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 교육계, 정치권, 유력인사 모두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일본 쪽에 조금의 책임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나다. 그러나 한국의 반일 교육은 상당히 근거가 없고 왜곡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갑합니다.
한국과의 우호를 원했던 일본인들이 한국의 끊임없는 반일 때문에 실망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반일은 기득권층이 권력 유지를 위해 피지배층에 대해 끊임없이 교육한 결과입니다
반일 교육을 행한 한국 기득권층을 비판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반일 교육을 당한 일반 한국인들의 반일 감정에 대해서는 조금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정부 교육의 결과로 일본을 맹목적으로 미워하고 있지만, 조금의 친일 논리도 접할 수 없었던 그들이 반일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한국의 반일을 정당화하고 그 책임을 피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본인들이 한국의 반일에 대해서 조금만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말하는 변명입니다.
한국도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젊은 층의 반일은 기성세대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비율이며 오히려 일본에 우호적인 젊은 층의 비율이 매우 높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양국의 시민들이 서로에 대해서 오해를 풀고 화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오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혐한 혹은 반일 인간들을 무시하고 양국의 시민들이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반일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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