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々気になってましたが韓国の方は聞き取れると知って少しびっくり.日本人としては違う言語に聞こえてしまいます.
사실 저 아나운서가 일부러 과장된 어조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투브 등지에서 북한 일반인들(가이드 같이 선전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 제외) 어조를 들으면,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그냥 같은 한글에 한국어를 구사한다고 본다. 국경이 없는 것처럼.
북한 주민은 처음 남한 방송을 들으면 충격 받는다고 한다. 악센트가 상냥하니까
한국 안에서도 있는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사투리 사용한다고
느낄뿐 . 북 한 사투리 라고도 말하고 있고.日本の東北弁(特に青森などで話されている方言)はよくわからない人にとっては韓国語に聞こえるらしい
韓国人はこれをきいてどんな印象を受けるんだろうか웬만하면 남한사람은 다 알아듣는데 북한사람들이 남한 말을 못알아듣지. 남한은 외래어를 엄청 쓰니까
北朝鮮のアナウンサーの話し方は
国民を洗脳させる口調だって聞いたことある。慶尚道(釜山)の方言は日本語みたいに聞こえるらしいね。
韓国の人が聞くとやっぱり訛って聞こえるの?
私には同じように聞こえますが。
YouTubehttps://youtu.be/7eVLqiIrZNI>>37
사용하는 어휘와,
말의 억양이 남한의 말과는 다릅니다.표준어, 안녕하셨나요? 를 북한어는
안↗녕↘하셨습↘네까 라고 강하게 발언하지>>33
たとえばベトナムも感じを捨ててるし、スウェーデンは敬語を廃止した
国家が選んだ道をすべて「歴史を捨てた」と一言で切り捨てるのはあまりにも短絡방언같은 느낌. 대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何を言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けど音楽はカッコいいと思います
韓国の方が不快に感じたら謝罪しますが賠償はしません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zqZ9f_9QWkこれ聞き取れますか?
綺麗な女性が一言呟くのですが
何と言ってますか?
YouTubehttps://youtu.be/0T7zy7f8Bys 0:51~한국과 북한 억양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하는 단어부터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언어를 쓴다고 말해도 서로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45
소음과, 중얼거리는 발음 때문에 알아 듣기 어려운...
여자 예쁘다.같은 단어나 문장이어도 용례가 다른 경우도 많다.
다만, 이는 지역적 차이(사투리)라기 보다는, 분단 이후에 양측에서 정치적으로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상징? 표현? 되는 단어들에 대해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붙이거나,
상대측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사용을 피하게 된 영향도 있다.
또 외래어의 경우 남한은 영어와 일본어의 영향을 받은 단어들이 많은데 반해서, 북한은 러시아어의 영향을 받은 단어들이 많다.
해외의 국가나 도시의 이름을 표기할때도 북한은 영어대신 러시아어에서의 발음대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 편.最初のほうだけでいいんで訳してくれないか?
YouTubehttps://youtu.be/l66gHz9yV5Y朝鮮中央テレビの迫力あるやつのイメージが強いな
최근 북한의 "김정은"이 Hamburger를 자기가 만들어낸 음식이라고 북한 언론에 소개.
정말로 황당하다.>>1 의사소통이 안될정도로 언어의 격리가 있지 않다
향후 100년간 분단되도 언어의 이질성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한 걱정은 안하는게 좋다알아보자! 한국과 북한의 단어 차이!
남한 / 북한
홍수, 큰 물
레코드, 소리판
젤리, 단 묵 (달콤한 묵)
국민, 인민
아내(Anae), 안해(AnHae)
대중가요, 군중가요
미혼모, 해방처녀
전차, 땅크解放処女…なんかちょっと気持ち悪い…
>>45
-입니까?(or -합니까?)라는 질문형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그 앞의 내용은 잘 들리지 않아서 파악이 힘들다. 그 직후에 일본어 통역가는 무엇이라고 이야기합니까? 내용을 알면 파악이 쉬울지도..>>50
(번역) 진실을 뒤집어엎고 파렴치하게도 愛국민 세력을 종북 세력으로 몰며
정통이라는것을 가로막기위한 모략 선동에 광분하는것입니다.>>54
한국 구어체에서는 부정(no, not)의 의미로 "안" 이라는 축약형이 많이 쓰이는데(ex- 안 그래요.), 북한 구어에서는 원형인 "아니"가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아니 그렇소.)台湾国語と大陸普通話の関係に似ている。
なるほど
古語を使っているのかこの動画が分かりやすいらしいんだが、
日本人の俺には南北の違いが理解できない。
韓国の人は分かるのか?
YouTubehttp://youtu.be/QSrcLC6Zz54セルビア語とクロアチア語の関係に似ているのではないか。
互いに同じ文法同じ構造を持つが、政治的なイデオロギーによって分断され、文化としては異なる言語だが学術的には同言語という扱いだ。그냥 서로 알아들을 수 있어. 지금 70대 80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쓰는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가 더 알아듣기 힘들었다. 오히려 북한말은 알아듣기 수월한편임. 평양이 원래 경기도 영향으로 사투리가 유사했어서 그런건지 뭔지.
北の方が、ハングルとしての発音は正しい気がする。南はLが頭にくると発音しないし
>>66
1은 한국어랑 일본어를 섞은 느낌
2는 한국어랑 중국어를 섞은 느낌
1이 더 이해하기 쉽다 2는 전혀 모르겠다 ㅋ>>66
제주방언은 70%정도 이해한것 같다. 하지만 밑에 조선족이 더빙한것 같은 언어는 한국의 방언이 아니다. 중국 소수민족의언어다. 시끄럽고 듣기 거북하다.한국 표준말(경기방언) - 부드럽다. 듣는귀가 편안하다 아시아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프트한 발음. 서울말 흉내내고싶어하는 지방촌사람들 많다.
전라도 방언 - 딱딱하고 천박하다 천민 그 자체
충청도 방언 - 바보 찌질이 멍청이 찐따
경상도 방언 - 시끄러운 일본어. 분명 길에서 걷다가 시끄러운 일본어가 들렸다. 계속 들어보니 경상도민의 경상도 방언
제주어 - 한국어가 아님
북한 방언 - 전투적이고 가장 칭챙총스러운 방언. 중국어 같기도 하다.69를 깬다
>>71
응~ 거짓말 하지마북한어는 한자어가 적고 외래어가 거의 없다. 그래도 90% 이해한다.
ちょっと関係ない質問なんだけど、韓国人は出生届出すときに受験で有利になるように1〜2年遅らして出す人がいるらしいけど、何割くらいいるの?
日本では母子手帳も有るし出産後一週間以内に届け出さないいけないから、ほぼ0ですね。
韓国語と北朝鮮語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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