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카이에 한국인이 안오는 진짜 이유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에게 관심이 없다
자기보다 뛰어난 존재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과거 90년대, 2000년대초반에는,
한국인들은 일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에 관심이 없다
(적어도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관심이 많이 사라졌다)
일본이 한국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득수준, 인프라, 정치, 민주주의, 기술, 기업, 문화 등등)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은,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생긴 특성이다 .
주변에 강대국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은 뛰어난 나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배운다.
과거에는 당나라, 명나라였다.
20세기에는 미국과 일본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은 제외되었다. 열등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인들은 미국, 북유럽, 독일에만 관심이 있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은, 더 이상 일본을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카이카이에 한국인들이 별로 없는 이유도, 그러한 것이다.
한국인은 열등한 존재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