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まだ引き伸ばしてるの?
 そのスタイルをあちこちで見るけど、おまえはいっつも他人が立てたスレに最初から絡んで妨害工作してるな。
 こんなまったりしそうなスレまで荒らすなよ。
- このマンガ、百合展開ではないので評価しない… 
- 背中にkimって書いてある部分くらいしか分からん。 
 ハングルも崩した書き文字だから解読もできない。
 つくづくラテン文字の普遍性の有難さを感じるな。
- 負けてカッカきた屑棄民が、無関係のコメまで俺のコメはとりあえず全部Bad連打かw 
 ほんと気色悪い。
- Bad打つ暇あるなら翻訳の一つもやってくれたら良いのに。棄民君。クソの役にも立たない。 
- >>22 
 うん、お前は陰湿に絡んできただけで、ここのテーマには最初から何の興味もなさそうだね。反日工作のお仕事かい?
 そういう屑棄民は荒れてる議論スレへ行きなさい。
- >>24 
 はいはい。ぱよちんタイムかしらんが露骨すぎると嫌われるよw
- 流れが読めない奴のせいでスレが流れそう 
- >>23 
 [번역]
 1- 은정!
 2- 뭐? 컬링?
 = 응. 같이 할 거라고 생각해.
 3- 나는 너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불가. 내가 왜 컬링을 해야 하는 건가?
 = 이리와. 같이 컬링하자. 재미있다.
 - 컬링. 그거 얼음 위에 돌 던지고 청소빗자루로 문지르는거....... 라고 생각하고 있다.
 4- 그걸 하는 이유를 이해 불가.
 5- 이유없다. 그냥 한다. 이 곳에는 놀 장소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다.
 ---
 6- 오오오! (감탄사)
 7- 와아아! 잘했어! (감탄사)
 8- 생각보다 이것은 재미있다.
 = 손에 자석같은 느낌이 존재.
 - 너도 컬링 같이 할 것인가?
 = 에? 나? 나는 컬링 하는 방법을 모른다.
 + 영미. 너 이제는 동생에게 컬링 홍보를 하고 있는거야?
 9- 언니! 계집 한명 유인성공!
 = 아, 안녕하세요! 김선영이라 합니다.
 10- 오오! 너 누구냐? 경애 너의 친구?
 = 잘했지? 빨리 나를 칭찬해라!
 - 어떤 방법으로 유인성공 했는가 실토해라.
 + 잘 부탁드립니다.
 - 귀엽다.
- 棄民君は翻訳の一つもやってくれないかな。陰湿な反日工作はもういいから。 
- >>28 
 ありがとう。やっと内容が分かりました。
- >>1 センスのある絵ですね 
- >>28 
 11-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컬링 하고 싶은 사람 모집 ]
 12- 반갑다. 경북팀 감독. 김민정이라고 한다.
 13- 너희들........ 국가대표를 목표로 컬링한다.
 14- 네에에? (믿을 수 없는 소식에 대한 감탄사)
 15- 그래. 은정아. 우리 국가대표 한번 도전.
 16-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한다.
 17- 우리가 나중에, 의성 마늘과 같이 유명해 지는 것도 가능해지는 미래도 존재. (컬링 배경)
 18- 들어갔습니다!
 19- 이것으로 경북체육회팀이 2년 연속으로, 태백곰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 현재 -
 20- 저 아이. 이름이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다.
 = 음...
 21- 후지사와. 사츠키라고 들었다.
 22- 아아~ 김은정 선수, 마음이 아픕니다.
 23- 경기도청 팀에게 승리를 넘겨줍니다.
 24- 이것으로 경기도청 팀이 소치올림픽의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25- 이겼다!! 꺄악!!
 26- 슬비야! 빨리와!
 = 올림픽 나간다! 와!!! + 응.
 27- 컬링. 은퇴할 까? (창문배경)
 = 응.
 28- 작년에는 일본에게 패배해서, 세계선수권도 못 나갔다. (건프라 조립 중)
 소치도 다른 팀에게 패배하고, 컬링 잘 하지도 못한다.
 계속 컬링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 >>32 
 29- 난 재능이 없는 것 같다.
 30- 이제 컬링 그만 하고 싶다.
 31- 은정이 너는 컬링하면서, 계속 이기겠다는 생각 외에는 없어?
 32- 나는 컬링의 이유가 이기는 것이 아니었다.
 33- 나는 너랑 같이 컬링 하고 싶다. (조립 건프라 날개를 건내준다)
 - 장면 전환 -
 34- 4년은 확실하게 긴 시간이다. 하지만 그 만큼 기회도 많다.
 35- 소치에 탈락했다면, 평창 가면 된다. 평창을 목표로 한다.
 - 인면조 -
 36-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37- 성공!
 38- 대한민국이 일본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39- 김상. (일본 선수가 부른다)
 40- 한국 컬링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아나운서)
 41- 해설위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네에, 정말!
 42- 자랑스럽습니다.
- >>35 
 解説すると、どうしても全てのスレに民族紛争を挿入してissue化させたい「在日」がいるわけだ。
 ここは過疎サイトだが、その工作時間帯になると多数派工作で同時テロ的に荒らされたり、都合の悪いコメントにBad操作されたりする。
- >>35 
 敵は己の内側にあり
- ほんでもって、屑棄民は都合悪い俺にBad入れることは熱心でも(一つ残らず必死にチェックw)、わざわざ青空氏が丁寧に翻訳してくれたのには、お礼も言わずGoodも付けないんだね。もともとその漫画をチェックすらしていないんだろう。 
 お礼もまともに言えないなんてチンパンジー以下の奇形亜種と呼ばれても当然であろう。
 いかに屑棄民がスレなんか本当はどうでもよくて、陰湿な工作目的だけでここに来ているかがよく分かる。
- >>39 
 長い翻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怒涛の同時工作タイムw 
- カーリングの漫画を描かないのは、格闘技の漫画でサブミッションの漫画を描くと同じくらい地味で、説明書きが多くなるからだよね。 
 でも、将棋やチェスの漫画を描ける作者なら描けそうだけど。
 てか、恋愛やインサイドのネタがメインになりカーリングの試合や練習は?とかになるんだよねw
 アイスホッケーの漫画なのに、アイスホッケーをしない漫画が昔あった気がした。
- >>46 
 それがあら不思議。
 怒涛の在日工作タイムが終わって日本人がちょこちょこ来ると徐々に評価比率が変わってくるんだよねw
 そもそも誰が見ても不自然だろうよ。漫画の話にまでBad入れたり、陰湿に俺の固定ストーカーするほどスレをチェックwしてるくせに漫画のコメントはほとんどない。青空氏にお礼もコメントも無い。
 ぱよちょんは低脳の馬鹿だとよく分かる。
- カーリング起源に発展しないの? 
- あわててスレに沿ったコメント投下とはすばらしい。 
 今からようやく見に行った奴もいるんだろうなw
 そりゃ青空氏の翻訳なんか興味ないわな、見てない工作員には。
- >>1 
 「桃太郎伝説」は評価する
- 単発大連投、すばらしい。 
 いまさら取ってつけたようなものばかりだけどw
- >>51 
 カイカイchの韓国人が言ってたけど、韓国人から見ると日本人はオーバーリアクションになるらしいね。
- >>1 
 可愛い絵だ。
 本人に送ったら喜ぶだろう。
 しかし、藤沢さつきは韓国人に大人気のようだな。
 藤沢の出国禁止請願が開始されたことを聞いて笑ったw
- きゃわたん♡ 
- >>57 
 モルゲッソヨ像も描いてほしいぞ 笑
- >>49 
 こっちのほうが「おちゃこ」ぽい
 中森煙さんの絵
- >>59 
 韓国人のレス「88年ソウル五輪で焼け死んだ鳩が転生した!」に笑った。
- >>59 
 こんな人面鳥よりも「モルゲッソヨ」像の方が100倍優れているわ。
- >>59 
 よく見ると顔も韓国人っぽい顔してるね
- 特定のコメントのみ評価ボタンが多く押されているんだな 
 必死に自分にグッドを入れるのは道化に感じる
한국인이 컬링 만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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