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타케시(北野 武,ビートたけし)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인식이나 평가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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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6/10/11(Tue) 02:17:34ID:Y0ODQxODM(1/4)NG報告

      저는 이 사람을 '기쿠지로의 여름'(菊次郎の夏)으로 알았습니다.

      영화를 정말 감명깊게 보고, 해당 영화의 OST인 'Summer'는 1년동안 연습해서 지금은

      능숙하게 피아노를 칠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요즘 일본영화는 과거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감독 시절의 위대함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 영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관심이 많아져 일본 웹사이트나 구글등지에 검색했는데...

      이 사람은 영화감독 이전에 게닌이었다..

      제가 처음으로 본 모습은 일본의 성인예능에서 AV 배우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정신적인 착란이 일어나 비트 타케시는 기타노 타케시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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