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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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金道學2022/06/23(Thu) 11:59:26ID:k0NTU4MDE(1/3)NG報告

      (https://kaikai.ch/board/131300/471) , (続き)

      우리나라사람은 우리나라사람끼리 대화를 할 때, 종종 농담으로
      일본인을 미개한 일본원숭이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곳에서 만난 일본인을 보면서 사고가 많이 변했다. 깨달음도 많다.
      바로 위에 대한 것은 설명하지 않겠다. 본론으로 들어간다.

      언제나 일본사람과 의논(議論) 또는 논쟁을 하지만,
      학습이 없고 변화없는 바보같은 한국동포와
      정말로 옆에서 보는 내가 부끄럽게 존경심과 동경을 유발하며,
      냉철하며 논리정연하고
      때로는 도량이 넓은 일본사람을 보면... 일본사람에게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일본사람에게 아첨을 떠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또한 동족혐오가 아니라, 잘못을 비판할 뿐이다.
      일본을 이기고 싶다면, 일본에 대한 이해가 먼저이다.
      반일을 넘어선 정신, 극일을 꿰하는 사람이 있다면 환영한다.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자기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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