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총리가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협력을 구하며 한국방문을 요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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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초속 9cm2018/03/20(Tue) 06:17:20ID:g0MzAwODA(1/2)NG報告

      이 총리는 개막식장에 입장하기 전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이 총리는 한국 정부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동참하면서도 대화통로를 유지하고, 지금의 남북 대화기회를 살려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일정한 변화가 생기고 있다. 한국 정부의 이러한 노력과 한반도의 변화를 일본이 이해하고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나루히토 왕세자에게 요청했다.

      이 총리는 또 자신이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왕세자도 양국관계 개선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이 총리는 적절한 환경이 조성돼 왕세자의 한국 방문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나루히토 왕세자는 한반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요청하는 이 총리에게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제약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고 답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2005392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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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한일이 나아가야 하는 옳은 모습이 아닐까요.
      아베 총리대신(總理大臣)은 천황의 뜻을 대신하는 것.
      총리대신은 황실의 분위기를 적당히 파악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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