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度のこと過小評価される朝鮮の真の名将権慄

権慄の功績
●明の部隊と連携して日本軍の挟撃など臨機応変に対応した。
●朝鮮のろくに訓練されていない兵士達を見事に指揮した。
●毛利家の名将であり、五大老の一人である小早川隆景を2倍の兵力差があるにも関わらず撃破
●加藤清正を餓死寸前まで追い詰めた。
●宇喜多秀家3万に城を攻められたが、1万の兵で撃退
●何故かB級将軍の脇坂にまけた。
李舜臣ばかり韓国では評価されるが、当時の日本の大名は地元の海賊(村上、九鬼など)達に助けられて戦っていたほど海戦に弱く、疎かった。つまり糞雑魚水軍だった。
しかし権慄は日の得意分野である陸戦に幾度も勝利したのだ！
何故韓国は権慄を過小評価して、李舜臣を過大評価するのかわからない。
二度と韓国は権慄を無視しないでください！

>>1

저변의 원숭이가 이순신을 깎아내리기 위해 권율을 칭찬하는가?

한국인 입장에서는 둘 다 대단한 장군이다.

시즈카타케의 칠본창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바다에서 이순신한테 압도적으로 패배했다는 이유로

와키자카의 관련 기록 대부분을 삭제하고 은폐한 일본의 역사학자들은 수준 낮은 놈만 있다.

이순신이 잡어라면 이순신한테 박살난 일본의 해군 지휘관들은 잡어한테 먹히는 해조물 수준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당시 치매에 걸린 상태였던 거야?

왜 스스로 도요토미 가문을 나락에 떨어지게 했는가?

자신을 고용한 주인이 바보라서 도요토미도 바보가 옮은 것일까.

하시바 히데요시의 주인이었던 오다 노부나가는 부하한테 배신당해 죽은 바보였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같은 바보들을 존경한다는 일본인을 보면

한국인 입장에서는 폭소할 수 밖에 없다.

>>1

부산포 해전

1592년 9월 1일 조선 경상도 부산포.
조선 병력 - 판옥선 74척, 협선 92척.
일본 병력 - 전선 430척.
조선 피해 - 사망 6명, 부상 25명.
일본 피해 - 전선 128척 침몰, 전사자 3800명
이 전투에서 일본은 패배하며 해상 작전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보급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참고로 방사능 원숭이는 이런 역사는 배우지 않습니다.
최근 난징대학살도 필사적으로 날조라고 주장했지만,
유네스코 등재 이후 원숭이의 반응은 변경됐습니다.

난징대학살 등재 이전
jap "난징대학살은 날조 desu!!!!!!!!!"

난징대학살 등재 이후
"아, 난징대학살은 사실은 맞는 desu, 하지만 세계에서 일본만 학살한 것이 아니라는 desu"

일본인의 편협된 의견이 세계에서 바보 취급 받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1
또 입니까..!?
제발 시비 좀 걸지 마라 ㅡㅡ

육지에서 권율 못지 않게 활약한 장수는 얼마든지 있다.
대표적으로,
"김시민"

당시 일본의 육군 30000명을 3800명의 병력으로 10배가 차이나는 상태에서
진주성을 방어했다.

방사능 원숭이가 이순신과 권율을 한국인들에게 비교시키며 분란을 유도하려고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수준의 지능으로 선동했지만
한국인은 권율, 이순신, 김시민 모두 훌륭한 장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그 사이에서 누가 더 잘났는지 못났는지 비교하지 않는다.

일본의 저변 넷우익은 지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한국인에게 논파 당하고 도망간다.


jap "도망가는 desu~~~~~~~~"

여기는 서쪽이야 너무 그러지마

日本側に徳川家康などがいて直接指揮を執り、兵力も2倍以上だったらどうなっていただろう？
確か当時の日本軍は30万人くらいまでは動員出来た筈。

>>7

역사에 '만약' 을 이야기하면 끝도 없다.

西に建てるとFACT爆撃できないだろ。

勝ち戦だけ書いてるが負けたほうも書いて並べたら何が言いたいかわかってもらえるは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