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오타니 활약에 미국 전역이 열광이라 보도하는데 위화감.
미국현지에서 이치로와 마쓰이에 대해 물어봐도 "그게 누구냐?"는 반응이 대부분.
'全美가 열광' 보도와의 온도차는?
오타니의 주목도는 어디까지나 스포츠계에 한해서의 이야기.
일본 TV 프로그램 등에서 보는 '전미가 열광'이라는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않은게 현실이다.
오렌지 카운티를 취재하는 기자로서 이 지역에서조차 아직 사회현상이 있다고는 말할수없다. 왜냐하면 미국은 광대하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화제의 인물이 어떤 TV프로그램에 출연해 ㅏ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선가 보고들을수있다’는 일본같은 '사회 현상'은 일어나기 어려운것이다.
최근 아시아인중에 정말 미국 전역을 흥분시킨건 K-POP의 '강남스타일' 정도가 유일하다.
일본인들은 너무 감정적이다. 언론에 쉽게 속는 바보들. www
한국에서도 오타니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오타니, '全米가 열광'? 실제 미국 보도와 온도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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