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세워졌네?
혼자 있고 싶으니까 모두 나가세요口訣?
시험기간이라서 나중에 스레 관리하겠다.
자줏빛 바위의 가(邊)에
거머쥔 손의 암소를 놓이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부끄러워 하시지 아니하시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작품에 대한 설화
신라 성덕왕 때 純貞公이란 사람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여 그의 부인인 水路夫人과 함께 강릉에 가던 도중, 해변에서 점심을 먹는데, 절벽 위에 철쭉꽃(䕽花)이 피어있는 걸 水路夫人이 발견했다. 그리고나서 水路夫人이 "누가 따올래?"했는데 侍從들이 하나같이 "사람이 갈 수 있는 데가 아닙니다."라고 한다. 그때 암소를 끌고 가고 있던 노인이 그 얘길 듣곤 그 꽃을 꺾어서 노래와 함께 바치는데, 이 노래가 바로 '獻花歌'이다>>19
オセロ=osero(オセロ)>>23
似てますよね!
面白いです내가 최대한 억지로 끼워맞춘 것이라서, 정확하지 않다
긴 문장 있으면, 나에게 주라
바꿔보겠다뭐냐 이 새끼ㅋㅋ
>>50 수정
中 : Jīngtāohàilàng Gēngshēng Xìnxīn
韓 : Kyŏngdohaerang'edo tashi maumŭl midŭse>>54
한국인임 ㅋ
그리고 이거 대만군가 ㅇㅇ
대만군가 한국어로 번역중 ㅋㅋ>>57
臺灣도 韓國式漢字와 差異가 있다.
例) 韓國 - 臺灣
爲 為
靑 青
眞 真
口訣 혼잣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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