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のユチョンの(連続トイレレイプ事件)が嫌疑なしになっても、芸能人としては致命的だと思うのですが、ユチョンは韓国ではまだ人気はありますか?
한동안은 활동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팬클럽에서 지지 철회.
그 혐의 보다 그런 업소에 드나든 것에 대한 비난이 있었기 때문에 인기 많이 없어졌습니다. 인기 여부 보다 재기가 불투명한
風俗店でレイプされたという
ふざけた証言だがこれを信じる
警察はないでしょ結局無罪で
終わったみたいだけどイメージに
深刻な打撃が与えられた
最初の対処が甘かったせいでしょう
似たようなケースのイビョンホンは
徹底的に嘘を言って琥珀してる
女に強力な態度で押して
イメージに大した打撃はなく
ちゃんと活動してるわけ
ユチョンは甘かった
유천이 너무 상냥했다>>1
유천?? 누구야? 그 사람.그 사람은 끝났다
한국은 이런것에 관대하지 않다일본에서는 일상이지만
한국은 그렇지않다>>8
일본 연예계도 성범죄는 엄격한입니다.
그러나 각성제는 친화입니다.>>6
ユチョンが行っていた風俗店とは、個室カラオケ店に、女性ホステスが着いて、サービスする形式と伝え聞いていたが、
別料金で性サービスもある店のようですね。
そんな店に出入りしていたことも、訴えられたことも、トイレで行為に及んでいたことも、イメージが悪いです。JYJ 유천은 현재 한국에서
여성 폭행과 강간의 대명사이다.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나, 뉴스에서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유천의 사진이 반드시 첨부되거나, 유천의 이름을 언급한 댓글이 공감 숫자 1위를 차지한다.>>12
ユチョンは性犯罪の代名詞になってしまったんですね。
그는 외로움을 잘 타는 것으로, 정서 불안정 울보 이미지 였지만,
실제로, 바뀐 버릇의 난폭자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망입니다.顔の見分けが付かねーから、額に名前書いとけよ
でも、結局のところレイプについては冤罪だったんですよね?
風俗店に通っていたのはイメージ的に致命的ですが。실제 올해 한국에서 요 몇달 사이 성관련 뉴스가 꽤 많이 나왔는데
이진욱, 박유천, 이민기, 유상무, 정준영, 김현중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실제로 잘못을 저지른 범죄자 녀석은 유상무라는 녀석 하나 뿐.
이민기, 정준영라는 사람은 성관계를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비난 받았다. 당연히 무죄.
김현중 역시 폭행을 하지도 않았다고 법원 판결에서 드러났다. 무죄. 역시 여자쪽이 고소를 받는 중
이진욱이란 사람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는데 강간으로 허위신고 당했다. 결국 이것도 경찰, 검찰측에서 무죄 판결
나머지 박유천이라는 사람은 대중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판결로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지만, 성매매 업소에 들렸다는 점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 한다 vs 아니다로...
어찌되었던 이번 사건으로 한국 남성들이 깨달은 점은
1. 여성과 합의하에, 서로 좋아서 성관계를 했어도 억울하게 강간죄로 고소당할 수 있다는 것,
2. 여성 연예인 성매매 범죄는 익명인데, 남성 연예인은 성매매를 했어도, 성관계를 하지 않았어도 실명 공개하여 대중들한테 욕먹고 있다는 것.
심지어 지금 남성 연예인들 잘못이 아니라고 판결 났어도 여성들은 이유도 없이 남자들을 욕하는 중
지금 한국 연예계에선 남성들이 살아가기 힘들다고 난리나고 있는 중
JYJ ユチ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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