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람을 '기쿠지로의 여름'(菊次郎の夏)으로 알았습니다.
영화를 정말 감명깊게 보고, 해당 영화의 OST인 'Summer'는 1년동안 연습해서 지금은
능숙하게 피아노를 칠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일본영화는 과거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감독 시절의 위대함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 영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많아져 일본 웹사이트나 구글등지에 검색했는데...
이 사람은 영화감독 이전에 게닌이었다..
제가 처음으로 본 모습은 일본의 성인예능에서 AV 배우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정신적인 착란이 일어나 비트 타케시는 기타노 타케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울음)
기타노 타케시(北野 武,ビートたけし)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인식이나 평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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