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鏡道という謎の地域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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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名無し2018/07/07(Sat) 22:29:00ID:Q0NTg5MTY(1/19)NG報告

      >>1
      이 사람의 고향.
      조선에 가장 늦게 편입되었으며, 여진족 사람과 조선사람이 冬將軍과 함께 살았던 카오스 지역.
      사람들의 기질이 억세고 사나우며, 북한의 아오지 탄광도 이곳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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