓눌려 숨이 막혀버릴 것 같을 때 그들은 종이 위에서나마 이상을 그렸다. 그리고 나도 지금 그들의 그 허공 속 발자취를 어렴풋이 이해하게 된다. 그때 그들이 바라본 하늘 그들이 그리던 나라 그들이 믿었던 내일 그것들은 현실에서 한 걸음 비켜서야만 보였던 것이 아닐까이상이라는 건 언제나 멀리 있지 손끝에 닿지 않으니까 이상인 거다 하지만 그 멀리 있는 것을 향해 시선을 두는 행위 자체가 어쩌면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 마지막 의식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것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이 도피가 비겁함이 아니라 생존의 다른 이름으로 남았으면 한다.
이상은 멀다
멀어서 아프다
아파서 바라본다일단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악몽을 꿀것같아
이시바총리 미안해...
한일우호라는 약속... 지키지못했어...일어났다
잠이오지않아
이상한날이야
피곤한데 잠이 오지않는다
불가해하되 일상적인 그런 종류의 감정>>912
このスレに書き込んじゃ駄目だよあの日は宇部市から山口市へ向かっていた!
途中で海の近くを通ったが、そこは昔、炭鉱夫が働きながら生活している場所だった!
昔の事は良く知らないが、勤務が終わって帰宅する途中で炭鉱夫も夕暮れの空を見ながら疲れをいやしていたんだろうな!そうゆう所だったんだな!
믿을수가없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921そうですね。けしきが良い所で見る夕日だって良いですな!
テニスコートを見ているとふと、『テニスの王子様』を思いだしてしまう。越前リョーマって身長やや低いけどかっこ良いですな!
けっこう良い作品なんだな!
ふぁいってぃん!
노을의 모습은 전형적인 욱일기 모양이므로 조선인은 노을을 볼 수 없다.
>>926
キモデブは、無視ね
他の人はそうしてるよ>>927
それじゃあ、韓国人はみんな夕方は下向いて歩いてんのか?
카이카이 여름 휴가부(夏休み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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