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생각한 한국인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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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nomunomu열매2018/05/26(Sat) 13:59:41ID:U5MTkzNzY(1/1)NG報告

      -강한 사람에겐 약하고, 약한 사람에겐 강하다
      -마음 속에 분노가 가득하다. 미국에 대한 분노, 일본에 대한 분노, 삼성에 대한 분노, 부자에 대한 분노, 정치에 대한 분노, 박정희에 대한 분노, 다른 사람에 대한 분노
      -민족주의가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평소에는 전혀 민족문화를 사랑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의문
      -한국인들에게 전통이란 낡고 창피한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이것은 무의식적이라고 생각한다.
      -직업정신이 없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 음식점 주인은 돈만 벌면 ok. 교사는 학생의 어려움을 봐도 무시한다. 택시기사는 교통법을 준수하지 않는다
      -비판능력이 없다. 옆 사람이 하는 말, 뉴스에서 하는 말, 인터넷에서 돌아니는 소문들을 그대로 믿는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비난이 대단하다. 가난한 사람, 못생긴 사람, 시골에 사는 사람, 학력이 나쁜 사람 등 무엇이든지 차별하고 비난한다. 이것은 모든 연령대가 비슷하다
      -한국 엄마들은 가난한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말라고 교육한다
      -길에 침뱉는 사람이 많다
      -~~~는 일본을 배워야 한다. 라고 가끔씩 말하지만, 정작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음
      -나부터 노력해서 바꿔나간다. 라는 개념이 없다. 수동적이다
      -욕설 大國이다. 유치원생부터 할머니까지 욕설을 너무 많이 한다. 외국인이 뜻을 알면 기절할 것 같다
      -사과하면 패배라는 인식이 있다
      -정치 뉴스에 분노하지만, 평소에는 전혀 정치에 관심이 없다.
      -국민들의 수준이 낮다. 기초적인 민법, 형법 절차도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이다.
      -여성들이 무단횡단이 너무 많다. 대학생부터 할머니까지 여성들이 심하다.
      -여성들은 불평, 불만에 익숙하고. 남성들은 노예생활, 군대문화에 익숙하다.
      -지금의 한국은 좌파세력이 더 많지만, 유독 여자들에서 심하다. 나는 우익성향의 여자를 본 적이 없다.
      -한국은 남성이 살기 힘든 곳이다. 정치, 경제, 사회, 안보, 행정, 치안 대부분의 한국 사회계는 남성들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데 남성들의 권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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