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앙에서 議論하면서 놀았다.
(의논은 이기고 지고가 없다. 배움이 있다면 좋다.)
다만, 요즘은 얻는 것이 적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다.
직언하건데, 바보가 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들은 의도가 명료하지않고, 사실확인이 대채로 불가한, 발언을 자주한다.
근거가 부족하다면, 논증을 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하지 못한다.
그들은 언제나 일본사람과 논쟁을 한다.
하지만 지성과 정론, 논거를 잘 이용하는 일본사람에게 매번진다.
일본사람이 다수인 이곳의 특수성(여론의 측면) 때문에도 불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애초에 설득력도 얻지 못하고 있다. 타당성 또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호감이지만, 한일관계 측면에서는 해악인 고정닉네임이 한 사람있다.
그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해왔다. 유쾌해서 좋아할 뿐... 그는 일본사람에게 험한 말을 페라페라한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누구에 대한 말인가 충분히 알 수 있다. 몇 주 전부터 접속이 줄었다.
参考スレ: https://kaikai.ch/board/131859/all
独り言スレッド【雑記帳11.0】
100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993
6
レス数が1000を超えているためこのスレッドには書き込め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