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못해서 자동번역이 되는 이곳에 가끔온다
물론 본진은 dcinside이지만ㅋ>>1
2chつまんないしಠ_ಠ;>>1
最近の5chってなんjとニュー速以外は話題さえなけりゃ話し続け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た気がするんだけど
双葉chとなんだっけ?他にもあったけど覚えられんな少なくとも僕はまだ何韓でもないですよ
私は面白い(興味)が有る韓国人と話しはするが
韓国は嫌いwwwカイカイにくる韓国人も精神異常者が多いので引き分け
日本人に資料出されて反論されたら発狂して喚き散らして精神勝利
このパターンを今まで何十回みてきたことか>>4
ありがとうそう思うのなら、西側に来ればいいだけの話。
けど、議論を除外した本来の日韓交流の規模は、こんなに閑散としてる。>>10
それなんですけど少し分かりにくいというか、僕は最初トップが議論だと分からなかったです
交流掲示板という言葉を聞いた時の印象として交流するところだと思って来ると思うのに、不穏なスレッドがいきなり出てきてびっくりしましただから最初のページが親善/議論/中立とだけ別れていて、そこにはスレッドは見えない状態にしておく
それぞれの場所にいってからスレッドが表示されるということであれば住み分けがしやす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1
だからこそ西があるんだろう。>>1
リアル韓国人の友人がいる俺も来ているんだが・・・
会社にも帰化した韓国系日本人の先輩もいるし
少なくとも、彼らを傷つけるような発言はしないけど>>1
2chとかww
もっとマシなサイトを案内しろよww
ネトウヨ連呼馬鹿だから仕方ないかぁ여기오는 한국인은 장애인 ,사회 부적응자 , 오타쿠이기때문에 바보라고하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1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우려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합니다. 다만, 2CH은 본진이 아니었던가요? 하필, 우익 대본영을 소개시켜주시는 것은..^^
물론, 서로의 비방과 악담이 많이 오가는 것은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하려고 해도, 나쁜 말이 많으면 분위기는 쉽게 동조됩니다. '악화(Bad coin)가 양화(Good coin)를 구축(Destroy)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이 적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측면을 생각해 봅니다. 한줌의 도덕(T.W.아도르노)만이라도 살아 있다면, 거기엔 희망이 있을 거라고.
마침 일요일이니, 기독교의 구약성경(old testament)을 인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직전 내용입니다.
(창세기 18:32) 아브라함이 또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여, 노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게 해 주십시오. 만약 열 명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사람이 열 명만 있어도, 저 성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아무리 험악해도, 우리는 우호의 포지션을 내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그곳이 아무리 어둠의 골짜기라고 하더라도, 우리에겐 희망의 근거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단 두명의 우호자가 있다 하더라고, 거기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17
友好と言う言葉の定義はとても幅が有ります。互いに言って良い事、言ってはいけない事。やって良い事、悪い事。
言い争う時、冷静に話し合う時、和やかに会話する時。
TPOをわきまえた人から進めて行くしか無いと思いますよ。마찬가지로 여기 오는 한국인도 모두가 정상은 아니다.
ここにいる韓国人は馬鹿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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