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연달아 이긴 한국 팀한테 질투가 심하다w
포르투갈은 한국이 실력으로 이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기다. 레드카드가 나온 백태클은, 박지성의 선수 생명이 끝나버릴 수도 있었던 매우 악질적인 파울이다
이탈리아는 팔꿈치를 쓰면서 위협적인 플레이를 해서 한국은 그에 대항했다. 한국 선수는 악질적인 팔꿈치 공격에 코뼈가 부러져서 들것에 실려나갔다. 웃긴 사실은 한국 선수를 노리고 팔꿈치로 때리려는 게 빗나가서 자국 선수를 때려 머리가 깨져버렸다는 것이다.
날조 영상은 이런 장면을 다 편집하고 마치 한국 선수한테 당한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는 격투기 수준으로 악질적인 플레이를 했지만 심판이 거의 파울 선언하지 않았다.
스페인전은 2골이 모두 무효처리 되서 논란이 있는데, 스페인 선수들도 첫 골은 파울에 의해 무효인 것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두번째 골에 대해서는 우선 오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이것은 심판이 파울을 선언하고 휘슬을 부니까 골키퍼 이운재가 막지 않아서 골이 된 것이다. 파울이 발생하지 않고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손쉽게 막았을 슛이었다.
사실 이런 것은, 관례적으로 존재했던 홈 어드밴티지이다. 일본도 러시아 전에서 심판이 오프사이드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했다. (이것은 경기를 찾아보면 알겠지만, 거의 완벽히 오심이다)
일본인들은 한국보고 심판을 매수했다고 하는데 정작 비리를 저지른 것은 일본이다. 2015년에 일본 축구협회장이 150달러를 남미축구연맹에 전달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한국은 이렇게 무엇인가 적발된 사례도 없고 피파협회장이 농담조로 한 말이 잘못 번역되어서, 마치 한국이 심판을 매수했다고 주장한 것처럼 일본인들이 날조하고 있다.
한국 팀은 2002 년 때 정말 강했다. 월드컵 직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비록 졌지만 2:3로 거의 대등하게 싸웠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정상적인 뇌가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 월드컵 한국팀에 대해 날조 왜곡하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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