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ㅇㅇ2018/05/05(Sat) 21:15:49ID:IyNjc1MzA(1/22)NG報告최근 그런 생각이 굉장히 든다.재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은 정말 사회의 탓일까.아니면 자신의 무능의 탓일까.정말로 재능이 있는 사람과 평범한 인간의 차이는 확실하게 존재한다.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 자신의 가치가 뭔지 막연해진다.인생의 충실함도 그 농도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난다.재능을 가지고 싶었다.>>2>>4>>6>>7>>10>>11>>12>>17>>26>>28>>38>>60>>80>>82>>95>>96>>98>>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