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항상 이런 말을 한다.
'한국은 반일이 종교이기 때문에..'
'반일 세뇌 교육!'
'반일이 없으면 한국인은 살아갈 수 없는'
'모든 한국인은 일본을 싫어한다!'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말해 '과장'된 것이다.
한국의 반일 정서는 2000년대에 들어 '일본 문화 개방' 이후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2018년 현재는 역사·영토 분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는 반일, 즉 일본에 대한 거부감이 노년층을 제외하곤 거의 사라졌다.
한국인이 일본을 '정말로' 싫어한다면 여행조차 가지 않을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한국인의 일본 여행은 최근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한국에는 '일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서적' 따위 서점에 한 권도 없다. 오히려 일본 만화책이 훨씬 더 많이 팔리고 있다.
늘 강조하지만, 일본인들은 '극히 좁은 시야'와 '일부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가지고 모든 한국인과 한국을 평가하는 잘못은 그만두어야 한다.>>6>>7>>11>>14>>16>>25>>30>>46>>49>>108>>111>>115>>259>>279>>331>>332>>333>>335>>345>>352>>353>>373>>378>>379>>380>>382>>389>>390>>391>>406>>407>>409>>414>>420>>423>>426>>430>>440>>501>>504>>511>>512>>513>>536>>538>>539>>545>>547>>550>>551>>552>>554>>555>>556>>557>>558>>559>>561>>562>>563>>564>>565>>567>>568
한국의 '반일'은 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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